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낭누알 레스토랑
1)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팟타야에서 가장 전통있고 유명하답니다.
2) 위치는 워킹스트리트 내입니다.
3) 입구에서 원하는 요리와 재료를 선택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4) 규모도 클 뿐만 아니라 바닷바람을 쐬는 기분까지 분위기는 죽여줍니다. (레스토랑은 선
착장처럼 물위에 떠 있습니다)
5) 음식도 맛있습니다. (솔직히 잘 모름)
6) 값은 장난 아닙니다. 가재가 100그람에 160바트. (가재가 둘이 제대로 먹으려면 최소 1킬
로는 넘어야 되거든요? 그럼...)
7) 게다가 재료값 말고 조리해주는 값까지 받더군요.
8) 둘이서 제대로 먹으려면 2천바트는 들 것 같습니다.
2) 위치는 워킹스트리트 내입니다.
3) 입구에서 원하는 요리와 재료를 선택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4) 규모도 클 뿐만 아니라 바닷바람을 쐬는 기분까지 분위기는 죽여줍니다. (레스토랑은 선
착장처럼 물위에 떠 있습니다)
5) 음식도 맛있습니다. (솔직히 잘 모름)
6) 값은 장난 아닙니다. 가재가 100그람에 160바트. (가재가 둘이 제대로 먹으려면 최소 1킬
로는 넘어야 되거든요? 그럼...)
7) 게다가 재료값 말고 조리해주는 값까지 받더군요.
8) 둘이서 제대로 먹으려면 2천바트는 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