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가이드들의 옵션 바가지 및 행태들 #2
가장 흔한 옵션의 행태가...마사지를 40불 50불 주고서 하는겁니당...이게 말이나 됩니까...현지 마사지 물가는...개인의 경우라도 썽츄몬(2시간) 타이마사지 10불이면 야리꾸리하게 어여쁜 태국 푸잉 하나 선택해서 멋진 독실에서 호사스러운 마사지 받고, 적지않은 팁까지 날리고도 남을 겁니당..단체의 경우 가격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슴에도...공항 한구석..현지 한국 음식점 한 구석에선...이런 말도 안되는 바가지를 당한 어르신들의 한숨과 분노가 언제나 술안주가 되고 있습니당...차라리
"1인당 저한테 오늘 50불씩 주십시요..."
이러는게 낫지 않을까요...칼만 안들었다지 이건 사기입니당..
남성관광객들이 잘 선택하는 얼레리꼴레리 옵션이 있습니당...한명 선택해서 노는^^ 이거 100불 옵션겁니당...30불이면 팁주고, 떡치고도 남을 옵션에 100불이나 겁니당...나머지 70불 이상은 어디로 가는 겁니까...10명짜리 투어에 이 옵션 판다고 해 보세여...70*10=700 ㅡ.ㅡ.....괜찮은 장사네여....
태국 면세점들 싸지 않습니당...그 먼 나라까지...쇼핑 하고파서 가는거 아닙니당...면세점은..한국의 면세점이 더 싸고...질이 좋습니당..이건 분명합니당..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쇼핑을 돌립니당..그 중에서 토산품 민속품점에선 특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당...1000원짜리 사시면 800원 먹습니당..그리고 태국의 재래시장에선 동일 제품을 200-300원이면 살 수 있습니당...
관광객들 입점시키면...입점만으로도 커미션과 무료 관광버스가 하루종일 제공됩니당...그만큼 봉이라는 거지여...자세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유추해서 생각해 보시면 알겁니당...
알카자쇼...디너쇼...악어쇼...이런거 옵션으로 많이들 합니당...눈물납니당..힘들게 태국가서 이런거로 새벽부터 저녁까지 패키지 돌린다고 생각하니...제 가족들이라면...연로하신 부모님이 이런 효도관광 패키지 관광 한다고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태국에 가면 보고픈 거, 즐기고픈 거, 먹고픈거 많습니당.. 그런것들로 과다 옵션 걸지 않아도 정말 좋은거 멋진거 많다는거...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당...
모든 사람들이 자유,배낭 여행 할 수 있는거 아니라는거 알면서도...우리의 패키지는 곪을대로 곪아서 더이상 악화되기도 힘든 상황이라는 거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겁니당.. 한국에서 모객한 단체들...두당 얼마..식으로 팔려갑니당..비행기값 호텔값도 채 내지 않은 패키지 관광객이 현지 여행사쪽에선 돈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당...
무리한 일정에 몸이 아파서....갸냘픈 새색시의 힘들어함에...노인들의 탈진에...혹은 잔꾀로...그러한 옵션과 하루의 일정을 피해갈려고 한다면...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악질(?)들도 분명히 있습니당..현지 씨팅 가이드와 병원에 보낸겠디고 협박(?) 한다던지...거친 언행과, 심리적인 압박과 공포분위기 조성으로 단체를 지배하려는 그런 몰지각한 이들도 있습니당...심지어는 리턴티켓을 임의로 확정시켜 내동댕이 치거나, 숙소부킹을 지워버리는 몰지각한 이들도 있었습니당...
분명한 것 하나는....비행기티켓과 여권은 본인이 보관해야 한다는 점입니당...가이드가 그것을 쥐고 있는 것은 엄연한 월권이며...관광객 본인의 자의지로 인한 안전과 서비스 차원의 보관행위가 아닌...강제로 몰수하고 있다면...관광객의 권리와 자유를 박탈하는 양아치적인 조치임을 알고, 행동해야 한다는 점입니당..일부 덜떨어진 이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관광객들을 억압,착취하는 부류도 있습니당. 혹시나 그러한 요구를 받게 될때나, 상황에 처할시에는 강력하게 항의해야 합니당...
패키지 요금에 의해 두당 얼마의 옵션을 걸어야 할 금액이 대강 존재합니당.. 50만원짜리 패키지라면...실제의 비행기요금과 호텔 요금이 60만원일 경우...최소 두당 10만원 플러스 알파가 존재합니당.. 여기서 알파란 가이드, 씨팅..여행사의 최소 비용을 말합니당..이게 10만원 정도라고 할 경우...결국 일인당..20만원을 쳐야 본전치기라는 겁니당...그걸 하지 못하다면..땅파먹어야 하지여.. 차라리 그러한 패키지의 강행군이 자신없다면...가이드를 몰래 불러서 그만큼 쥐어주지 않는다면...돈쓰면서 괴로운 여행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당...단체의 경우 한 두명이 빠짐으로써..가이드는 팀이 붕괴하고 옵션이 먹혀들어가지 않는 상황을 죽음과도 같이 생각합니당..땅파먹을 자신없다면..
대강 셈을 해보시면..왜 그런 말도 되지 않는 터무니없는 옵션이 존재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당.. 패키지 여행을 싸다고 해서 간다면..그건 최악의 여행이 될겁니당... 싸다고 선택할 여행이 아니라, 가이드의 배려를 누리면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위해 패키지를 가야하는거궁, 현재의 구조라면 그러한 옵션에 알면서 속던지 모르면서 속던지 하여튼 속으면서 큰돈을 비용으로 지불해야 합니당...
