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빌리지 (SUNSET VILLAGE) : 환상과 고립(?)의 낙원...
사진첨부
팟타야의 번잡함과 환락을 탈피하고픈 이들이 많을 것이당.. 그러한 곳으로 선셋빌리지를 추천하고프당.. 코사멧 코사무이 푸켓 끄르비...모두 좋은 곳이나 어느 정도 시간 거리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ㅜㅜ
http://www.hoteltravel.com/thailand/pattaya/hotels_resorts/sunset.htm
SUNSET VILLAGE
Sunset Beach 89/5 Soi Sunset 4, Sukhumvit Rd,
Nachomtien, Sattahip, Chonburi.
위의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할 것이당..한인여행사를 비롯 파타야의 웬만한 여행사들도 이 선셋빌리지를 취급하고 있지 않당. 현재 가격 $32...룸테리프 가격 최소 2000밧..$32 레이트로 2500밧 방갈로를 제공한당...
이 사이트가 의외로 저렴한 레이트를 제공하는 호텔들이 많당..오히려 한인여행사보다 유리한 레이트 많당...신용카드로 선결제 하여야 하며...비록 단체관광객으로 물을 흐리고 있지만.파타야 나끄라 비치리조트도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당(->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본당) 호텔 정보도 빵빵하고 타사이트보다 화상도 잘갖추어졌으며 레이트도 좋당...잘 이용하면.
한마디로 환상적인 방갈로당..시설도 나름대로 깔끔하고 좋았지만...마루바닥, 화장실까지 마루당..그리고 욕실은 화장실과 분리하여 야외형(지붕이 뚫린^^)..별빛을 보면서 욕조에 몸을 담그며 있을 수 있당...도마뱀들이 옆에서 함께 논당..그리고 자그마한 정원(?)이 함께 있당..머랄까..예술이고 그림이당...레스토랑 및 복도 수영장 주변들도 다 목조로 만들어졌당..직원들도 방콕과 파타야의 분위기랑 차이난당..미소의 직원들이당.친절하당..
제가 투숙할 때, 태국의 드라마팀들이 와서 러브스토리 한편을 하루종일 촬영하고 갈 정도로 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할만한 곳이당..
수영장 죽음이당..남부해변을 바라보며...개인적으론 이곳이 최고의 호텔이었당.. 최소 50채 이상의 방갈로의 규모를 가진듯 하며, 동양인 투숙객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평일엔 웨스틴, 웨스틴+타이푸잉, 소수의 웨스틴 단체로 투숙객을 채워가고 있는 듯 하며, 주말엔 태국 부유층의 숙박지인듯 싶당..사이트의 사진은 넘 그 감동을 표현하기엔 부족하당..가져온 룸테리프의 사진조차 감동표현엔 부족하당..선셋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과 맞닿아 있당..
선셋빌리지...파타야 중심부에서 불과 한 시간내에 엑세스 할 수 있는 지역이당.파타야 인근에 이런 곳이 있어나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자연과 경치를 자랑한당..그 큰 해변에 호텔이라곤 아마 이 곳이 유일한 것 같았당..2-3개의 콘도 및 사설 별장이 있을 뿐...해운대 1.5배의 해변에 오직 이 방갈로 호텔만이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당...해변 반대편(해변을 걸어서 40분거리)엔 태국 어촌이 존재한당..눈요기도 된당...대단위 해산물 시장과 식당도 존재하는뎅, 영어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태국 로칼용이당..당근 파타야 방콕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일 것이당.
시간 비용을 들여서 상기의 유명 해변으로 접근하지 못한다면 선셋빌리지를 추천하고프당..단, 고립되어야 한당..300밧 셔틀을 타고 파타야로 가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호텔밖으로 나오려면 무지 힘들당...호텔을 나서는 순간 1키로의 땡볕을 걸어나와야 한당..물론 지나가는 이들의 오토바이 얻어타고(공짜이던지, 아님 10-20밧 사례하던지) 수쿰빗 대로까지 나오면 가능하당...단 해지고나서는 안됨..WHY 무서븐 태국의 개들이 곳곳을 지키고 있기고 있기 때문에^^...
엑세스 방법
편한게 접근하고자 한다면 파타야 시내에서 200-300밧으로 교섭하고 썽태우 택시를 타야 할 듯 싶당.
BUT 그럴 순 없었당.. 그래서 썽태우 버스로 가기로 했당..일단 이곳의 위치는 방콕->나끄라비치->노스파타야->센트럴파타야->사우스파타야->좀티엔비치->라용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좀티엔 비치와 라용의 중간 지점인 SUNSET BEACH라는 개발되지 않은 해변이당(농눅의 옆이당)..개인적으론 초행길이라 사우스 파타야에서 좀티엔으로 넘어가서, 다시 수쿰빗로드까지 걸어가서 선셋빌리지행 썽태우 버스를 탔으나, 시행 착오였당...
