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일을 하다보면 많은 부류의 사람을 만나지만 특히 저사람의 왜 여행을 다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사람이 많읍니다. 여행지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더욱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편안하게 쉬면서 모든것을 할수있다는 매력이 있는곳이 이곳 태국입니다. 단지 보는관광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퇴패적이지도 않고 물로 그런것을 찾는분도 그런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한국도 그런곳이 없지는 않은것으로 아는데. 정말 편안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이런 불만이 잇을까 싶을정도의 불만을 가진분들은 꼭.. 그곳에 처음가시거나 아님 여행을 처음하시는 분입니다. 정말 여행을 멋지게 보내려면 그곳을 그곳그대로 보는 눈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mic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