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맛싸징...그랜드스파는 꽝...
엇그제 보름간의 여행을 마치구 왔습니당...또 가고 싶어라..
전 3번 받았는데..제가 받은곳의 맛싸지 정보를 드릴려구영..
1.치앙마이 월드스토리하우스 바로 앞집:전통1시간100바트
문무앙로드 게스스하우스가 많은곳 아시져?
큰 탑노스게스트 옆쪽에 월드스토리하우스가 있어여(만남의 광장에서 연결해주는 트레킹 주관하는 집)
그 앞쪽인데...좁은 대문으로 들어서면 정원비슷한 곳을 통과하여 2층 옛날집위에서 (팬이지만 시원하답니다) 잠옷같은걸 갈아입구 받는답니다...
트레킹 끝나시면 함 받으셔여..가격대비..만족입니당..
2. 카오산로드의 짜이디
책에 많이 나와있으니...아실꺼졍...
머...그냥...그럭저럭...딴데 가실 시간 없음..카오산에서 추천
일본인 판국...하지만 한국인에게두 친절..과일과 차두..ㅎㅎ
전 30분 발맛싸지 1시간 타이 맛사지 코스를 받았는데...총200바트
좀더 강하게 해달라구 하세여
3...삔까오 그랜드 스파......2시간 기본이 200바트
핼로태국 보구 찾아갔습니다..흐흑
우선..여자분들은 별루 추천하구 싶지가 않네여
우리나라 남성전용 찜질방내지는 싸우나 같은 분위기...어두운 실내에..태국 현지 아저씨들 까운입구..쭈욱 테이블에 앉아..마시구 노는 분윗기..
들어서자마자...유리방에..여자들이 쫘악.....고르라구....
저희 여자둘이 어리버리 찾아갔더니...알아서 골라주더군여
웨이터같은 아저씨가
머 마실래여?하길래...심상치 않아서 그냥..물한잔여...
그러군..방에 들어가서 저랑 제 친구 나란히 누워 받았졍...에어컨에 티브 있더군여..여자두 이쁘구...
물받아 먹는데...맛사지하는 여자들두 각자 음료를 한잔씩시키더군여
실력은...괜찮은것 같아여...치앙마이는 주로 다리를 꼭꼭 눌러주눈편이었는데...여긴 스트레치 위주...전 스트레치를 별루 안좋아해서
근데...딴 1시간 25분 하더니... 끝났읍니다
글구 게산서에....200바트 두명하구 65바트 음료값...465나왔졍...물값하구 지들먹은 음료 다 청구하고는...팁달라구 눈치를....
우선 시간안채운것 괘심하구....음료값 바가지 쒸운것....기분 나빧지만...
분위기가...무셔서...그냥...다 내구 나왔어여...흑흑...
님들두 참고 하시길...
남자분들은 가두 괜찮을것 같애여...대신 꼭 2시간 채운는것 확인하시구여...
음료 바가지 쓰지 마세여...
카오산에서 30번 일반버스타고(경찰서 위쪽 쎄븐일레븐 앞 정류장)파타백화점에 내려..맥도날드 사이길루 쭉들어가면...3층짜리..영업안하는듯한 건물있아여..거기 2층입니당
전 3번 받았는데..제가 받은곳의 맛싸지 정보를 드릴려구영..
1.치앙마이 월드스토리하우스 바로 앞집:전통1시간10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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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탑노스게스트 옆쪽에 월드스토리하우스가 있어여(만남의 광장에서 연결해주는 트레킹 주관하는 집)
그 앞쪽인데...좁은 대문으로 들어서면 정원비슷한 곳을 통과하여 2층 옛날집위에서 (팬이지만 시원하답니다) 잠옷같은걸 갈아입구 받는답니다...
트레킹 끝나시면 함 받으셔여..가격대비..만족입니당..
2. 카오산로드의 짜이디
책에 많이 나와있으니...아실꺼졍...
머...그냥...그럭저럭...딴데 가실 시간 없음..카오산에서 추천
일본인 판국...하지만 한국인에게두 친절..과일과 차두..ㅎㅎ
전 30분 발맛싸지 1시간 타이 맛사지 코스를 받았는데...총200바트
좀더 강하게 해달라구 하세여
3...삔까오 그랜드 스파......2시간 기본이 200바트
핼로태국 보구 찾아갔습니다..흐흑
우선..여자분들은 별루 추천하구 싶지가 않네여
우리나라 남성전용 찜질방내지는 싸우나 같은 분위기...어두운 실내에..태국 현지 아저씨들 까운입구..쭈욱 테이블에 앉아..마시구 노는 분윗기..
들어서자마자...유리방에..여자들이 쫘악.....고르라구....
저희 여자둘이 어리버리 찾아갔더니...알아서 골라주더군여
웨이터같은 아저씨가
머 마실래여?하길래...심상치 않아서 그냥..물한잔여...
그러군..방에 들어가서 저랑 제 친구 나란히 누워 받았졍...에어컨에 티브 있더군여..여자두 이쁘구...
물받아 먹는데...맛사지하는 여자들두 각자 음료를 한잔씩시키더군여
실력은...괜찮은것 같아여...치앙마이는 주로 다리를 꼭꼭 눌러주눈편이었는데...여긴 스트레치 위주...전 스트레치를 별루 안좋아해서
근데...딴 1시간 25분 하더니... 끝났읍니다
글구 게산서에....200바트 두명하구 65바트 음료값...465나왔졍...물값하구 지들먹은 음료 다 청구하고는...팁달라구 눈치를....
우선 시간안채운것 괘심하구....음료값 바가지 쒸운것....기분 나빧지만...
분위기가...무셔서...그냥...다 내구 나왔어여...흑흑...
님들두 참고 하시길...
남자분들은 가두 괜찮을것 같애여...대신 꼭 2시간 채운는것 확인하시구여...
음료 바가지 쓰지 마세여...
카오산에서 30번 일반버스타고(경찰서 위쪽 쎄븐일레븐 앞 정류장)파타백화점에 내려..맥도날드 사이길루 쭉들어가면...3층짜리..영업안하는듯한 건물있아여..거기 2층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