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2000의 동남아 딱 한 마디로 가지 마세요.
투어2000의 동남아 딱 한 마디로 가지 마세요.
물론 일부 몰지각한 그리고 경험이 일천한 가이드 들이 진행을 하다보면 그럴수 있거니...페케지 여행이 그러려니 ... 항공권값도 않되는 가격에그러려니.. 그러니까 업소와 결탁해서 먹고 살려하는구나 이 모든것을 그러려니 하면서 이왕 온김에 즐겁게 유쾌하게 지내다 가자~ 하고 이해를 하려해도
너무 웃기는 일들이 벌어져서 만약 싼게 비지 떡 이지요 또는 그런거 모르셨어요? 또는 그럴려면 자유여행을가지 싼값에 말이 많다고 말한다면 차라리 싼 가격의 페케지 여행상품을 팔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옵션? 현지가격의 두배 또는 세배 비싼것도 알고 인솔한 쇼핑쎈터가 바가지인것도 알고 다 ~ 이해한다 해도 경력 7년차의 가이드의 행위를 보고 참을수없어 도착한지 만 하루가 되지않은 시간임에도 글을 씀니다.
(어린이 포함 27명의 사십대 부부 육십대 할머니 들과 3월 14일출발 18일 도착 방콕 파타야 5일) 처음해외여행을 하는 마눌의 친구부부때문에 16개국을 자유여행으로만 다닌 내가 페케지여행을 하고 너무 후회 스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또 같은일정을 소화하면서 같이 이해합시다.. 좋은게 좋은거니까 등등의 자조스러운 말로 웃어넘기던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따끔하게 말해줘야한다고 말을하니 몇일이 걸리더라도 소상하게 적어보겠슴니다.
여행사의 처사를 보아가며 다른여행 싸이트 또는 태사랑 싸이버파타야 트레블게릴러 등등의 여행관련(특히 태국 관련) 싸이트에 올리기위해 약간의 비속어 또는 컴터 은어등이 등장해도 그러려니 하시길...
첫날 17시 공항에서 새 일정표를받아보니 처음 계약당시 표기된 WINSOR SUITE 또는 GRAND HOTEL 이 아니고 MENAM Riverside Hotel(별 3) 이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WINSOR SUITE(별5개) 또는 GRAND HOTEL(별4개)의 자료를 검색 위치와 근접한 명소들을 둘러보기로 했던것이 말짱 휴지가되었고 ㅠㅠ 마지막날 바퀴벌래나오는 방을 배정받았던 7살 딸과 시어머니 모시고 여행왔던 분들이 분통을 터트리며 가이드에게 항의했지만 되려 핀찬만 받았슴 이것은 명백한 가이드의 실수?아님 ?(나중에 이야기함)
오전에 수상시장 에머럴드사원 새벽사원 왕궁 이것을 오전에 어찌다 봅니까? 그래도 다 둘러본 사람들이 있고 또 그렇게들 합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Free Shuttle Boat Service를 이용 현지인 가이드 한명(일명 똑순이)이 배타고 인원 체크를위한 현지가이드 동승하고 저것이 영도다리 입니다 태국도 한국처럼 강남은 부자고 강북은 가난합니다.. 저것이 새벽사원인데 지금은 공사중입니다.(사실은 공사중이아니었고 가이드의 농간이었슴) 수상시장? 한마디로 깨몽~~ Damneon Saduak (담넌 싸두악) 방콕에서 두시간거리의 수상시장 원조 수상시장이 사라지고 현재 짜오프라야강에서 보여주는 수상시장은 짝퉁~! 관광객에게 다가와서 뭘 (물고기빵 몽키바나나 등)팔기위한 장사꾼배를 보여주면서 수상시장이란다~우와~ 짱나라 하지만 마눌이나 칭구부부와 동승관광객들이 말해서 기분상할까봐 모른척 ~했지만 몽키바나나 1000원(31~32 바트) 진짜가격은 5~10 바트 물고기밥으로 식빵 한줄 1000원 그리고 배를 운전하는선장의 마누라라고 소개한 사람이 파는 쫄때루 강매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꽃 목걸이 1000원 ( 10 바트면 얼마든지 살수있는) 저것이 불상사원입니다. 그리고 내려서 왕궁 설명을 듣고 자시고 할 겨를이 없이 사진찍을 장소 두어곳 그리고는 다시 이동 점심 먹으러 갑니다.현지인가이드 팁 1000원 배 타기전에 말하더군요 결코 10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불쌍해보이는 선장마눌을 생각하면..울나라 돈천원으로 생각하면) 나중에 가이드의 농간인것을알고는 너무화가나고 아깝더군요.. 사실 일정상으로는 점심후 에는 파타야로 이동 하는것으로 되어있으나..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조금 시간을 조정하면 좋으련만 ㅠㅠ마지막 날 일정과 두쨋날 일정까지 앞당겨서 호랑이 동물원 에 그것도 악어쑈가 진행중에 도착하고 휭하니 돌아보는것으로 끝 쇼핑에 시간을 추가하려는 배려? 