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의 멋진 bar KARMA
저는 안다만 방갈로에 묵었는데요, 2인용방갈로 앞에 해변이 바라다보이는 곳에 카르마 라는 바가 있답니다.
여기서 매일 밤 용무늬 옷을 입은 아저씨가 불 저글링을 해요.
아, 관광객에게 교습도 해주던데요.^^
여기서 음악들으면서 바다 바라보는 기분은 정말~^^
암튼, 여기 강추!입니다.
여기서 매일 밤 용무늬 옷을 입은 아저씨가 불 저글링을 해요.
아, 관광객에게 교습도 해주던데요.^^
여기서 음악들으면서 바다 바라보는 기분은 정말~^^
암튼, 여기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