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사무이공항
태국의 공항중 내가 이용했던 공항은 돈무앙공항을 제외하고
푸켓공항과 수랏타니공항이다 모두 제트엔진의 여객기가 이착륙이 가능하다 공항건물이래봐야 허름한 김포국내선보다도 형편없다
형편없다는 표현의 기준은 물론 현대식시설을 기준으로 할때의 얘기다 그런데 진짜 허름한 공항인 꼬 사무이공항을 본순간 영화속의 한장면을 보는 듯했다, 공항건물은 벽이 없는 커다란 초가지붕
스타일에 승객들의 옷차림은 수영복에 천으로 가린 아가씨하며
참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나는 사무이공항에 비행기를 타러 간것이 아니라 구경을 갔던 것이다
나도 비행기는 제법탔지만 공항만 구경하러 가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공항이고 아름다웠다
가고 오는 방법은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동원했다
썽태우, 오토바이, 공항가는 호텔미니버스 ...
사무이섬의 볼거리중 하나임에 아니 태국의 볼거리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푸켓공항과 수랏타니공항이다 모두 제트엔진의 여객기가 이착륙이 가능하다 공항건물이래봐야 허름한 김포국내선보다도 형편없다
형편없다는 표현의 기준은 물론 현대식시설을 기준으로 할때의 얘기다 그런데 진짜 허름한 공항인 꼬 사무이공항을 본순간 영화속의 한장면을 보는 듯했다, 공항건물은 벽이 없는 커다란 초가지붕
스타일에 승객들의 옷차림은 수영복에 천으로 가린 아가씨하며
참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나는 사무이공항에 비행기를 타러 간것이 아니라 구경을 갔던 것이다
나도 비행기는 제법탔지만 공항만 구경하러 가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공항이고 아름다웠다
가고 오는 방법은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동원했다
썽태우, 오토바이, 공항가는 호텔미니버스 ...
사무이섬의 볼거리중 하나임에 아니 태국의 볼거리중 하나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