아닌 배려때문에 새벽사원? 불상사원?은 다 어디로 갔슴까? 그러니 첫날부터 쇼핑시간 확보하려는 가이드 7년차 김재성이 때문에 볼것도 못보고 사진도 못찍고 악어쑈는 중간에 들어가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결국 첫날은 짜오프라야강에서 호텔이 제공하는 무료셔틀보트로 하정업자인 태국인 사이비가이드(태국의 관광가이드는 라이쎈스가있슴)에게 성인 두당1000원의 돈을내고 선상에서 지나가면서 새벽사원 불상사원 물고기 밥주고 바가지쓰고 그렇게 ..욜라 짱~나지만 지천명의 나이에 그~러~려~니~~ 점심은 4인에게한그릇씩 김치찌개 로 그런대로 맛 있슴 상호는 모름 사견이지만 세쩻날이나 한국음식 생각나는사람들을 위해 일정을 바꾸는것이 좋을듯... 파타야 미니시암 의 휴게실 에서 수키 흉내 낸것으로 저녁식사끄~ㅌ이건 너무했슴...입장료 안내고 싸게 흉내내려는 배려? 미니시암에서도 민속공연이 있었지만 그것도 시간이 않맞아서 끝나는 멘트만듣고 끄~~으~~ㅌ 여기서 가이드 7년차 김재성의 하이라이트 멘트~쪼오기로 들어가셔서 보시고 요기로 나오세요 로 설명은 끄~ㅌ 교수님강의가 이리 짤브면 월메나 좋을까마는 가이드의 직업을가지고 밥을 먹으면서 넘한다 넘해~ 그래 쑤키는 방콕에서 MK 또는 빠뚜남 시장에서 사먹지 ~아님 파타야 Royal Garden Plaza 나가서 해산물 사먹쟈~ 아님 Warking Street에 빠에가서 술 한잔에 양뇬넘들 이랑 흔들어보자 ... 그러고는 돈만생각나는지 프린트물을 내놓고 하시는 말씀이 과간이다 계약당시의 옵션가격과 차이가있다 또 추가된것이 있고 그러려니 하면서 몇가지 옵션은 이미 생각해두었지만 웃기는구나 그것도 4가지 뭉치를 페케지로 하란다 아니면 안된다는군요 츠암나 내역은 앝카자쑈(트레스젠더쑈 가이드 프린트에는 세계4대쑈중에하나래요~ㅇ)30$ VIP 40$ 전통안마 (아!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40$(2시간) 루비쑈 (말로만듣던 그 쑈~~예측불허) 30$ 음료포함 ...[아마도 A GOGO 의 철봉쑈를 말하는것같은데...80바트~110바트면 맥주한잔주는데] MAN 쑈( 등등등)30$ 상 디너(???)30$...쑈걸쑈 (쩝쩝쩝),,,,[나두 모르것넹??] 코끼리트레킹(남국의밀림을 코끼리를 타고 흠뻑 느끼게) 50$... 초기선전은 30$인데 ..문의하니 하는말씀 20$은 사진찍는값이라나?우헤헤 씨워킹(신비의 바다 속에서 열대어와 함께)60$ 실제할때는 수중용 특수카메라사진값 20$추가래요 JUGI QuickSnap Marine으로 찍는것이 수중용특수카메라인가?우~쒸 차라리 내디카가허~ㄹ 좋은데 로얄드래곤 식사(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세계 최고의식당에서)49$ 그 시간에 식사는 맛없는 한식이래요 그러니 첫날먹은 점심은 자기들도 맛없다는것을 아는건지 정말 말이안되는 장난이다.여기의 요금은 $로 하지만 얼마짜리인지 말하지맙시다 2~3배 비싼것다 알고있지만 예의로 코끼리트레킹 씨워킹 파라세일링 바나나보트 만 하기로했다 암껏두 않하고 내 맘대로 호텔은 정해져있으니 돌아댕겨도 할말이 없겠지만
태국여행을 하시려면 차라리 자유여행가세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찾을수있고 약간의 시간차이로 가격의 업은 있을수있지만 여자분 혼자라도 얼마든지 여행할수있는 정보가 많이있슴다
이 글을 투어2000에 올리기전에 예고편을 쓴것이 있었는데 듣기싫은 소리라서인지 지웠군요 그래서 윗글을 올려놓고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않게 하기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그리고 경험이 일천한 가이드 들이 진행을 하다보면 그럴수 있거니...페케지 여행이 그러려니 ... 항공권값도 않되는 가격에그러려니.. 그러니까 업소와 결탁해서 먹고 살려하는구나 이 모든것을 그러려니 하면서 이왕 온김에 즐겁게 유쾌하게 지내다 가자~ 하고 이해를 하려해도
너무 웃기는 일들이 벌어져서 만약 싼게 비지 떡 이지요 또는 그런거 모르셨어요? 또는 그럴려면 자유여행을가지 싼값에 말이 많다고 말한다면 차라리 싼 가격의 페케지 여행상품을 팔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옵션? 현지가격의 두배 또는 세배 비싼것도 알고 인솔한 쇼핑쎈터가 바가지인것도 알고 다 ~ 이해한다 해도 경력 7년차의 가이드의 행위를 보고 참을수없어 도착한지 만 하루가 되지않은 시간임에도 글을 씀니다.