많은 이들이 그러한 옵션의 부당함을 알면서도...서로가 모르는척..비처녀 비총각이 맞이하는 첫날밤...첨이라고 연기하는 비처녀의 연기를...알면서도 모르는척 속아주는 비총각의 개그를 끊임없이 연출하고 있는 것이 현재 태국 패키지 여행의 현주소입니당...
"1인당 저한테 오늘 50불씩 주십시요..."
이러는게 낫지 않을까요...칼만 안들었다지 이건 사기입니당..
남성관광객들이 잘 선택하는 얼레리꼴레리 옵션이 있습니당...한명 선택해서 노는^^ 이거 100불 옵션겁니당...30불이면 팁주고, 떡치고도 남을 옵션에 100불이나 겁니당...나머지 70불 이상은 어디로 가는 겁니까...10명짜리 투어에 이 옵션 판다고 해 보세여...70*10=700 ㅡ.ㅡ.....괜찮은 장사네여....
태국 면세점들 싸지 않습니당...그 먼 나라까지...쇼핑 하고파서 가는거 아닙니당...면세점은..한국의 면세점이 더 싸고...질이 좋습니당..이건 분명합니당..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쇼핑을 돌립니당..그 중에서 토산품 민속품점에선 특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당...1000원짜리 사시면 800원 먹습니당..그리고 태국의 재래시장에선 동일 제품을 200-300원이면 살 수 있습니당...
관광객들 입점시키면...입점만으로도 커미션과 무료 관광버스가 하루종일 제공됩니당...그만큼 봉이라는 거지여...자세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유추해서 생각해 보시면 알겁니당...
알카자쇼...디너쇼...악어쇼...이런거 옵션으로 많이들 합니당...눈물납니당..힘들게 태국가서 이런거로 새벽부터 저녁까지 패키지 돌린다고 생각하니...제 가족들이라면...연로하신 부모님이 이런 효도관광 패키지 관광 한다고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태국에 가면 보고픈 거, 즐기고픈 거, 먹고픈거 많습니당.. 그런것들로 과다 옵션 걸지 않아도 정말 좋은거 멋진거 많다는거...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당...
모든 사람들이 자유,배낭 여행 할 수 있는거 아니라는거 알면서도...우리의 패키지는 곪을대로 곪아서 더이상 악화되기도 힘든 상황이라는 거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겁니당.. 한국에서 모객한 단체들...두당 얼마..식으로 팔려갑니당..비행기값 호텔값도 채 내지 않은 패키지 관광객이 현지 여행사쪽에선 돈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당...
무리한 일정에 몸이 아파서....갸냘픈 새색시의 힘들어함에...노인들의 탈진에...혹은 잔꾀로...그러한 옵션과 하루의 일정을 피해갈려고 한다면...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악질(?)들도 분명히 있습니당..현지 씨팅 가이드와 병원에 보낸겠디고 협박(?) 한다던지...거친 언행과, 심리적인 압박과 공포분위기 조성으로 단체를 지배하려는 그런 몰지각한 이들도 있습니당...심지어는 리턴티켓을 임의로 확정시켜 내동댕이 치거나, 숙소부킹을 지워버리는 몰지각한 이들도 있었습니당...
분명한 것 하나는....비행기티켓과 여권은 본인이 보관해야 한다는 점입니당...가이드가 그것을 쥐고 있는 것은 엄연한 월권이며...관광객 본인의 자의지로 인한 안전과 서비스 차원의 보관행위가 아닌...강제로 몰수하고 있다면...관광객의 권리와 자유를 박탈하는 양아치적인 조치임을 알고, 행동해야 한다는 점입니당..일부 덜떨어진 이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관광객들을 억압,착취하는 부류도 있습니당. 혹시나 그러한 요구를 받게 될때나, 상황에 처할시에는 강력하게 항의해야 합니당...
패키지 요금에 의해 두당 얼마의 옵션을 걸어야 할 금액이 대강 존재합니당.. 50만원짜리 패키지라면...실제의 비행기요금과 호텔 요금이 60만원일 경우...최소 두당 10만원 플러스 알파가 존재합니당.. 여기서 알파란 가이드, 씨팅..여행사의 최소 비용을 말합니당..이게 10만원 정도라고 할 경우...결국 일인당..20만원을 쳐야 본전치기라는 겁니당...그걸 하지 못하다면..땅파먹어야 하지여.. 차라리 그러한 패키지의 강행군이 자신없다면...가이드를 몰래 불러서 그만큼 쥐어주지 않는다면...돈쓰면서 괴로운 여행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당...단체의 경우 한 두명이 빠짐으로써..가이드는 팀이 붕괴하고 옵션이 먹혀들어가지 않는 상황을 죽음과도 같이 생각합니당..땅파먹을 자신없다면..
대강 셈을 해보시면..왜 그런 말도 되지 않는 터무니없는 옵션이 존재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당.. 패키지 여행을 싸다고 해서 간다면..그건 최악의 여행이 될겁니당... 싸다고 선택할 여행이 아니라, 가이드의 배려를 누리면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위해 패키지를 가야하는거궁, 현재의 구조라면 그러한 옵션에 알면서 속던지 모르면서 속던지 하여튼 속으면서 큰돈을 비용으로 지불해야 합니당...
많은 이들이 그러한 옵션의 부당함을 알면서도...서로가 모르는척..비처녀 비총각이 맞이하는 첫날밤...첨이라고 연기하는 비처녀의 연기를...알면서도 모르는척 속아주는 비총각의 개그를 끊임없이 연출하고 있는 것이 현재 태국 패키지 여행의 현주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