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자, 글구 가이드및 여행사의 문제는?? (1부..)
우선 여행자들의 실태...
안녕하십니까. 현제 태국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곳에 있으면서 여러가지를 보고 느꼈습니다.
거기에 대해 몇가지 내용을 올리려 하니 한번 봐 주세여
@@ 배낭 여행자 = 가이드 책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다니는 것은 좋지만 현지상 황이 수시로 바뀐다는 것은 숙지하지 않고 가이드 북 한권이면 어디서든 해결이 된다 생각한다.
참고로 태국에서 한국사람들이 들고다니는 가이드 북은 태국 사람들도 많이 알아 바가지를 쓰기 쉽다. 그러니 책을 보는것은 좋지만 길거리에서는 가방에 넣고 돌아다니는 것이 유리하죠...
@@ 일반 자유여행자 = 배낭여행자가 초보라 하면 그래도 모르는 곳을 가서도 많은 고생은 않하시는 분들 그러나 현지인들과 대화가 가능하다하여 현지에 사는 한국교포보다 현지인들의 말을 믿고 돌아다니며 여행하다가 사고나 않좋은 일이 생기면 생면 부지 한국사람한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교민이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면 당시에는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인터넷이나 다른 매체에 이상한 글을 올려 현지교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참고로 한국에서 영어를 잘 하신다하여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하시는 말 "태국 사람은 영어를 못하네여, 호텔에서도 의사소통이 않돼여"
자 생각해 봅시다, 유럽인이나 미국인들은 태국인과 의사소통이 100% 됩니다.
그런데 한국사람과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않돼면 어느나라사람이 영어를 잘하는 걸까요??
@@ 패키지 여행자 = 말이 필요 없죠.
여행사를 통해서 왔으니까요. 그러나 여기서 잠깐, 자 파타야 여행상품 299000원이 있습니다. 대부분 싼거니까 한번가자~~ 이러식으로 많이가죠.
299000원으로 비행기, 호텔숙박, 차량기름값, 등등....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나 한국에서 낸돈이 299000원인데 옵션을 하든, 쇼핑을 하든 그 금액 이상 쓰려 할까여??
제가 아는 외국인들은 이런 생활을 합니다.
잠은 비, 바람, 이슬만 피하면 된다 합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것 사고 싶은것은
어찌되던 한다 합니다.
누가더 알차고 유용한 여행을 하는걸까여??
내용이 너무 잼 없죠??
조만간 2부 가이드와 여행사의 문제에 대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때는 조금 적나라하게 파고 들테니 기둘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