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구경하기..
뭐 ,,,대단한건 아니고..
전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태국을 여행했습니다..
대부분을 친척동생과 같이했고 한 5일정도를 혼자 여행했는데
나중에 혼자 여행한 것도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그중에 내딴엔 좀 멀리 간 아유타야가 생각이 납니다..
자세한 위치나 지명은 잘모르겠지만 헬로태국에 나온대로
작은 미니버스(승합차)타는곳 가서 한 1-2시간정도 걸려서
아유타야에 도착했는데여...
자전거 안배운게 그때만큼 후회된 적이 없었답니다..
움..울나라의 경주라고 할 수 있지만 뭐 비슷한 건물들이 많고
울나라는 건물 안에도 볼것들이 많지만 이 유물들은 약간
파손된것이 많고 주로 탑위주여서 금방 식상해지더라구여..
하지만 유적지 자체가 도로정비도 잘 되어있고
깨끗해서 산책하는 마음으로 돌아본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여..
전 좀 멀리 떨어진 곳만 오토바이아저씨걸 탔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나중에 근처는 슬슬 걸어다니면서
잔디밭사이로 걸어다니기도 하고....혼자여서 좀 심심하기도 했지만
좋았답니다..보통 여행가면 많이 봐야지 하면서 하루종일
빠듯하게 돌아다니잖아여..근데 거기서는 정말 전 산책하듯히
차분하게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볼거 다 봤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냥 낮에 갔다와서 그곳의 야시장을 못봤다는
거예요.. 유적지 말고 한쪽에 시장처럼 사람들 많은 곳이 있었는데
그곳 근처의 야시장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전 일찍 오느라 못봤
거든여..그리고 또 아유타야에서 버스타면 무슨 놀이동산 큰곳으로
갈수 있는데 그것도 역시 시간땜시..
정말 그곳에 가고 싶었답니다..--;;
뭐 저처럼 여행하라는건 아니구여..
움..좀 여유를 갖고 하루정도는 산책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는것도 좋을거란 말이지여..
추신..참고로 제가 갔던 시기는
태국의 겨울?이어서 한낮을 제외하고는
바람도 살랑살랑 불더군여...거리의 나무도 사라락거리고
오토바이 타면서 바람도 맞고..ㅋㅋㅋ
전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태국을 여행했습니다..
대부분을 친척동생과 같이했고 한 5일정도를 혼자 여행했는데
나중에 혼자 여행한 것도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그중에 내딴엔 좀 멀리 간 아유타야가 생각이 납니다..
자세한 위치나 지명은 잘모르겠지만 헬로태국에 나온대로
작은 미니버스(승합차)타는곳 가서 한 1-2시간정도 걸려서
아유타야에 도착했는데여...
자전거 안배운게 그때만큼 후회된 적이 없었답니다..
움..울나라의 경주라고 할 수 있지만 뭐 비슷한 건물들이 많고
울나라는 건물 안에도 볼것들이 많지만 이 유물들은 약간
파손된것이 많고 주로 탑위주여서 금방 식상해지더라구여..
하지만 유적지 자체가 도로정비도 잘 되어있고
깨끗해서 산책하는 마음으로 돌아본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여..
전 좀 멀리 떨어진 곳만 오토바이아저씨걸 탔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나중에 근처는 슬슬 걸어다니면서
잔디밭사이로 걸어다니기도 하고....혼자여서 좀 심심하기도 했지만
좋았답니다..보통 여행가면 많이 봐야지 하면서 하루종일
빠듯하게 돌아다니잖아여..근데 거기서는 정말 전 산책하듯히
차분하게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볼거 다 봤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냥 낮에 갔다와서 그곳의 야시장을 못봤다는
거예요.. 유적지 말고 한쪽에 시장처럼 사람들 많은 곳이 있었는데
그곳 근처의 야시장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전 일찍 오느라 못봤
거든여..그리고 또 아유타야에서 버스타면 무슨 놀이동산 큰곳으로
갈수 있는데 그것도 역시 시간땜시..
정말 그곳에 가고 싶었답니다..--;;
뭐 저처럼 여행하라는건 아니구여..
움..좀 여유를 갖고 하루정도는 산책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는것도 좋을거란 말이지여..
추신..참고로 제가 갔던 시기는
태국의 겨울?이어서 한낮을 제외하고는
바람도 살랑살랑 불더군여...거리의 나무도 사라락거리고
오토바이 타면서 바람도 맞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