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루, 나라야 구입
와코루 구입위해서 월텍,로빈슨,땡화생백화점(카오산근처),엠포리엄 다 가봤지만 엠포리엄에서 젤 싸고 예쁜 게 구입했어요. 정상 매장이 아니라 1층에서 반액이상 세일하는 코너가 있어서 잠옷 2개, 브래지어 2개, 팬티2개에 1,300밧정도.
사이즈 보통때 자신의 치수보다 하나 크면 되고, 수쿰윗의 로빈슨이나 엠포리엄이 덜 관광객용인 듯 합니다.
월텍의 나라야는 온통 한국말,한국사람이에요. 거기 디자인보다 엠포리엄 백화점 옆의 나라야 샵이 더 예쁜 디자인 많고 친절해요.
글구 스쿰윗대로변의 상점은 잘 사지 않음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전 급히 필요해서 기내용 가방 1,000밧에 샀다가 호텔가서 보니 안쪽이 찢어져 있어서 바로 가서 환불을 요구.그 때 분위기 무척 험악해요. 하지만 저 역시 인상쓰고 버티다가 결국 환불받았어요. 그리고 파타야 쇼핑센타에서 프레지던트 정품 1,500밧에 구입했어요. 젤앞 상점에서 2,700부르고 절대 안 깍아주는 분위기였지만 남편 달래서 한 바퀴 다 돌고 결국 1,500에 구입했어요. 백화점 분위기의 쇼핑센타도 가격이 고무줄이라니. 품질 꼼꼼히 따져보고 사세요.
사이즈 보통때 자신의 치수보다 하나 크면 되고, 수쿰윗의 로빈슨이나 엠포리엄이 덜 관광객용인 듯 합니다.
월텍의 나라야는 온통 한국말,한국사람이에요. 거기 디자인보다 엠포리엄 백화점 옆의 나라야 샵이 더 예쁜 디자인 많고 친절해요.
글구 스쿰윗대로변의 상점은 잘 사지 않음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전 급히 필요해서 기내용 가방 1,000밧에 샀다가 호텔가서 보니 안쪽이 찢어져 있어서 바로 가서 환불을 요구.그 때 분위기 무척 험악해요. 하지만 저 역시 인상쓰고 버티다가 결국 환불받았어요. 그리고 파타야 쇼핑센타에서 프레지던트 정품 1,500밧에 구입했어요. 젤앞 상점에서 2,700부르고 절대 안 깍아주는 분위기였지만 남편 달래서 한 바퀴 다 돌고 결국 1,500에 구입했어요. 백화점 분위기의 쇼핑센타도 가격이 고무줄이라니. 품질 꼼꼼히 따져보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