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정보!!
2월 10일경에 아유타야에서 1박했습니다.
저희는 남부터미널 아래 수스코 주유소에서 출발하는 50밧짜리 미니버스를 이요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사람을 기다렸다 출발하던데.. 한시간 반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도착하니 8시30분정도 되어서 야시장을 찾았습니다. 짜오프롬 시장 근처인줄 알고 한참 헤맸는데 후어로 야시장은 강변 근처에 있어서 미니버스정류장에서는 걸어서는 무리구요. 5밧짜리 썽태우 비슷한 것을 타시면 됩니다.
1시간을 헤맨끝에 도착하니 9시30분.. 야시장은 꽤 많은 포장마차들이 나란히 서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족발덮밥, 과일주스를 먹었는데 카오산보다 5밧정도 저렴하더군요.
그리고 찰리 게스트하우스까지 툭툭을 타고 갔는데..에어콘 룸이 없어 팬룸에 묵었습니다. 찰리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음식을 먹을수 있고, 시설이 깨끗하지만 기대가 커서인지 저희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헬로태국가격보다 50밧 올라서 팬룸은 150밧이었습니다.
세상에.. 알아보니 찰리게스트하우스 옆에도 야시장이 서더군요. 찰리 아주머니께서 얼마전에 생긴거라구..T.T
만약 밤에 미니버스서 내리시는 분들은 걸어서 찰리로 가셔서 짐을 푸시고 그 옆의 야시장에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넘 고생했거든요.
그리고 찰리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왓랏부라나는 헬로태국에 나와 있는 계단아래 벽화를 보러 들어갔었는데.. 공사중이라 입장료만 날렸습니다.
사실 담에 낮아 밖에서도 대강볼 수 있습니다. 벽화감상을 원하시면 입구에서 물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방콕같이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아유타야.. 한번은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저희는 남부터미널 아래 수스코 주유소에서 출발하는 50밧짜리 미니버스를 이요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사람을 기다렸다 출발하던데.. 한시간 반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도착하니 8시30분정도 되어서 야시장을 찾았습니다. 짜오프롬 시장 근처인줄 알고 한참 헤맸는데 후어로 야시장은 강변 근처에 있어서 미니버스정류장에서는 걸어서는 무리구요. 5밧짜리 썽태우 비슷한 것을 타시면 됩니다.
1시간을 헤맨끝에 도착하니 9시30분.. 야시장은 꽤 많은 포장마차들이 나란히 서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족발덮밥, 과일주스를 먹었는데 카오산보다 5밧정도 저렴하더군요.
그리고 찰리 게스트하우스까지 툭툭을 타고 갔는데..에어콘 룸이 없어 팬룸에 묵었습니다. 찰리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음식을 먹을수 있고, 시설이 깨끗하지만 기대가 커서인지 저희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헬로태국가격보다 50밧 올라서 팬룸은 150밧이었습니다.
세상에.. 알아보니 찰리게스트하우스 옆에도 야시장이 서더군요. 찰리 아주머니께서 얼마전에 생긴거라구..T.T
만약 밤에 미니버스서 내리시는 분들은 걸어서 찰리로 가셔서 짐을 푸시고 그 옆의 야시장에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넘 고생했거든요.
그리고 찰리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왓랏부라나는 헬로태국에 나와 있는 계단아래 벽화를 보러 들어갔었는데.. 공사중이라 입장료만 날렸습니다.
사실 담에 낮아 밖에서도 대강볼 수 있습니다. 벽화감상을 원하시면 입구에서 물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방콕같이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아유타야.. 한번은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