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맛사지~ 감동의 눈물..
개인적으로 누가 안마해주는걸 별루 안좋아하는데... 태국 맛사지 받아보구 감동의 눈물 흘렸습니다...
첨받은곳은 푸켓타운의 메트로폴 호텔 4층에 있는곳..
정말 친절하고 깨끗... (아직 사진을 못찾아서 그림은 못올리네요^^)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서그런지 한국말을 조금씩 해요^^
전 세게해달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ㅋㅋㅋ
나중에 피피에서 나오는 날 한번 더 갔는데 이젠 알아서 세게 해주더라구요...
정말 눈물나게 시원했습니다... 잠들어버렸어요^^
음.. 선라이즈에 물어봐서 240b에 싸게 했어요^^
물론 팁으로 100b 주구여^^ 전혀 안아까워요~
그리고 근처 쏨찟누들에서 20b짜리 국수먹었는데.. 감동..
그리고 카오산 로드에 있는 '짜이디 맛사지'(위앙따이 호텔1층)
여긴 알아서 어찌나 세게 시원하게 해주던지...
계속해서 제가 시원하다고 '서바이 막막'그랬더니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넘 잘해줬어요^^
ㅋㅋㅋ '서바이 막막'이 태국말로 시원하다라는 뜻^^
저두 맛사지 받으면서 배웠어요 이히~
다들 넘 친절하게 넘 시원하게 해줘요^^
여행의 여독을 말끔히 풀어준답니다~
아참, 맛사지 받을때 알아두면 좋은 태국말 몇가지^^
(저두 메트로폴 호텔에서 받을때 해주신분 '통'이라는 분한테 배운거예요... ㅋㅋㅋ 둘다 콩글리쉬와 한국말, 태국말로 별 야그 다했습니다^^)
1. 세게 해주세요, 세게!! - 낙낙 노이~
2. 넘 시원해여^^ - 서바이 막막
3. 안 아파요 - 마이 캡 (가끔 아프냐고 물어봐요)
4. 다리가 아파요 - 니콘 캡 카
5. 허리가 아파요 - 니콘 캡 에오
ㅋㅋㅋ 맞나? 암튼 비슷해요^^ 기억이 잘~
투어보다는 혼자 돌아다닌게 많았더니 몸이 많이 피곤햇었는데 한번씩 맛사지 받구 나면 정말 눈물나게 시원해요^^
정말 배워오고싶을정도로~
음.. 그리고 팁은 메트로폴에선 100b정도, 짜이디에선 50b 줬어요
제 친구는 많이 줬다고 하는데, 받아보면 넘 고마워서 그렇게 주고싶어요..
대신 저녁이나 음식을 꼬치(10b)나 길거리 국수(15b)등으로 먹구~
맛있어요^^
ㅋㅋㅋㅋ
이히~
첨받은곳은 푸켓타운의 메트로폴 호텔 4층에 있는곳..
정말 친절하고 깨끗... (아직 사진을 못찾아서 그림은 못올리네요^^)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서그런지 한국말을 조금씩 해요^^
전 세게해달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ㅋㅋㅋ
나중에 피피에서 나오는 날 한번 더 갔는데 이젠 알아서 세게 해주더라구요...
정말 눈물나게 시원했습니다... 잠들어버렸어요^^
음.. 선라이즈에 물어봐서 240b에 싸게 했어요^^
물론 팁으로 100b 주구여^^ 전혀 안아까워요~
그리고 근처 쏨찟누들에서 20b짜리 국수먹었는데.. 감동..
그리고 카오산 로드에 있는 '짜이디 맛사지'(위앙따이 호텔1층)
여긴 알아서 어찌나 세게 시원하게 해주던지...
계속해서 제가 시원하다고 '서바이 막막'그랬더니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넘 잘해줬어요^^
ㅋㅋㅋ '서바이 막막'이 태국말로 시원하다라는 뜻^^
저두 맛사지 받으면서 배웠어요 이히~
다들 넘 친절하게 넘 시원하게 해줘요^^
여행의 여독을 말끔히 풀어준답니다~
아참, 맛사지 받을때 알아두면 좋은 태국말 몇가지^^
(저두 메트로폴 호텔에서 받을때 해주신분 '통'이라는 분한테 배운거예요... ㅋㅋㅋ 둘다 콩글리쉬와 한국말, 태국말로 별 야그 다했습니다^^)
1. 세게 해주세요, 세게!! - 낙낙 노이~
2. 넘 시원해여^^ - 서바이 막막
3. 안 아파요 - 마이 캡 (가끔 아프냐고 물어봐요)
4. 다리가 아파요 - 니콘 캡 카
5. 허리가 아파요 - 니콘 캡 에오
ㅋㅋㅋ 맞나? 암튼 비슷해요^^ 기억이 잘~
투어보다는 혼자 돌아다닌게 많았더니 몸이 많이 피곤햇었는데 한번씩 맛사지 받구 나면 정말 눈물나게 시원해요^^
정말 배워오고싶을정도로~
음.. 그리고 팁은 메트로폴에선 100b정도, 짜이디에선 50b 줬어요
제 친구는 많이 줬다고 하는데, 받아보면 넘 고마워서 그렇게 주고싶어요..
대신 저녁이나 음식을 꼬치(10b)나 길거리 국수(15b)등으로 먹구~
맛있어요^^
ㅋㅋㅋㅋ
이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