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샤워.......
지난번 여행하기전 묻고답하기란에 새벽 출발하는 항공기를 타기전 이미
호텔 체크아웃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비행기타기전 좀 씻고 비행기타면 하는 마음에서 샤워 또는 사우나 할 수 있는 곳을 물었는데 명쾌한 답이 없어서
본인이 경험한 것을 기술하니 참고 바랍니다.
저는 수쿰빗의 맨하탄 호텔에서 사우나를 하려 했지만 문이 일찍 닫혔는지(?)
목적 달성을 못하고 대신 한인상가에 킹앤아이 마사지 샾에서 1시간에
600밧 오일 맛사지를 받았는데 시설 무쟈게 좋습니다. 물론 샤워 마사기 받기전 받은 후 2번 합니다. 맛사지 받은 후 쟈스민 차 한잔으로 피로 뿐만 아니라
개운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600밧은 비싼 가격이라는 것 잘 알 고 있지만 가격대비 시설 뿐 아니라
맛사지 실력 좋고 오랜 여행의 피로를 확실히 풀 수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호텔 체크아웃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비행기타기전 좀 씻고 비행기타면 하는 마음에서 샤워 또는 사우나 할 수 있는 곳을 물었는데 명쾌한 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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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쿰빗의 맨하탄 호텔에서 사우나를 하려 했지만 문이 일찍 닫혔는지(?)
목적 달성을 못하고 대신 한인상가에 킹앤아이 마사지 샾에서 1시간에
600밧 오일 맛사지를 받았는데 시설 무쟈게 좋습니다. 물론 샤워 마사기 받기전 받은 후 2번 합니다. 맛사지 받은 후 쟈스민 차 한잔으로 피로 뿐만 아니라
개운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600밧은 비싼 가격이라는 것 잘 알 고 있지만 가격대비 시설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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