쉽게 설명하면, 파타야 지도를 보면 파타야비치로드, 파타야 2,3로드 위에 수쿰빗 로드가 있당(거의 관광객은 이용하지 않는 대로당.) 이곳까지 일단 5밧주고 간당.(파타야 시외버스터미널을 나오면 좌측 방향으로 100미터 지점에 있는 대로)
여기서 라용방향(좀티엔 비치방향. 그러나 좀티엔 비치로드가 아닌 그 위의 수쿰빗 대로로 관통하는)으로 가는 썽태우 버스를 탄당. 아마 좀티엔 비치위쪽 스쿰빗대로에서 한 번 갈아타야 할 것이당. 요금은 현지인 5밧. 아는 관광객도 5밧. 그리고 농눅(라용방향)으로 가는 흰색 썽태우 버스(6밧)를 타고 15분간 달린당. 우측 도로변으로 Ambassador City Jomtien이란 호텔 건물과 큰 간판이 보일때까지 계속 직진...그리고 그 이후 7분이내에 Ocean Marina (호텔) 가 보이고 다음 Sunset Park(호텔)가 보인당. 그 다음이 Sunset Village이당... 이 곳은 조금 간판과 골목이 눈에 안 띄일 수 있으니, 썽태우에 탄 현지인에게 포인트를 무러봄이 안전할 듯...soi 3(통행인 거의 없슴)에서 드러감보다 soi 4로 가는것이 지나다니는 오토바이 및 오토바이 짐차의 도움을 받기 좋을 듯..사례 10-20밧 함이 좋을 듯).800미터 가량 해변쪽으로 가야함.끝까지 가면 해변이 나오고 해변 백사장으로 해서 우측편으로 선셋빌리지 방갈로+전용비치가 있슴..100미터 걸어가면 호텔 풀장->리셉션으로 감...
이 곳을 이용한다면, 먹고픈거 시장에서 사 가지고 가심이 좋을 듯..진입한 soi 4의 해변부에 작은 좌판 매점이 있으니 이 곳에서 최소 음료수 및 식사 할 수 있슴...게 1키로 150-180밧(음식 만들어줌)..주인 할머니 친절..이 곳을 통해서 출입하는게 soi 3보다 편함..
강아지들을 싣고가던 오토바이 화물차가 사심없이(?) 날 태워준당...어여쁜 며느리와 시어어니인가 싶었당..살며시 쥐어주는 20밧트에 발가스레 달아오르는 수줍은 미소가...팁에 비례해 미소가 잦아드는 방콕, 파타야가 아니라...미소의 나라에 왔슴을 실감하게 한당...
팟타야의 번잡함과 환락을 탈피하고픈 이들이 많을 것이당.. 그러한 곳으로 선셋빌리지를 추천하고프당.. 코사멧 코사무이 푸켓 끄르비...모두 좋은 곳이나 어느 정도 시간 거리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ㅜㅜ
http://www.hoteltravel.com/thailand/pattaya/hotels_resorts/sunset.htm
SUNSET VILLAGE
Sunset Beach 89/5 Soi Sunset 4, Sukhumvit Rd,
Nachomtien, Sattahip, Chonburi.
위의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할 것이당..한인여행사를 비롯 파타야의 웬만한 여행사들도 이 선셋빌리지를 취급하고 있지 않당. 현재 가격 $32...룸테리프 가격 최소 2000밧..$32 레이트로 2500밧 방갈로를 제공한당...
이 사이트가 의외로 저렴한 레이트를 제공하는 호텔들이 많당..오히려 한인여행사보다 유리한 레이트 많당...신용카드로 선결제 하여야 하며...비록 단체관광객으로 물을 흐리고 있지만.파타야 나끄라 비치리조트도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당(->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본당) 호텔 정보도 빵빵하고 타사이트보다 화상도 잘갖추어졌으며 레이트도 좋당...잘 이용하면.
한마디로 환상적인 방갈로당..시설도 나름대로 깔끔하고 좋았지만...마루바닥, 화장실까지 마루당..그리고 욕실은 화장실과 분리하여 야외형(지붕이 뚫린^^)..별빛을 보면서 욕조에 몸을 담그며 있을 수 있당...도마뱀들이 옆에서 함께 논당..그리고 자그마한 정원(?)이 함께 있당..머랄까..예술이고 그림이당...레스토랑 및 복도 수영장 주변들도 다 목조로 만들어졌당..직원들도 방콕과 파타야의 분위기랑 차이난당..미소의 직원들이당.친절하당..
제가 투숙할 때, 태국의 드라마팀들이 와서 러브스토리 한편을 하루종일 촬영하고 갈 정도로 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할만한 곳이당..
수영장 죽음이당..남부해변을 바라보며...개인적으론 이곳이 최고의 호텔이었당.. 최소 50채 이상의 방갈로의 규모를 가진듯 하며, 동양인 투숙객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평일엔 웨스틴, 웨스틴+타이푸잉, 소수의 웨스틴 단체로 투숙객을 채워가고 있는 듯 하며, 주말엔 태국 부유층의 숙박지인듯 싶당..사이트의 사진은 넘 그 감동을 표현하기엔 부족하당..가져온 룸테리프의 사진조차 감동표현엔 부족하당..선셋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과 맞닿아 있당..
