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초보 치앙마이 트레킹! @.@
전 방콕에 도착하자 마자 하루를 자고 바로 치앙마이로 떠날 계획이였습니다.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직접 트레킹업소를 알아보려고 했었는데요
배낭여행이 처음인지라 공항에 내리자마자부턴 정신이 없더라구요
알아들을수도 볼수도 없는 언어들에다가
영어아니곤 전혀 통하질 않으니 ㅡㅡ;;;;;
겨우겨우 하루를 보내고 계획을 수정할순 없고해서 한국인 업소에 웬만하면
가지 않으리란 다짐을 하루만에 깨고 (부정적인 글을 많이 봐서 ㅡㅡ)
카오산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찾은곳이 만남의 광장인데요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신청한
트레킹과 치앙마이 일정이 제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기간이 되었습니다.
WORLD STORY라는 트레킹 업소와 만남의 광장이 연결 되어었었는데요
트레킹떄 한국인밖에 없었다는 분들의 말을 듣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인은 꼴랑 우리인원밖에 없고 나머지는 영국인과 미국인이였어요
말이 안통하니 답답했는데 그래도 외국인친구들과 짧은 영어로 대화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일행은 가이드하고도 친해져서(수란) 나이트바자도 같이 가서 구경도
하구요 하루 더 묶겠다니까 싸고 좋은 게스트하우스에 방도 잡아줬어요
자기네꺼 보다 좋다고 근데 정말 좋다라구요 ㅡㅡ;; (이곳은 로즈가든 게스트 하우스)
여행 초보에 한국인에 대한 불만이 크지 않으시다면 만남의 광장도 이용해
보세요 ^^ 저 만남의 광장하고 뭐 인연있거나 한거 아니에요 ㅡㅡ;;;
저도 영어 좀 잘하고 치앙마이가 덜 무서웠으면 직접갔을텐데 ㅡㅡ;;;
암튼 여러가지로 기억에 남는 치앙마이였습니다.
여기서 하도 고생을 해서 다른 여행지부턴 안되는 영어로 잘도 살아갔지요
치앙마이보다 더 힘든곳은 없더라구요 ^^;;;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직접 트레킹업소를 알아보려고 했었는데요
배낭여행이 처음인지라 공항에 내리자마자부턴 정신이 없더라구요
알아들을수도 볼수도 없는 언어들에다가
영어아니곤 전혀 통하질 않으니 ㅡㅡ;;;;;
겨우겨우 하루를 보내고 계획을 수정할순 없고해서 한국인 업소에 웬만하면
가지 않으리란 다짐을 하루만에 깨고 (부정적인 글을 많이 봐서 ㅡㅡ)
카오산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찾은곳이 만남의 광장인데요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신청한
트레킹과 치앙마이 일정이 제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기간이 되었습니다.
WORLD STORY라는 트레킹 업소와 만남의 광장이 연결 되어었었는데요
트레킹떄 한국인밖에 없었다는 분들의 말을 듣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인은 꼴랑 우리인원밖에 없고 나머지는 영국인과 미국인이였어요
말이 안통하니 답답했는데 그래도 외국인친구들과 짧은 영어로 대화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일행은 가이드하고도 친해져서(수란) 나이트바자도 같이 가서 구경도
하구요 하루 더 묶겠다니까 싸고 좋은 게스트하우스에 방도 잡아줬어요
자기네꺼 보다 좋다고 근데 정말 좋다라구요 ㅡㅡ;; (이곳은 로즈가든 게스트 하우스)
여행 초보에 한국인에 대한 불만이 크지 않으시다면 만남의 광장도 이용해
보세요 ^^ 저 만남의 광장하고 뭐 인연있거나 한거 아니에요 ㅡㅡ;;;
저도 영어 좀 잘하고 치앙마이가 덜 무서웠으면 직접갔을텐데 ㅡㅡ;;;
암튼 여러가지로 기억에 남는 치앙마이였습니다.
여기서 하도 고생을 해서 다른 여행지부턴 안되는 영어로 잘도 살아갔지요
치앙마이보다 더 힘든곳은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