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싸리앙의 왓쫌몬
매싸리앙을 한눈에 볼수 있는 왓쫌몬..
숙소주인이 20~30분이면 갈수 있다고 했는데...
왕복 3시간 걸렸습니다. ㅠ.ㅠ
날씨에 상관없이 하루 2시간 정도는 조깅을 하는 분이라면 걸어가도 좋을듯..
숙소에서 주는 매싸리앙의 지도에 있는 위치와 틀립니다.
지도에는 강을 건너지 않는데, 실제로 왓쫌몬은 강을 건너서 있습니다.
절 꼭대기에 올라가면,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방송이 나옵니다. 태국말이니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빛으로 사람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소리가 나오게 장치되어 있어요..
저처럼 미련하게 땡볕에 허허벌판, 쉴곳하나 없는 곳을 걸어가실분은,
인적이 드물어지는 곳쯤에서 할머니가 파는 튀김 사드셔보세요.
고구마튀김, 바나나튀김, 팥이 들은 튀김 3종류가 있는데, 모양은 뒤죽박죽이어도 맛있습니다.튀김옷이 찹쌀가루같아요. 하나에 1밧입니다.
사진-가도가도 안나오는 왓쫌몬을 찾아 걸어가다가 만난 바리케이트 - -;;
역시나 길을 잃었구나 생각하고, 기념으로 찍은겁니다.
가까이 가보니 도로공사를 하느라 막아놓은거고 옆에 다닐수 있는 길이 뚫려 있습니다..
왓쫌몬에서 내려다본 매싸리앙... 너무 멀죠..
숙소주인이 20~30분이면 갈수 있다고 했는데...
왕복 3시간 걸렸습니다. ㅠ.ㅠ
날씨에 상관없이 하루 2시간 정도는 조깅을 하는 분이라면 걸어가도 좋을듯..
숙소에서 주는 매싸리앙의 지도에 있는 위치와 틀립니다.
지도에는 강을 건너지 않는데, 실제로 왓쫌몬은 강을 건너서 있습니다.
절 꼭대기에 올라가면,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방송이 나옵니다. 태국말이니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빛으로 사람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소리가 나오게 장치되어 있어요..
저처럼 미련하게 땡볕에 허허벌판, 쉴곳하나 없는 곳을 걸어가실분은,
인적이 드물어지는 곳쯤에서 할머니가 파는 튀김 사드셔보세요.
고구마튀김, 바나나튀김, 팥이 들은 튀김 3종류가 있는데, 모양은 뒤죽박죽이어도 맛있습니다.튀김옷이 찹쌀가루같아요. 하나에 1밧입니다.
사진-가도가도 안나오는 왓쫌몬을 찾아 걸어가다가 만난 바리케이트 - -;;
역시나 길을 잃었구나 생각하고, 기념으로 찍은겁니다.
가까이 가보니 도로공사를 하느라 막아놓은거고 옆에 다닐수 있는 길이 뚫려 있습니다..
왓쫌몬에서 내려다본 매싸리앙... 너무 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