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말레이지아로 가는 교통 정보(2)
끄라비에서 사툰을 거쳐 랑카위로 가는 방법도 있죠.
말레이지아 랑카위로 가는 배를 이용하는 것인데,
저는 여행사를 통해 이동을 했습니다. 가격은 500밧입니다.
끄라비에서는 오전 7시에 출발해서 11시 30분쯤에 사툰항에 도착하고 버스기사를 따라 여권들고 가면 페리 티켓을 줍니다. 요금은 500밧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알려 주면 180밧입니다.
출발 시간이 되면 티켓을 받은 곳 뒤쪽에 있는 출국수속장소에서 도장 찍고 태국을 떠나죠. 페리시간은 13:30이었습니다.(하루에 세편의 페리가 사툰에서 랑카위로 간다. 09:15, 13:30, 15:30)
1시간 30분 정도면 다른 나라로 가서 입국수속을 받고 랑카위에 도착합니다.
도착하면 항에서 부터 벌떼같이 택시 기사들이 어디에 숙소가 있냐고 묻죠.
숙소는 대략 랑카위 항 근처인 쿠아와 판타이체낭에 저렴한 숙소가 많습니다.
피피에서 부터 랑카위까지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짜피 끄라비에서 미니버스(12인승 에어콘버스)를 타고 사툰으로 가서 랑카위행 페리를 타는 일정입니다. 피피에서 끄라비행 페리가 09:00에 있으므로 끄라비에 도착하면 여행사에서 나온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티켓을 보여주면 잘 가르쳐 줍니다.
한가지 확인이 되지 않는 것은 피피에서 랑카위를 갈 때 그날로 랑카위로 바로 들어 갈수 있느냐 ?는 것인데, 마지막 배가 15:30분이므로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어떤 자료를 보니까 하룻밤을 사툰에서 자야 한다고 하던데....
좋은 여행이 되시길...
말레이지아 랑카위로 가는 배를 이용하는 것인데,
저는 여행사를 통해 이동을 했습니다. 가격은 500밧입니다.
끄라비에서는 오전 7시에 출발해서 11시 30분쯤에 사툰항에 도착하고 버스기사를 따라 여권들고 가면 페리 티켓을 줍니다. 요금은 500밧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알려 주면 180밧입니다.
출발 시간이 되면 티켓을 받은 곳 뒤쪽에 있는 출국수속장소에서 도장 찍고 태국을 떠나죠. 페리시간은 13:30이었습니다.(하루에 세편의 페리가 사툰에서 랑카위로 간다. 09:15, 13:30, 15:30)
1시간 30분 정도면 다른 나라로 가서 입국수속을 받고 랑카위에 도착합니다.
도착하면 항에서 부터 벌떼같이 택시 기사들이 어디에 숙소가 있냐고 묻죠.
숙소는 대략 랑카위 항 근처인 쿠아와 판타이체낭에 저렴한 숙소가 많습니다.
피피에서 부터 랑카위까지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짜피 끄라비에서 미니버스(12인승 에어콘버스)를 타고 사툰으로 가서 랑카위행 페리를 타는 일정입니다. 피피에서 끄라비행 페리가 09:00에 있으므로 끄라비에 도착하면 여행사에서 나온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티켓을 보여주면 잘 가르쳐 줍니다.
한가지 확인이 되지 않는 것은 피피에서 랑카위를 갈 때 그날로 랑카위로 바로 들어 갈수 있느냐 ?는 것인데, 마지막 배가 15:30분이므로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어떤 자료를 보니까 하룻밤을 사툰에서 자야 한다고 하던데....
좋은 여행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