(어린이 포함 27명의 사십대 부부 육십대 할머니 들과 3월 14일출발 18일 도착 방콕 파타야 5일) 처음해외여행을 하는 마눌의 친구부부때문에 16개국을 자유여행으로만 다닌 내가 페케지여행을 하고 너무 후회 스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또 같은일정을 소화하면서 같이 이해합시다.. 좋은게 좋은거니까 등등의 자조스러운 말로 웃어넘기던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따끔하게 말해줘야한다고 말을하니 몇일이 걸리더라도 소상하게 적어보겠슴니다.
여행사의 처사를 보아가며 다른여행 싸이트 또는 태사랑 싸이버파타야 트레블게릴러 등등의 여행관련(특히 태국 관련) 싸이트에 올리기위해 약간의 비속어 또는 컴터 은어등이 등장해도 그러려니 하시길...
첫날 17시 공항에서 새 일정표를받아보니 처음 계약당시 표기된 WINSOR SUITE 또는 GRAND HOTEL 이 아니고 MENAM Riverside Hotel(별 3) 이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WINSOR SUITE(별5개) 또는 GRAND HOTEL(별4개)의 자료를 검색 위치와 근접한 명소들을 둘러보기로 했던것이 말짱 휴지가되었고 ㅠㅠ 마지막날 바퀴벌래나오는 방을 배정받았던 7살 딸과 시어머니 모시고 여행왔던 분들이 분통을 터트리며 가이드에게 항의했지만 되려 핀찬만 받았슴 이것은 명백한 가이드의 실수?아님 ?(나중에 이야기함)
오전에 수상시장 에머럴드사원 새벽사원 왕궁 이것을 오전에 어찌다 봅니까? 그래도 다 둘러본 사람들이 있고 또 그렇게들 합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Free Shuttle Boat Service를 이용 현지인 가이드 한명(일명 똑순이)이 배타고 인원 체크를위한 현지가이드 동승하고 저것이 영도다리 입니다 태국도 한국처럼 강남은 부자고 강북은 가난합니다.. 저것이 새벽사원인데 지금은 공사중입니다.(사실은 공사중이아니었고 가이드의 농간이었슴) 수상시장? 한마디로 깨몽~~ Damneon Saduak (담넌 싸두악) 방콕에서 두시간거리의 수상시장 원조 수상시장이 사라지고 현재 짜오프라야강에서 보여주는 수상시장은 짝퉁~! 관광객에게 다가와서 뭘 (물고기빵 몽키바나나 등)팔기위한 장사꾼배를 보여주면서 수상시장이란다~우와~ 짱나라 하지만 마눌이나 칭구부부와 동승관광객들이 말해서 기분상할까봐 모른척 ~했지만 몽키바나나 1000원(31~32 바트) 진짜가격은 5~10 바트 물고기밥으로 식빵 한줄 1000원 그리고 배를 운전하는선장의 마누라라고 소개한 사람이 파는 쫄때루 강매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꽃 목걸이 1000원 ( 10 바트면 얼마든지 살수있는) 저것이 불상사원입니다. 그리고 내려서 왕궁 설명을 듣고 자시고 할 겨를이 없이 사진찍을 장소 두어곳 그리고는 다시 이동 점심 먹으러 갑니다.현지인가이드 팁 1000원 배 타기전에 말하더군요 결코 10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불쌍해보이는 선장마눌을 생각하면..울나라 돈천원으로 생각하면) 나중에 가이드의 농간인것을알고는 너무화가나고 아깝더군요.. 사실 일정상으로는 점심후 에는 파타야로 이동 하는것으로 되어있으나..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조금 시간을 조정하면 좋으련만 ㅠㅠ마지막 날 일정과 두쨋날 일정까지 앞당겨서 호랑이 동물원 에 그것도 악어쑈가 진행중에 도착하고 휭하니 돌아보는것으로 끝 쇼핑에 시간을 추가하려는 배려? 