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투어 3가지
일일투어. 총 3가지를 했다. 내용을 적기 전에 전체적으로 적으면 첫날인 월요일은 방콕도착 카오산 구경, 화요일은 투어 1. 수산시장 + 악어농장 + 로즈가든(720바트/인당), 수요일은 왕궁 구경, 목요일은 투어 2. 깐짜나부리 트래킹(450바트/인당), 금요일은 투어 3. 아유타야. (420바트/인당 ) 이것이 내가 경험한 투어다. 모두 만남의 광장을 통해 신청했다. 가격은 투어 1의 경우 720바트, 2는 500, 4은 500. 모두 일인당 금액이며 홈피의 가격과는 좀 다르더라. 만남의 말을 빌리면 시즌에 따라 가격이 달라 홈피을 바꾸지 못했다 나. 좀 섭섭했지만 어쩌겠어. 다른 곳에도 물어보니 비슷한 가격이야. 그럼 한국인 것 이용해야지. 왜 그래야 나쁘면 욕도 할 수 있으니까. ㅎㅎ
투어.. 어느 곳에 신청을 하든 카오산에서 12인승 미니벤에 같은 방향 사람을 체워 기사 한명에 가이드 한명 이렇게 떠나더군, 목적지 곳곳에서 가이드가 그곳을 일일이 설명하고. 물론 설명은 영어로 해. 난 쨈뱅이라 그냥 듣는 척만 했고. ㅎㅎ 좋았어. 단 이곳에도 투어 중간에 옵션이 있더군. 투어 1.의 경우 수상시장에서 배를 타게 했고, 2.의 경우는 전쟁 방물관 입장, 3의 경우는 코끼리 타기. 물론 거부를 해도되. 하지만 남들이 타고 놀 때 구경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 그래도 나의 경우 투어1을 제외하고는 전부 거부를 했지.
투어 1의 경우 아무 생각 없이 배를 탔다가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거든. 배 값으로 1인당 100바트를 요구하더군. 분명 태사랑보면 아닌데. 그것도 일행 중 원하는 사람 전부를 같은 배에 태우는 것 있지. 그리고도 모자라 뱃사공 마음되로 가고. 가다가 과일이 먹고 싶은데도, 기념품 집만 가는 것 있지. 아마 거기도 커미션이 있나 봐. 누구의 글 처럼 수상시장 가면 관광객 아님 가이드 아니면 장사치인 것 같아. 현지인은 거의 없더군. 그리고 가격 장난이 아냐. 반값에 싸도 손해인 것 있지. 그냥 예전엔 이렇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구경만 하고 와야 될것 같아. 먹는 것 외에는 쇼핑은 시장이나 백화점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 수상시장 관광이 끝나고 악어농장에 같은데, 악어는 보지도 못하고 코끼리만 보고 왔어. 그곳 악어농장이 아니라 코끼리 & 악어농장 이거든. 15분 단위로 공연을 하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코끼리 쇼를 할 때 였거든. 다음이 악어 쇼라고 하던데, 가이드가 가자고 하는 통에, 그리고 도착한 로즈가든. 공연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틈에 앉아 공연을 보았지, 볼만은 했어. 그리고 공연이 끝난 후 승합차를 타고, 방콕으로 이동했지.
여기서 잠깐. 나 악어농장에서 악어 못보고, 로즈가든에서는 공연만 보았어. 가이드를 통한 여행의 단점인 것 같아. 두 곳 모두 공연을 제외하고도 볼 것이 많은 것 같던데. 이 글을 보는 여러분 중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찾길 권해. 물론 혼자 간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투어2의 경우. 좀 실망이야. 전쟁에 관심이 없어 그런지 콰이강의 다리를 보아도 별 느낌 없었거든. 그곳도 누구의 글 처럼 트레킹과 투어로 나누는데, 트레킹을 할 때 투어를 선택한 사람은 할일이 없다는 거야. 트레킹을 선택한 이들이 대나무 뗏목타고, 이동할 때 승합차로 이동해야 하거든. 코끼리 탈 때도 구경만 하고. 당사자의 입장에선 왕따지만 나 다시 하라면 투어를 할 꺼야. 30여분을 타는 뗏목 재미 하나도 없어. 남들이 볼 때는 멋있고, 재미있어 보이지만 막상 하니까 죽을 맛이더군. 날은 덥지 그늘은 없지, 볕은 반사되지. 차라리 그 시간에 그늘에서 쉬거나 콰이강에서 사진 찍는게 제일인 것 같아. 하지만 코끼리는 탈만 했어. 코끼리가 불쌍하긴 하지만 국내에서 탈수는 없잖아. 하지만 태국 곳곳에서 탈 기회가 있어 굳이 그곳에서 코끼리를 타기위해 트레킹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깐짜나부리의 하이라이드 콰이강의 다리를 열차로 건너기. 어때 멋있을 것 같지. 하지만 NO. 나 홀애비될뻔 했잖아. 다리만 건널 줄 알았던 기차가 1시간을 넘게 가는 것 있지. 처음 몇분 은 재미가 있었어. 하지만 그것이 어느 수준 지나니 완전 깡통에 불때는 느낌이랄까. 선풍기와 창문에 의지해 1시간 달리니 이건 사람을 잡더군. 혹 아이가 있다면 절대 하지말것을 권해. 그 기차에서 우리일행 중 한명 거의 반 죽었잖아. 먹은 것 다 검사했지 머. 우리가 탄 기차가 관광용이 아니라 정기노선 이야 참고하길.
