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 싸게 쓰자...
이번에 태국을 다녀 왔습니다.
한국에서 회사 일땜에 로밍을 하려다가 제가 게으른 관계로 로밍을 미리 신청 하지 못해서 뭐..못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는 분 소개로 굿모닝트레블이란 곳에서 싼게 핸펀을 빌렸습니다.
스쿰빗 프라자(한인타운) 건너편 쪽으로 소이13이 있고, 소이를 따라서 쭉 들어오시다 보면 왼편에 스쿰빗스윗트 빌딩이 나옵니다.(엠베서더호텔 후문 옆)
스쿰빗 소이13의 중간 쯤에 있는 sukhumvit suite 빌딩 14층에 있습니다.
제가 공항에서 빌리려 했던 핸펀과 같은 기종 이었는데...공항에서 빌리려니가 현지 친구가 그곳을 소개 하더라고요...
공항에서 하루 250밧이었는데...
이곳에서는 하루 200밧 이었습니다.
그리고 원투콜 카드 충전으로 자기가 쓴만큼 돈내면 되었고요...
그리고 호텔 예약과 서비스 아파트 예약두 하는 곳이던데...뭐 가격은 다른 곳과 같구요...
갠 적인 생각으로는 킹앤 아이와 가격은 같고...뭐 무난 합니다.
한가지는 사장님이 한국분인데 참 젊고 친절하다는 것이 특징 인가요...
젊은 감각을 이해해주고 여행에 도움도 받을수 있습니다.
단점은 여행사가 찾기가 어렵고...사장님이 않계시면 현지 직원과 이야기해야 하는것인데...
한명 여직원은 영어를 엄청 잘하니 뭐 문제 없지만 한명은 영어가 중간 정도 입니다.
한국에서 회사 일땜에 로밍을 하려다가 제가 게으른 관계로 로밍을 미리 신청 하지 못해서 뭐..못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는 분 소개로 굿모닝트레블이란 곳에서 싼게 핸펀을 빌렸습니다.
스쿰빗 프라자(한인타운) 건너편 쪽으로 소이13이 있고, 소이를 따라서 쭉 들어오시다 보면 왼편에 스쿰빗스윗트 빌딩이 나옵니다.(엠베서더호텔 후문 옆)
스쿰빗 소이13의 중간 쯤에 있는 sukhumvit suite 빌딩 14층에 있습니다.
제가 공항에서 빌리려 했던 핸펀과 같은 기종 이었는데...공항에서 빌리려니가 현지 친구가 그곳을 소개 하더라고요...
공항에서 하루 250밧이었는데...
이곳에서는 하루 200밧 이었습니다.
그리고 원투콜 카드 충전으로 자기가 쓴만큼 돈내면 되었고요...
그리고 호텔 예약과 서비스 아파트 예약두 하는 곳이던데...뭐 가격은 다른 곳과 같구요...
갠 적인 생각으로는 킹앤 아이와 가격은 같고...뭐 무난 합니다.
한가지는 사장님이 한국분인데 참 젊고 친절하다는 것이 특징 인가요...
젊은 감각을 이해해주고 여행에 도움도 받을수 있습니다.
단점은 여행사가 찾기가 어렵고...사장님이 않계시면 현지 직원과 이야기해야 하는것인데...
한명 여직원은 영어를 엄청 잘하니 뭐 문제 없지만 한명은 영어가 중간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