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모터사이클 타기
아예 바이크 초보이신 분은 삼가해주시고,
적어도 한국에서 125cc 이상을 몇달 이상 몰아본 분께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바이크는 숙소나 타패문 주변의 업소에서
빌리실 수 있습니다. 혼다의 드림(우리나라의 씨티100) 정도는
200이하에, 조금 더 큰 바이크들은 500부터 가격이 결정됩니다.
푸켓의 빠똥만큼 종류가 다양하진 않고,
몇 종류의 오프로드 바이크와 타이 혼다의 팬텀이 주가 됩니다.
빅 바이크의 경험이 없으시거나 치앙마이 근처만 여행하실
분이라면 작은 바이크로도 충분합니다. 몇 군데 업소를 들러
보시고 가격과 바이크 상태를 잘 살핀 다음에 빌리세요.
그리고 바이크를 빌리시기 전에 꼭 도로에 일방통행 표시가
나와있는 지도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더 편하고
안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A.T나 숙소에 문의해보세요.
다른 곳들은 그리 큰 어려움이 없는데
도이수텝은 경사도 급하고 커브도 많습니다.
가시기 전에 바이크 상태, 특히 브레이크를 꼭 확인하시고
절대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헬멧은 기본이구요.
참, 에어포트 플라자 푸드 센터 안의 한국 음식 코너는
안보이더군요. 없어진건지.. 애써 찾아가진 마시길.
적어도 한국에서 125cc 이상을 몇달 이상 몰아본 분께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바이크는 숙소나 타패문 주변의 업소에서
빌리실 수 있습니다. 혼다의 드림(우리나라의 씨티100) 정도는
200이하에, 조금 더 큰 바이크들은 500부터 가격이 결정됩니다.
푸켓의 빠똥만큼 종류가 다양하진 않고,
몇 종류의 오프로드 바이크와 타이 혼다의 팬텀이 주가 됩니다.
빅 바이크의 경험이 없으시거나 치앙마이 근처만 여행하실
분이라면 작은 바이크로도 충분합니다. 몇 군데 업소를 들러
보시고 가격과 바이크 상태를 잘 살핀 다음에 빌리세요.
그리고 바이크를 빌리시기 전에 꼭 도로에 일방통행 표시가
나와있는 지도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더 편하고
안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A.T나 숙소에 문의해보세요.
다른 곳들은 그리 큰 어려움이 없는데
도이수텝은 경사도 급하고 커브도 많습니다.
가시기 전에 바이크 상태, 특히 브레이크를 꼭 확인하시고
절대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헬멧은 기본이구요.
참, 에어포트 플라자 푸드 센터 안의 한국 음식 코너는
안보이더군요. 없어진건지.. 애써 찾아가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