투어3. 아유타야. 왕궁과는 또 다른 경험이었어. 화려하지도 않고. 하지만 안보면 후회 했을 것 같아. 여러분께도 권하고 싶어. 물론 관심이 있는 분만.
투어.. 어느 곳에 신청을 하든 카오산에서 12인승 미니벤에 같은 방향 사람을 체워 기사 한명에 가이드 한명 이렇게 떠나더군, 목적지 곳곳에서 가이드가 그곳을 일일이 설명하고. 물론 설명은 영어로 해. 난 쨈뱅이라 그냥 듣는 척만 했고. ㅎㅎ 좋았어. 단 이곳에도 투어 중간에 옵션이 있더군. 투어 1.의 경우 수상시장에서 배를 타게 했고, 2.의 경우는 전쟁 방물관 입장, 3의 경우는 코끼리 타기. 물론 거부를 해도되. 하지만 남들이 타고 놀 때 구경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 그래도 나의 경우 투어1을 제외하고는 전부 거부를 했지.
투어 1의 경우 아무 생각 없이 배를 탔다가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거든. 배 값으로 1인당 100바트를 요구하더군. 분명 태사랑보면 아닌데. 그것도 일행 중 원하는 사람 전부를 같은 배에 태우는 것 있지. 그리고도 모자라 뱃사공 마음되로 가고. 가다가 과일이 먹고 싶은데도, 기념품 집만 가는 것 있지. 아마 거기도 커미션이 있나 봐. 누구의 글 처럼 수상시장 가면 관광객 아님 가이드 아니면 장사치인 것 같아. 현지인은 거의 없더군. 그리고 가격 장난이 아냐. 반값에 싸도 손해인 것 있지. 그냥 예전엔 이렇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구경만 하고 와야 될것 같아. 먹는 것 외에는 쇼핑은 시장이나 백화점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 수상시장 관광이 끝나고 악어농장에 같은데, 악어는 보지도 못하고 코끼리만 보고 왔어. 그곳 악어농장이 아니라 코끼리 & 악어농장 이거든. 15분 단위로 공연을 하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코끼리 쇼를 할 때 였거든. 다음이 악어 쇼라고 하던데, 가이드가 가자고 하는 통에, 그리고 도착한 로즈가든. 공연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틈에 앉아 공연을 보았지, 볼만은 했어. 그리고 공연이 끝난 후 승합차를 타고, 방콕으로 이동했지.
여기서 잠깐. 나 악어농장에서 악어 못보고, 로즈가든에서는 공연만 보았어. 가이드를 통한 여행의 단점인 것 같아. 두 곳 모두 공연을 제외하고도 볼 것이 많은 것 같던데. 이 글을 보는 여러분 중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찾길 권해. 물론 혼자 간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투어2의 경우. 좀 실망이야. 전쟁에 관심이 없어 그런지 콰이강의 다리를 보아도 별 느낌 없었거든. 그곳도 누구의 글 처럼 트레킹과 투어로 나누는데, 트레킹을 할 때 투어를 선택한 사람은 할일이 없다는 거야. 트레킹을 선택한 이들이 대나무 뗏목타고, 이동할 때 승합차로 이동해야 하거든. 코끼리 탈 때도 구경만 하고. 당사자의 입장에선 왕따지만 나 다시 하라면 투어를 할 꺼야. 30여분을 타는 뗏목 재미 하나도 없어. 남들이 볼 때는 멋있고, 재미있어 보이지만 막상 하니까 죽을 맛이더군. 날은 덥지 그늘은 없지, 볕은 반사되지. 차라리 그 시간에 그늘에서 쉬거나 콰이강에서 사진 찍는게 제일인 것 같아. 하지만 코끼리는 탈만 했어. 코끼리가 불쌍하긴 하지만 국내에서 탈수는 없잖아. 하지만 태국 곳곳에서 탈 기회가 있어 굳이 그곳에서 코끼리를 타기위해 트레킹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깐짜나부리의 하이라이드 콰이강의 다리를 열차로 건너기. 어때 멋있을 것 같지. 하지만 NO. 나 홀애비될뻔 했잖아. 다리만 건널 줄 알았던 기차가 1시간을 넘게 가는 것 있지. 처음 몇분 은 재미가 있었어. 하지만 그것이 어느 수준 지나니 완전 깡통에 불때는 느낌이랄까. 선풍기와 창문에 의지해 1시간 달리니 이건 사람을 잡더군. 혹 아이가 있다면 절대 하지말것을 권해. 그 기차에서 우리일행 중 한명 거의 반 죽었잖아. 먹은 것 다 검사했지 머. 우리가 탄 기차가 관광용이 아니라 정기노선 이야 참고하길.
투어3. 아유타야. 왕궁과는 또 다른 경험이었어. 화려하지도 않고. 하지만 안보면 후회 했을 것 같아. 여러분께도 권하고 싶어. 물론 관심이 있는 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