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사이몬,알카자쇼
어찌어찌 하다보니 세군데를 다 가보게 되었습니다...
1.칼립소
방콕 아시아호텔지하에 위치. 가격 450밧(여행사바우쳐)
무대가 세군데중 가장 작고 시설면에서 가장 떨어집니다.
조명이라든가 무대장치가 다른 두곳에 비해 좀 떨어지지요..하지만 작기때문에 바로 코앞에서 쇼가 펼쳐지지요...세곳중에서 남자(성전환하지 않은)들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쇼였습니다...
좀 일찍 가시면 앞쪽 자리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작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지만요...
2.사이몬
푸켓의 파통비치에서 까론비치로 넘어가는 길에 위치, 가격 550밧,픽업서비스포함..
이 곳이 첨 가본 곳이라 그런지 젤 좋았던 것 같습니다...엉아들도 세 곳중에서 젤 수준높은 것 같고요...
쇼끝나고나서 같이 사진찍을 때 팁도 딱 20밧이면 됐습니다.
3.알카자
북파타야에 위치, 가격 350밧(여행사바우처)
헬로태국에 알카자옆의 만수정에서 300밧에 살 수 있다고 나와있어서 열라 걸어서 만수정 갔지만 가이드 없이 혼자 왔냐고 하면서 400밧이라고 함...일부러 만수정까지 갈 필요없이 근처여행사에서 예약해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역시 규모가 있어서 쇼의 내용은 괜찮지요...알카자랑 사이몬은 쇼의 내용이 거의 비슷해요...VIP석과 일반석의 차이는 별로 안나는 것 같구요.
좀 일찍가서 줄서면 앞쪽으로 앉으실 수 있으니 10분정도 일찍가셔서 VIP석 바로뒷자리를 확보하시면 좋으실 듯...
세군데중에서 가장 이쁜 엉아를 본 곳이지요...전체적인 수준은 사이몬이 나았지만 알카자의 한 엉아 정말 이뻤지요...
굴구 알카자에는 쌍둥이게이도 등장하고 세곳중에서 가장 많은 게이가 등장하더라구요...
세곳의 쇼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웃음을 끌어내는 케릭터는 알카자가 젤 약하더라구요...
세곳모두 한복입고 아리랑에 맞춰서 부채춤추는 건 하더라고요...
알카자하고 사이몬은 반남자반여자가 등장하는 씬의 노래는 같은 노래였어요..알카자하고 칼립소의 일본여자 등장하는 씬의 노래도 같은 노래였구요...
세 곳을 돌아보니 "앗. 저 엉아 사이몬에서 봤던 엉아인데.."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더군요...
대부분의 게이들은 얼굴이 비슷비슷하더군요...같은 곳에서 수술을 받았는지....
같이 간 친구(세번 다 같이 본 친구)가 얘기하는데 팔을 들 때 모두들 겨드랑이 밑에 수술자국이 있다고 하데요..가슴뻥튀기하느라....
그리고 발사이즈...크더라구요...이건 어떻게 안되는 모양이네요...
태국을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리시는 게이쇼...
방콕하고 파타야나 푸켓을 가신다면 게이쇼는 사이몬이나 알카자를 가시는 것이 나으실 듯 하네요...
시간관계상 방콕에만 가시는 분이라면 칼립소 가시고요...칼립소쇼 끝나고 나오시면 아시아호텔 1층에 좀 작지만 나라야매장도 있지요...
다른 나라야매장은 일찍 문을 닫지만 아시아호텔의 나라야매장은 칼립소쇼가 끝나는 시간까지 영업을 하지요...10시 반에도 하더라구요..
다음에 세곳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칼립소
방콕 아시아호텔지하에 위치. 가격 450밧(여행사바우쳐)
무대가 세군데중 가장 작고 시설면에서 가장 떨어집니다.
조명이라든가 무대장치가 다른 두곳에 비해 좀 떨어지지요..하지만 작기때문에 바로 코앞에서 쇼가 펼쳐지지요...세곳중에서 남자(성전환하지 않은)들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쇼였습니다...
좀 일찍 가시면 앞쪽 자리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작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지만요...
2.사이몬
푸켓의 파통비치에서 까론비치로 넘어가는 길에 위치, 가격 550밧,픽업서비스포함..
이 곳이 첨 가본 곳이라 그런지 젤 좋았던 것 같습니다...엉아들도 세 곳중에서 젤 수준높은 것 같고요...
쇼끝나고나서 같이 사진찍을 때 팁도 딱 20밧이면 됐습니다.
3.알카자
북파타야에 위치, 가격 350밧(여행사바우처)
헬로태국에 알카자옆의 만수정에서 300밧에 살 수 있다고 나와있어서 열라 걸어서 만수정 갔지만 가이드 없이 혼자 왔냐고 하면서 400밧이라고 함...일부러 만수정까지 갈 필요없이 근처여행사에서 예약해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역시 규모가 있어서 쇼의 내용은 괜찮지요...알카자랑 사이몬은 쇼의 내용이 거의 비슷해요...VIP석과 일반석의 차이는 별로 안나는 것 같구요.
좀 일찍가서 줄서면 앞쪽으로 앉으실 수 있으니 10분정도 일찍가셔서 VIP석 바로뒷자리를 확보하시면 좋으실 듯...
세군데중에서 가장 이쁜 엉아를 본 곳이지요...전체적인 수준은 사이몬이 나았지만 알카자의 한 엉아 정말 이뻤지요...
굴구 알카자에는 쌍둥이게이도 등장하고 세곳중에서 가장 많은 게이가 등장하더라구요...
세곳의 쇼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웃음을 끌어내는 케릭터는 알카자가 젤 약하더라구요...
세곳모두 한복입고 아리랑에 맞춰서 부채춤추는 건 하더라고요...
알카자하고 사이몬은 반남자반여자가 등장하는 씬의 노래는 같은 노래였어요..알카자하고 칼립소의 일본여자 등장하는 씬의 노래도 같은 노래였구요...
세 곳을 돌아보니 "앗. 저 엉아 사이몬에서 봤던 엉아인데.."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더군요...
대부분의 게이들은 얼굴이 비슷비슷하더군요...같은 곳에서 수술을 받았는지....
같이 간 친구(세번 다 같이 본 친구)가 얘기하는데 팔을 들 때 모두들 겨드랑이 밑에 수술자국이 있다고 하데요..가슴뻥튀기하느라....
그리고 발사이즈...크더라구요...이건 어떻게 안되는 모양이네요...
태국을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리시는 게이쇼...
방콕하고 파타야나 푸켓을 가신다면 게이쇼는 사이몬이나 알카자를 가시는 것이 나으실 듯 하네요...
시간관계상 방콕에만 가시는 분이라면 칼립소 가시고요...칼립소쇼 끝나고 나오시면 아시아호텔 1층에 좀 작지만 나라야매장도 있지요...
다른 나라야매장은 일찍 문을 닫지만 아시아호텔의 나라야매장은 칼립소쇼가 끝나는 시간까지 영업을 하지요...10시 반에도 하더라구요..
다음에 세곳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