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kho similan national park
팡아 터미널에서 에어콘 버스를 타고 꼬끄러이(kok kloy) 까지
30밧이다. 여기서 아래로 가면 푸켓, 위로 가면 카오락 되겠다
꼬 끄러이 는 섬이 아닙니다, 지명이에요
꼬끄러이에서 카오락까지 일반버스 30밧, 2시간 정도걸린다
해변도로다.달리다 중간에 타이무앙이란 곳이 있는 데 내가 만난
여행자의 말에 의하면 배낭여행자에게 머물기 편한 곳이란다
아무튼 카오락이 다가오면 제일먼저 왼쪽으로 씨밀란 가는 항구인
tap lamru 가있다. 여행자는 몰라도 상관없다
직접찾아가는 곳이 아니다. 해군기지와 군함도 있다
조금더 가면 왼쪽으로 론리양이 소개하는 포세이돈 방갈로가있다
버스차장도 안다 . 유명하니까. 길가에서 1킬로정도 안으로 들어간다. 카오락에서 제일싸다. 1박에 300밧. 레스토랑 분위기 고상하다
남자는 유럽인,여자는 태국인이 운영한다.
예약없이는 방이나 씨밀란투어 모두 헛걸음이다
포세이돈 방갈로 정보
e-mail:olof.carlsson@similantour.nu
http://www.similantour.nu
당신이 포세이돈 방갈로를 선택하면 그곳에서 모든걸 해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다음으로 4번 고속도로를 타고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카오락
국립공원이 나타난다. 내리는 곳이 입구다
입구에는 나이든 점잖은 삐끼가 있다
겉은 멀쩡한 데 피하는 게 좋다
입장료 20밧
국립공원 약도를 준다
안의 레스토랑은 하나뿐인데 가격 분위기 음식 다 좋다
텐트는 국립공원 사무실에서 빌려라. 1박 100밧. 방갈로도 있는데
약간 비싸다
입구로 들어가자 마자 레스토랑, 오른쪽으로 가면 텐트치는 곳
왼쪽으로 가면 해변. 국립공원 인데 무척작다
다시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카오락 낭통비치지역이다
카오락에서 가장 화려한 지역되겠다
그중 가장 화려한 샾은 양장점과 양복점들 ,,네팔인들이 운영한다
아직 길가에 상가가 자리를 덜잡은 상태다
인터넷 1시간 80밧, 30분 50밧 , 1분 2밧
국제전화 1분 70밧
배낭여행자들은 왔다가 1박하고 다 도망간다. 비싸니까
여기서 씨밀란 투어의 공식가격을 얘기하면
당일투어 2300 밧
1박2일 3700 밧
왕복배삯 1900밧
내가 만난 독일커플 1인당 2000밧에 당일 투어했다
인원이 많을수록 디스카운트유리하다
투어갈때 아침먹을 필요없다
배에 타자마자 배터지게 맛있는 거 준다
방갈로는 400밧아래는 찾기도 힘든다
대부분 독일인들이 푸켓으로 직접 날라와서 버스로 카오락으로 이동 . 장기투숙한다.
그런 분위기를 원하는 분을 위해서 정보제공
nangthong bay resort 1 -- fax 076 420090 tel 076 420088-9
nangthong bay resort 2 -- fax 076 420080 tel 076 420078-9
몇달전에 fax 로만 예약가능하다
내가 갔을때 이미 방없단다
큰길에서 낭통베이 리조트 입구 왼쪽이 환전소, 오른쪽이 수퍼
오른쪽 수퍼에서 50미터쯤에 somsri 식당 무난하다
그리고 안다만은 11월 부터 3월까지가 제일 좋은때다
씨밀란섬은 이때아니면 아예 폐장이다
갈수없다는 얘기다
400밧에서 500밧 사이의 방갈로는 좀있다
그리고 수퍼는 별로 안비싸다
내가 다시 카오락을 가서 씨밀란을 간다면
카오락국립공원 텐트와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왕복 배편만 끊고
no.4 섬으로 가서 그곳 텐트에 묶으며 주변의 스노클링 포인트
투어에 나갈 것이다
씨밀란 섬에는 4번섬과 8번섬이 거주가 가능하다
7번섬은 스노클링 포인트로 유명하다
푸켓에서 배들이 엄청나게 몰려온다
재미있는 사실은 씨밀란섬에 가보면 태국인들이 대부분이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가격도 엄청 비싼데 왜 그들이 그렇게도
많이 오는지가 씨밀란에 대한 해답이 되겠다
꼬 수린도 나중에 글을 올리겠지만 마찬가지다
내가 태국의 수많은 관광지를 다녀보았지만 이런 현상은 처음
경험했다.