아닌 배려때문에 새벽사원? 불상사원?은 다 어디로 갔슴까? 그러니 첫날부터 쇼핑시간 확보하려는 가이드 7년차 김재성이 때문에 볼것도 못보고 사진도 못찍고 악어쑈는 중간에 들어가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결국 첫날은 짜오프라야강에서 호텔이 제공하는 무료셔틀보트로 하정업자인 태국인 사이비가이드(태국의 관광가이드는 라이쎈스가있슴)에게 성인 두당1000원의 돈을내고 선상에서 지나가면서 새벽사원 불상사원 물고기 밥주고 바가지쓰고 그렇게 ..욜라 짱~나지만 지천명의 나이에 그~러~려~니~~ 점심은 4인에게한그릇씩 김치찌개 로 그런대로 맛 있슴 상호는 모름 사견이지만 세쩻날이나 한국음식 생각나는사람들을 위해 일정을 바꾸는것이 좋을듯... 파타야 미니시암 의 휴게실 에서 수키 흉내 낸것으로 저녁식사끄~ㅌ이건 너무했슴...입장료 안내고 싸게 흉내내려는 배려? 미니시암에서도 민속공연이 있었지만 그것도 시간이 않맞아서 끝나는 멘트만듣고 끄~~으~~ㅌ 여기서 가이드 7년차 김재성의 하이라이트 멘트~쪼오기로 들어가셔서 보시고 요기로 나오세요 로 설명은 끄~ㅌ 교수님강의가 이리 짤브면 월메나 좋을까마는 가이드의 직업을가지고 밥을 먹으면서 넘한다 넘해~ 그래 쑤키는 방콕에서 MK 또는 빠뚜남 시장에서 사먹지 ~아님 파타야 Royal Garden Plaza 나가서 해산물 사먹쟈~ 아님 Warking Street에 빠에가서 술 한잔에 양뇬넘들 이랑 흔들어보자 ... 그러고는 돈만생각나는지 프린트물을 내놓고 하시는 말씀이 과간이다 계약당시의 옵션가격과 차이가있다 또 추가된것이 있고 그러려니 하면서 몇가지 옵션은 이미 생각해두었지만 웃기는구나 그것도 4가지 뭉치를 페케지로 하란다 아니면 안된다는군요 츠암나 내역은 앝카자쑈(트레스젠더쑈 가이드 프린트에는 세계4대쑈중에하나래요~ㅇ)30$ VIP 40$ 전통안마 (아!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40$(2시간) 루비쑈 (말로만듣던 그 쑈~~예측불허) 30$ 음료포함 ...[아마도 A GOGO 의 철봉쑈를 말하는것같은데...80바트~110바트면 맥주한잔주는데] MAN 쑈( 등등등)30$ 상 디너(???)30$...쑈걸쑈 (쩝쩝쩝),,,,[나두 모르것넹??] 코끼리트레킹(남국의밀림을 코끼리를 타고 흠뻑 느끼게) 50$... 초기선전은 30$인데 ..문의하니 하는말씀 20$은 사진찍는값이라나?우헤헤 씨워킹(신비의 바다 속에서 열대어와 함께)60$ 실제할때는 수중용 특수카메라사진값 20$추가래요 JUGI QuickSnap Marine으로 찍는것이 수중용특수카메라인가?우~쒸 차라리 내디카가허~ㄹ 좋은데 로얄드래곤 식사(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세계 최고의식당에서)49$ 그 시간에 식사는 맛없는 한식이래요 그러니 첫날먹은 점심은 자기들도 맛없다는것을 아는건지 정말 말이안되는 장난이다.여기의 요금은 $로 하지만 얼마짜리인지 말하지맙시다 2~3배 비싼것다 알고있지만 예의로 코끼리트레킹 씨워킹 파라세일링 바나나보트 만 하기로했다 암껏두 않하고 내 맘대로 호텔은 정해져있으니 돌아댕겨도 할말이 없겠지만
태국여행을 하시려면 차라리 자유여행가세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찾을수있고 약간의 시간차이로 가격의 업은 있을수있지만 여자분 혼자라도 얼마든지 여행할수있는 정보가 많이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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