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오토바이 단속 검문
이번 여행도 바이크렌탈로 편히 다니고 있는데 터미널21 세컨로드에 요즘 검문중입니다 아들이 헬멧을 깜빡했다가 걸렸는데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안끊고 검문소 안으로 안내후 코팅된 페널티 안내문을 보여주며 돈을 요구합니다 영어문구는 없고 태국어로만 되어있으며 숫자만 1000 써 있어서 작년에 500밧 이었는데 그동안 올랐나 싶어 서있는데 티켓 끊어 줄 생각을 안하더군요
파타야에서는 비치로드 센탄옆 경찰서앞, 세컨로드 터미널21앞 그리고 서드로드 아버호텔앞 이렇게만 조심하시면 되니 늘 안전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