씨밀란 텐트 1박 400밧 , 배게 2개, 매트리스 2개 포함
씨밀란 당일 투어는 권하고 싶지않다
스노클링 2회가 전부이고 별로 안좋은 곳이다
최소한 1박2일 투어를 권하고 싶다
스노클링 첫날 4회 , 두번째날 2회 합이 6번이다
4번섬에 묶으면 해변을 바라보고 왼쪽끝으로 가면 바다에
부표가 몇개 떠 있는 데 그곳이 스노클링 포인트다
주의사항
구명조끼는 필수다. 수영 잘한다고 착용안했다가 큰일난다
구명조끼는 스노클링가이드도 갖고간다
그리고 태국 곳곳에서 수없이 보았지만 스노클링하다
바위에 가까이 가면 어떤 불행이 오는지는 생각하기도 싫다
바위 가까이가면 몸이 걸레조각처럼 된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바위에 붙은 조개껍질들이 유리조각이나 마찬가지니까
이거 방심하면 모든 건 끝이다
생각외로 많이 당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스노클링 한번 마칠때마다 몸의 물기를 제거하여
체온을 최대한 유지해라
30밧이다. 여기서 아래로 가면 푸켓, 위로 가면 카오락 되겠다
꼬 끄러이 는 섬이 아닙니다, 지명이에요
꼬끄러이에서 카오락까지 일반버스 30밧, 2시간 정도걸린다
해변도로다.달리다 중간에 타이무앙이란 곳이 있는 데 내가 만난
여행자의 말에 의하면 배낭여행자에게 머물기 편한 곳이란다
아무튼 카오락이 다가오면 제일먼저 왼쪽으로 씨밀란 가는 항구인
tap lamru 가있다. 여행자는 몰라도 상관없다
직접찾아가는 곳이 아니다. 해군기지와 군함도 있다
조금더 가면 왼쪽으로 론리양이 소개하는 포세이돈 방갈로가있다
버스차장도 안다 . 유명하니까. 길가에서 1킬로정도 안으로 들어간다. 카오락에서 제일싸다. 1박에 300밧. 레스토랑 분위기 고상하다
남자는 유럽인,여자는 태국인이 운영한다.
예약없이는 방이나 씨밀란투어 모두 헛걸음이다
포세이돈 방갈로 정보
e-mail:olof.carlsson@similantour.nu
http://www.similantour.nu
당신이 포세이돈 방갈로를 선택하면 그곳에서 모든걸 해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다음으로 4번 고속도로를 타고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카오락
국립공원이 나타난다. 내리는 곳이 입구다
입구에는 나이든 점잖은 삐끼가 있다
겉은 멀쩡한 데 피하는 게 좋다
입장료 20밧
국립공원 약도를 준다
안의 레스토랑은 하나뿐인데 가격 분위기 음식 다 좋다
텐트는 국립공원 사무실에서 빌려라. 1박 100밧. 방갈로도 있는데
약간 비싸다
입구로 들어가자 마자 레스토랑, 오른쪽으로 가면 텐트치는 곳
왼쪽으로 가면 해변. 국립공원 인데 무척작다
다시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카오락 낭통비치지역이다
카오락에서 가장 화려한 지역되겠다
그중 가장 화려한 샾은 양장점과 양복점들 ,,네팔인들이 운영한다
아직 길가에 상가가 자리를 덜잡은 상태다
인터넷 1시간 80밧, 30분 50밧 , 1분 2밧
국제전화 1분 70밧
배낭여행자들은 왔다가 1박하고 다 도망간다. 비싸니까
여기서 씨밀란 투어의 공식가격을 얘기하면
당일투어 2300 밧
1박2일 3700 밧
왕복배삯 1900밧
내가 만난 독일커플 1인당 2000밧에 당일 투어했다
인원이 많을수록 디스카운트유리하다
투어갈때 아침먹을 필요없다
배에 타자마자 배터지게 맛있는 거 준다
방갈로는 400밧아래는 찾기도 힘든다
대부분 독일인들이 푸켓으로 직접 날라와서 버스로 카오락으로 이동 . 장기투숙한다.
그런 분위기를 원하는 분을 위해서 정보제공
nangthong bay resort 1 -- fax 076 420090 tel 076 420088-9
nangthong bay resort 2 -- fax 076 420080 tel 076 420078-9
몇달전에 fax 로만 예약가능하다
내가 갔을때 이미 방없단다
큰길에서 낭통베이 리조트 입구 왼쪽이 환전소, 오른쪽이 수퍼
오른쪽 수퍼에서 50미터쯤에 somsri 식당 무난하다
그리고 안다만은 11월 부터 3월까지가 제일 좋은때다
씨밀란섬은 이때아니면 아예 폐장이다
갈수없다는 얘기다
400밧에서 500밧 사이의 방갈로는 좀있다
그리고 수퍼는 별로 안비싸다
내가 다시 카오락을 가서 씨밀란을 간다면
카오락국립공원 텐트와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왕복 배편만 끊고
no.4 섬으로 가서 그곳 텐트에 묶으며 주변의 스노클링 포인트
투어에 나갈 것이다
씨밀란 섬에는 4번섬과 8번섬이 거주가 가능하다
7번섬은 스노클링 포인트로 유명하다
푸켓에서 배들이 엄청나게 몰려온다
재미있는 사실은 씨밀란섬에 가보면 태국인들이 대부분이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가격도 엄청 비싼데 왜 그들이 그렇게도
많이 오는지가 씨밀란에 대한 해답이 되겠다
꼬 수린도 나중에 글을 올리겠지만 마찬가지다
내가 태국의 수많은 관광지를 다녀보았지만 이런 현상은 처음
경험했다.
씨밀란 텐트 1박 400밧 , 배게 2개, 매트리스 2개 포함
씨밀란 당일 투어는 권하고 싶지않다
스노클링 2회가 전부이고 별로 안좋은 곳이다
최소한 1박2일 투어를 권하고 싶다
스노클링 첫날 4회 , 두번째날 2회 합이 6번이다
4번섬에 묶으면 해변을 바라보고 왼쪽끝으로 가면 바다에
부표가 몇개 떠 있는 데 그곳이 스노클링 포인트다
주의사항
구명조끼는 필수다. 수영 잘한다고 착용안했다가 큰일난다
구명조끼는 스노클링가이드도 갖고간다
그리고 태국 곳곳에서 수없이 보았지만 스노클링하다
바위에 가까이 가면 어떤 불행이 오는지는 생각하기도 싫다
바위 가까이가면 몸이 걸레조각처럼 된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바위에 붙은 조개껍질들이 유리조각이나 마찬가지니까
이거 방심하면 모든 건 끝이다
생각외로 많이 당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스노클링 한번 마칠때마다 몸의 물기를 제거하여
체온을 최대한 유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