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 파통 비치 / 호텔, 식당, 마사지
<Patong Deevana Resort & Spa>
파통의 약간 북쪽에 있습니다. 큰길 입구 코너 건물 2층에 Oriental Massage 가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안쪽으로 한 30미터 들어 가면 됩니다. BANG-LA Road 에서 걸어도 한 15분 정도 걸리겠습니다.
푸켓 시골집 http://phuket-bannork.com 에서 1박 1,000바트에 예약했습니다. Standard-Deva Wing. 가격대비 무리는 없으나 좀 갑갑했습니다. 한 400바트 정도 더 주고 Superior-Spa Wing 쯤에 투숙할껄 하고 후회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크고 좋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구요. 수영장도 놀기 좋게
잘 되어 있구요. 아이가 미치더군요. ^^
스파도 만족할 만 합니다. 타이 마사지 1시간에 400바트. 1인실 사용. 다른 전문점보다 오히려 저렴했습니다.
호텔 식당에서 해물 볶음밥, 클럽 샌드위치, 쥬스 2잔 했더니 기껏 340바트 나오데요.
푸켓 시골집은 추천할 만한 여행사였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바우쳐와 기타 필요한 정보를 좌악 적어 맡겨 놓았더라구요. 방으로 전화까지 일부러 걸어 주었습니다. 투어 신청 이외에 도움을 요청할만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든든한 빽이 있는 것처럼 안심이 되었습니다.
2박 후 Kata Beach Resort로 이동할 때 호텔 택시 이용 350바트. 그러나 거꾸로 Kata Beach Resort 에서는 호텔 택시가 파통까지 250바트였습니다.
<Seafood Restaurant / Cocoa-Nut / Patong>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강추.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싸고 정말로 친절했습니다. 파인애플 쥬스 30, 뿌 팟 봉커리 200, 새우구이 반kg 400,
파인애플 보트 볶음밥 150, 해산물 볶음밥 50, 합계 830바트. 팁 100바트 주었습니다. 밥 먹는 내내 핑거 볼을 몇번이나 갈아 주었습니다.
뿌 팟 뽕커리는 껍질 벗겨달라구 했구요. 새우구이는 마늘소스 뿌렸습니다. 주문 받는 매니저 아주머니가 영어를 알아 듣습니다.
위치는 Bang-La Road 미쳐 못 가서 Royal Paradise Hotel 건너편입니다. 거기가 일종의 노천 시푸드 센타인 듯합니다. 가게가 대여섯 군데 되는데 Cocoa-Nut 이 한 가운데 있습니다.
랩스터는 랩스터가 아닌 듯하여 생략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큰 집게발 달려 있지 않으면 랩스터로 치지 않더라구요. 여기 랩스터는 집게발이 없었습니다. 사실 경험상 맛도 조금 다릅니다. 그냥 굽거나 삶으면 잘 몰라도 회로 먹으면 확실히 다릅니다.
<중국 식당 / Royal Kitchen / Patong>
Royal Paradise Hotel 의 25층에 있습니다. Deevana Resort 에서 걸으면 한 10여분 좀 더 걸릴려나? 날씨가 더워서 아이가 힘들어 하길래 빨간 툭툭을 잡았더니 대뜸 100바트! 결국 50바트만 줬는데 그것도 많죠. 밤 8시쯤 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중국집은 바글바글한 곳이 맛있는데....
볶음밥, 맥주, 쥬스, 돼지고기 볶음, 새우요리, 완탕. 서비스 차지 및 세금 합해서 1,225바트 나왔습니다. 맛은 뭐 별로 인상깊지 않았지만 해질 시간 맞춰서 온다면 석양이 죽음이겠더이다.
<Let's Relax Massage>
전국적인 체인을 가진 유명한 곳이죠? 파통에도 두 군데 있다는데 다른 곳은 모르겠고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디바나 파통 리조트 중간 쯤에 있습니다. 타이 전통 1시간 500바트. 정오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답니다.
