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서 보트를 타고 따똔까지 갑니다. 그러나 지금도 이게 운행되는지는 장담못하고 1999년도 엔 있었읍니다. 따똔에서 성태우 타고가면 되는데 따똔에서의 하루도 무척 재미있읍니다. 국경지대입니다.
매싸롱에 운남식 완탕집은 소개된데로고 그집 주인은 아편을 피니 부탁해보세요. 이후는 책임 안짐.그리고 딸이 둘있는데 무척미인이야요.시집 갔을런지도...

그곳에서 마차를 빌려 산간마을을 여행할수 있읍니다. 그때 가격이 기억이 않나지만 진짜 고산족들이 생활합니다.
그리고 그곳의 우롱은 아주 좋은 고산차로 향이 무척이나 좋읍니다. 운남산 보다 더 좋은데 가격은 쌉니다.300밧이면 최고급을 살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