선셋빌리지...파타야 중심부에서 불과 한 시간내에 엑세스 할 수 있는 지역이당.파타야 인근에 이런 곳이 있어나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자연과 경치를 자랑한당..그 큰 해변에 호텔이라곤 아마 이 곳이 유일한 것 같았당..2-3개의 콘도 및 사설 별장이 있을 뿐...해운대 1.5배의 해변에 오직 이 방갈로 호텔만이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당...해변 반대편(해변을 걸어서 40분거리)엔 태국 어촌이 존재한당..눈요기도 된당...대단위 해산물 시장과 식당도 존재하는뎅, 영어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태국 로칼용이당..당근 파타야 방콕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일 것이당.
시간 비용을 들여서 상기의 유명 해변으로 접근하지 못한다면 선셋빌리지를 추천하고프당..단, 고립되어야 한당..300밧 셔틀을 타고 파타야로 가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호텔밖으로 나오려면 무지 힘들당...호텔을 나서는 순간 1키로의 땡볕을 걸어나와야 한당..물론 지나가는 이들의 오토바이 얻어타고(공짜이던지, 아님 10-20밧 사례하던지) 수쿰빗 대로까지 나오면 가능하당...단 해지고나서는 안됨..WHY 무서븐 태국의 개들이 곳곳을 지키고 있기고 있기 때문에^^...
엑세스 방법
편한게 접근하고자 한다면 파타야 시내에서 200-300밧으로 교섭하고 썽태우 택시를 타야 할 듯 싶당.
BUT 그럴 순 없었당.. 그래서 썽태우 버스로 가기로 했당..일단 이곳의 위치는 방콕->나끄라비치->노스파타야->센트럴파타야->사우스파타야->좀티엔비치->라용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좀티엔 비치와 라용의 중간 지점인 SUNSET BEACH라는 개발되지 않은 해변이당(농눅의 옆이당)..개인적으론 초행길이라 사우스 파타야에서 좀티엔으로 넘어가서, 다시 수쿰빗로드까지 걸어가서 선셋빌리지행 썽태우 버스를 탔으나, 시행 착오였당...
쉽게 설명하면, 파타야 지도를 보면 파타야비치로드, 파타야 2,3로드 위에 수쿰빗 로드가 있당(거의 관광객은 이용하지 않는 대로당.) 이곳까지 일단 5밧주고 간당.(파타야 시외버스터미널을 나오면 좌측 방향으로 100미터 지점에 있는 대로)
여기서 라용방향(좀티엔 비치방향. 그러나 좀티엔 비치로드가 아닌 그 위의 수쿰빗 대로로 관통하는)으로 가는 썽태우 버스를 탄당. 아마 좀티엔 비치위쪽 스쿰빗대로에서 한 번 갈아타야 할 것이당. 요금은 현지인 5밧. 아는 관광객도 5밧. 그리고 농눅(라용방향)으로 가는 흰색 썽태우 버스(6밧)를 타고 15분간 달린당. 우측 도로변으로 Ambassador City Jomtien이란 호텔 건물과 큰 간판이 보일때까지 계속 직진...그리고 그 이후 7분이내에 Ocean Marina (호텔) 가 보이고 다음 Sunset Park(호텔)가 보인당. 그 다음이 Sunset Village이당... 이 곳은 조금 간판과 골목이 눈에 안 띄일 수 있으니, 썽태우에 탄 현지인에게 포인트를 무러봄이 안전할 듯...soi 3(통행인 거의 없슴)에서 드러감보다 soi 4로 가는것이 지나다니는 오토바이 및 오토바이 짐차의 도움을 받기 좋을 듯..사례 10-20밧 함이 좋을 듯).800미터 가량 해변쪽으로 가야함.끝까지 가면 해변이 나오고 해변 백사장으로 해서 우측편으로 선셋빌리지 방갈로+전용비치가 있슴..100미터 걸어가면 호텔 풀장->리셉션으로 감...
이 곳을 이용한다면, 먹고픈거 시장에서 사 가지고 가심이 좋을 듯..진입한 soi 4의 해변부에 작은 좌판 매점이 있으니 이 곳에서 최소 음료수 및 식사 할 수 있슴...게 1키로 150-180밧(음식 만들어줌)..주인 할머니 친절..이 곳을 통해서 출입하는게 soi 3보다 편함..
강아지들을 싣고가던 오토바이 화물차가 사심없이(?) 날 태워준당...어여쁜 며느리와 시어어니인가 싶었당..살며시 쥐어주는 20밧트에 발가스레 달아오르는 수줍은 미소가...팁에 비례해 미소가 잦아드는 방콕, 파타야가 아니라...미소의 나라에 왔슴을 실감하게 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