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재미있었어여...
항상 여기 와서 글만 읽고 나갔었는데...
이번엔 저도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사스다 뭐다 난리인데...이 떄가 항공료가 싸길래 이때다 싶어서
여행다녀왔슴다.
방콕에 친구가 있어서....만난 후에 파타야와 라용 사이에 있는 호수
(이름도 몰라예~)에서 웨이크보드 신나게 타고 왔슴다.
혼자 찾아갈 수는 없구여.(초행길에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업슴당)
간다고 연락후에 파타야에 도착하면 pick up나옵니다.
얼떨결에 가게되었는데 넘넘 신나고 잼나더라구여.....
거 경영하시는 분은 tina라고 독일분이시구여....
진작에 그런거 알았다면 계속 배웠을텐데......
어쨰뜬 일반관광과 틀린 경험을 해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어제 도착하자마자 웨이크보드 동호회 가입했슴당..ㅋㅋㅋ
혹 관심있으심 아는데까진 알려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