파통의 약간 북쪽에 있습니다. 큰길 입구 코너 건물 2층에 Oriental Massage 가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안쪽으로 한 30미터 들어 가면 됩니다. BANG-LA Road 에서 걸어도 한 15분 정도 걸리겠습니다.
푸켓 시골집 http://phuket-bannork.com 에서 1박 1,000바트에 예약했습니다. Standard-Deva Wing. 가격대비 무리는 없으나 좀 갑갑했습니다. 한 400바트 정도 더 주고 Superior-Spa Wing 쯤에 투숙할껄 하고 후회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크고 좋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구요. 수영장도 놀기 좋게
잘 되어 있구요. 아이가 미치더군요. ^^
스파도 만족할 만 합니다. 타이 마사지 1시간에 400바트. 1인실 사용. 다른 전문점보다 오히려 저렴했습니다.
호텔 식당에서 해물 볶음밥, 클럽 샌드위치, 쥬스 2잔 했더니 기껏 340바트 나오데요.
푸켓 시골집은 추천할 만한 여행사였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바우쳐와 기타 필요한 정보를 좌악 적어 맡겨 놓았더라구요. 방으로 전화까지 일부러 걸어 주었습니다. 투어 신청 이외에 도움을 요청할만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든든한 빽이 있는 것처럼 안심이 되었습니다.
2박 후 Kata Beach Resort로 이동할 때 호텔 택시 이용 350바트. 그러나 거꾸로 Kata Beach Resort 에서는 호텔 택시가 파통까지 250바트였습니다.
<Seafood Restaurant / Cocoa-Nut / Patong>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강추.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싸고 정말로 친절했습니다. 파인애플 쥬스 30, 뿌 팟 봉커리 200, 새우구이 반kg 400,
파인애플 보트 볶음밥 150, 해산물 볶음밥 50, 합계 830바트. 팁 100바트 주었습니다. 밥 먹는 내내 핑거 볼을 몇번이나 갈아 주었습니다.
뿌 팟 뽕커리는 껍질 벗겨달라구 했구요. 새우구이는 마늘소스 뿌렸습니다. 주문 받는 매니저 아주머니가 영어를 알아 듣습니다.
위치는 Bang-La Road 미쳐 못 가서 Royal Paradise Hotel 건너편입니다. 거기가 일종의 노천 시푸드 센타인 듯합니다. 가게가 대여섯 군데 되는데 Cocoa-Nut 이 한 가운데 있습니다.
랩스터는 랩스터가 아닌 듯하여 생략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큰 집게발 달려 있지 않으면 랩스터로 치지 않더라구요. 여기 랩스터는 집게발이 없었습니다. 사실 경험상 맛도 조금 다릅니다. 그냥 굽거나 삶으면 잘 몰라도 회로 먹으면 확실히 다릅니다.
<중국 식당 / Royal Kitchen / Patong>
Royal Paradise Hotel 의 25층에 있습니다. Deevana Resort 에서 걸으면 한 10여분 좀 더 걸릴려나? 날씨가 더워서 아이가 힘들어 하길래 빨간 툭툭을 잡았더니 대뜸 100바트! 결국 50바트만 줬는데 그것도 많죠. 밤 8시쯤 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중국집은 바글바글한 곳이 맛있는데....
볶음밥, 맥주, 쥬스, 돼지고기 볶음, 새우요리, 완탕. 서비스 차지 및 세금 합해서 1,225바트 나왔습니다. 맛은 뭐 별로 인상깊지 않았지만 해질 시간 맞춰서 온다면 석양이 죽음이겠더이다.
<Let's Relax Massage>
전국적인 체인을 가진 유명한 곳이죠? 파통에도 두 군데 있다는데 다른 곳은 모르겠고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디바나 파통 리조트 중간 쯤에 있습니다. 타이 전통 1시간 500바트. 정오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