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아유타야가기..
흠.. 카오산에서 묵으시는 분들이.. 어리버리 처럼 헬로태국보고 남부터미널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아유타야로 가시려고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근데 어리버리가 간 결과... 흠...
미니버스는 사람 잡습니다.
조그맣고 더럽고 더운 봉고차안에요...
기사아저씨까지.. 12명을 가득채워서 태우고는...
165센티의 보통 체격 여성분들도 채 펴지 못하는 무릎을 눌러가면서...
2~3시간을 달리는대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어리버리는 두당 50바트씩..주고..미니버스 탔다가..
도저히 죽을것 같아서...
돌아올때는...
"부자식당"에 들러서 김치찌개랑..된장찌개 먹고..
처음.. 관광 버스나 미니버스가 내려주었던 맞은편에서..
북부터미널로 가는 좋은 고속버스표를 47바트에 사서..
북부터미널에서 다시 카오산 거리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왔답니다.
올때 갈때 시간차이 별로 없었는데..북부쪽으로 가서..정규 관광버스 노선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격도 더 저렴하고 훨씬 편하답니다.
근데 어리버리가 간 결과... 흠...
미니버스는 사람 잡습니다.
조그맣고 더럽고 더운 봉고차안에요...
기사아저씨까지.. 12명을 가득채워서 태우고는...
165센티의 보통 체격 여성분들도 채 펴지 못하는 무릎을 눌러가면서...
2~3시간을 달리는대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어리버리는 두당 50바트씩..주고..미니버스 탔다가..
도저히 죽을것 같아서...
돌아올때는...
"부자식당"에 들러서 김치찌개랑..된장찌개 먹고..
처음.. 관광 버스나 미니버스가 내려주었던 맞은편에서..
북부터미널로 가는 좋은 고속버스표를 47바트에 사서..
북부터미널에서 다시 카오산 거리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왔답니다.
올때 갈때 시간차이 별로 없었는데..북부쪽으로 가서..정규 관광버스 노선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격도 더 저렴하고 훨씬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