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녀온 꼬팡안의 풀문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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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꼬팡안의 풀문파티

sophie 0 3424
내가 다녀온 풀문 파티는 이러하다.
처음으로 꼬팡안은 다른 해변에 비해 많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돈이 없거나 다떨어져 갈때 쉬기에 안성맞춤이다.
나는 사실 꼬 사무이로 갈려다가 풀문파티가 있다기에 여행지를 바꾸어가면 꼬팡안으로 갔다. 그곳에 처음 가니 많은 삐끼들이 숙소를 광고했고 나는 풀문파티장소의 반대편에 있는 선뷰방갈로에 숙소를 정했다.
참 싸고 시설도 좋았다. 그리고 풀문파티 장소 까지는 50밧...
풀문파티는 한마디로 싸이가 말한 "진정 즐기줄 아는 자 " 만이 파티의 즐기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타이여자애들을 만나서 해변에서 술마시고 춤추고 정말 잘 놀았다.
그당시 한국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나를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기에 나는
맘껏 춤추고 술마시고 했다. 보여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단지 자신이 즐기는 것이다.
플문파티의 해변에는 파트별로 나누어져있다. 열정적인 음악이나와서 춤추는 부분, 지역은 조용한 음악이흘러나와서 연인들끼리 즐기는 지역 그외 기타등등
님들도 취향에 맞는 부분에서 자신을 느끼고 즐겨보세여
한국에서와는 색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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