왕궁(왓 프라깨우)여행
왕궁(왓 프라깨우)에 갔었습니다. 입장료는200밧이고 왕궁/동전전시관/위만맥 궁전(두씻지역에 있어서 저희는 못갔습니다.) 이렇게 3장입니다. 동전전시관은 왕궁 입구 오른쪽에 있습니다.(왕궁 먼저 보고 너무 더울 때 가시면 시원합니다.) 가이드가 없으시다구요? 한국인이 무지 많아 여기저기서 한국어로 가이드하고 있으니 따라다니시면 됩니다.
옷차림은 짧은 바지나 나시는 안됩니다. 구두도 뒤꿈치가 보이는 슬리퍼형식의 힐도 안되더군요. 입구 오른쪽에서 여권을 맡기면 신발과 남방, 그리고 긴 바지를 빌려줍니다. 물론 공짜지요.(밖 가게에서 빌리면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왕궁을 나와 조금 걸으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왓 아룬(새벽 사원)을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저희는 몰라서 못 갔어요.) 작은 수산시장도 옆에 있대요.
참 그리고 왕궁 앞에 작은 공원이 있어요. 비둘기들이 많은데 어떤 아주머니가 옥수수를 주면서 자꾸 모이를 주라고 하더군요. 얼마냐고 물어도 그냥 하라고 하더니만 10봉 중에서 1봉을 썼는데도 100밧을 내라 하여 50밧을 주고 왔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왕궁 앞에서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옷차림은 짧은 바지나 나시는 안됩니다. 구두도 뒤꿈치가 보이는 슬리퍼형식의 힐도 안되더군요. 입구 오른쪽에서 여권을 맡기면 신발과 남방, 그리고 긴 바지를 빌려줍니다. 물론 공짜지요.(밖 가게에서 빌리면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왕궁을 나와 조금 걸으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왓 아룬(새벽 사원)을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저희는 몰라서 못 갔어요.) 작은 수산시장도 옆에 있대요.
참 그리고 왕궁 앞에 작은 공원이 있어요. 비둘기들이 많은데 어떤 아주머니가 옥수수를 주면서 자꾸 모이를 주라고 하더군요. 얼마냐고 물어도 그냥 하라고 하더니만 10봉 중에서 1봉을 썼는데도 100밧을 내라 하여 50밧을 주고 왔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왕궁 앞에서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