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치앙라이-메쌀롱-따똔-팡-치앙마이 500km 모터바이크로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를 빌려서 가능합니다..현재 치앙마이 모터바이크 시세는 수동 1일 100밧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가능한 새것으로...상태가 양호한 오토바이를 빌려서 운행중 고장의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당.
개인적으론..모 렌트샾에서..400키로 밖에 뛰지 않은 최신 야마하 오토매틱 스쿠터를 130밧 수준에 빌렸습니다..반환할때 920키로 정도에 반환했습니다.^^ 치앙마이 시내에서..오토매틱 모터바이크는 드뭅니당.
렌트시 유의점.
1.운행거리 1만키로 이내의 모터바이크를 빌린당.
(설령 조작이 있을지라도..리스크를 줄이는게 나을겁니다.)
2.가능한 외관이 깨끗한 모터바이크를 선택한당.
3.장거리 운행이 목적이라면..한바퀴 돌아보고 선택한당.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저녁 7시경 출발했으나...중간 하이웨이 노천식당서 식사도중..식당주인과 주변 태국인들의 만류로 출발을 다음날 익일로 미루었습니다. 치앙마이-치앙라이 하이웨이는 갱들이 야간에 활동한다고 합니다. 총기등으로 무장한 강도들이 있다고 다들 적극 만류해서...
지도에 의지하기 보다는...지도는 포인트만 의식하고 많은 태국인들에게 물으면서 진행했습니당. 단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에게..시간개념이랑 방향개념이 제각각이라..관광지에서 보여지는 태국인의 미소와 친절,배려 이상의 많은 것을 느끼며 여행할 수 있습니당.
평균속도는 40정도...저속 20에서 고속 90정도까지 내면서 달렸습니당. 많은 이들이 태국의 국도가 모터바이크 운행이 힘들다고 보던데...그렇지 않은 듯 합니당. 모터바이크가 많은 나라라..모터바이크용 도로가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국도의 4/5이상이 전용차선이 형성되어 있었고..추월하는 자동차는 공간거리를 충분히 배려(?) 하면서 진행합니다.
속도만 잘 유지하고 안전에 유의한다면..한국에서 모터바이크 타는것보단 2배 안전하다고 봅니다.
준비물
1.선글라스
2. 얼굴보호 챙이 있는 헬멧 (얼굴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눈부심 방지에
효과적)
3. 장갑 (살타는거 방지)
4. 긴팔옷
5. 모터바이크용 우비 (태국 시장에서 50밧수준에 판매)
6. 방한복 (산악지대 야간운행중 상당한 한기를 느낍니당.)
7. 여권카피 (메쌀롱을 비롯한 마약, 군벌(?) 거점지라 상당히 검문이 강합니당
전 검문당하지 않았으나..태국인은 가방,핸드백 조사까지 하더군여. 호텔 직
원의 인포엄도 여권내지 여권카피는 있어야 한다고 하니..여권보단 카
피본을 소지함이 나을듯.)
비상용 연료를 준비했으나 굳이 그럴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당. 대단위 주유소는 아니지만..중간 중간 산악지대에서도 주유소를 겸하는 식당 등..주유할 곳은 많았습니당..
태국인들이 말하는 시간개념에서 2배정도가 걸렸습니다..가면서 많이 쉬고..그리고 천천히 달히고..야간엔 아무래도 속도가 감해지고..치앙마이-치앙라이 구간과 산악지대에선 야간운행을 하지 않음이 좋을 듯 합니당.(무장강도 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당.낮에는 절대 안전하다고 하고) 타똔->치앙마이 구간은 야간운행에 전혀 문제 없다고 합니당...
버마 국경근처까지 갔었습니당...메쌀롱 10키로 전정도에 M16을 든 군인들이무장경비를 서는 검문초소가 산 정상부 정도에 있습니당. 직진하면 버마국경부이고 죄회전이면 메쌀롱입니당.. 가능한 만큼 접근하면..태국-버마 국경부의 마지막 마을 전까지 갈 수 있습니당..10여명 정도의 태국 국경수비초소 앞까지 가서 같이 담배피고 넝담하면서 놀다가 턴백, 메살롱으로 갔습니당.
일반 트레킹에서 느낄 수 없으며, 패키지에서 느낄 수 없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태국의 마을과 자연, 고산족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상당한 매력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당..500키로정도...2박 3일 정도면 가능하리라 봅니당..꼭 이런 루트가 아니더라도..치앙마이,치앙라이에서 오토바이 렌트하여서 태국북부 어드벤쳐할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되리라 봅니당.. 1박 2일동안 이 루트로 가면서..이런 여행하는 여행객은 보지 못했습니당.. 그만큼 때묻지 않고 손상되지 않은 타이와 자연을 접할 수 있다는 기회라고 봅니당. 투어팀은 7-8인의 미니버스를 동원한 팀 1팀만을 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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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1.오토바이 운전가능자
2. 적당한 리스크를 즐길 수 있는자.
중간에 모터바이크 고장나 10키로 산에서 끌고갈 체력과 자신감이
있는자.
3. 모험을 조아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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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모 렌트샾에서..400키로 밖에 뛰지 않은 최신 야마하 오토매틱 스쿠터를 130밧 수준에 빌렸습니다..반환할때 920키로 정도에 반환했습니다.^^ 치앙마이 시내에서..오토매틱 모터바이크는 드뭅니당.
렌트시 유의점.
1.운행거리 1만키로 이내의 모터바이크를 빌린당.
(설령 조작이 있을지라도..리스크를 줄이는게 나을겁니다.)
2.가능한 외관이 깨끗한 모터바이크를 선택한당.
3.장거리 운행이 목적이라면..한바퀴 돌아보고 선택한당.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저녁 7시경 출발했으나...중간 하이웨이 노천식당서 식사도중..식당주인과 주변 태국인들의 만류로 출발을 다음날 익일로 미루었습니다. 치앙마이-치앙라이 하이웨이는 갱들이 야간에 활동한다고 합니다. 총기등으로 무장한 강도들이 있다고 다들 적극 만류해서...
지도에 의지하기 보다는...지도는 포인트만 의식하고 많은 태국인들에게 물으면서 진행했습니당. 단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에게..시간개념이랑 방향개념이 제각각이라..관광지에서 보여지는 태국인의 미소와 친절,배려 이상의 많은 것을 느끼며 여행할 수 있습니당.
평균속도는 40정도...저속 20에서 고속 90정도까지 내면서 달렸습니당. 많은 이들이 태국의 국도가 모터바이크 운행이 힘들다고 보던데...그렇지 않은 듯 합니당. 모터바이크가 많은 나라라..모터바이크용 도로가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국도의 4/5이상이 전용차선이 형성되어 있었고..추월하는 자동차는 공간거리를 충분히 배려(?) 하면서 진행합니다.
속도만 잘 유지하고 안전에 유의한다면..한국에서 모터바이크 타는것보단 2배 안전하다고 봅니다.
준비물
1.선글라스
2. 얼굴보호 챙이 있는 헬멧 (얼굴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눈부심 방지에
효과적)
3. 장갑 (살타는거 방지)
4. 긴팔옷
5. 모터바이크용 우비 (태국 시장에서 50밧수준에 판매)
6. 방한복 (산악지대 야간운행중 상당한 한기를 느낍니당.)
7. 여권카피 (메쌀롱을 비롯한 마약, 군벌(?) 거점지라 상당히 검문이 강합니당
전 검문당하지 않았으나..태국인은 가방,핸드백 조사까지 하더군여. 호텔 직
원의 인포엄도 여권내지 여권카피는 있어야 한다고 하니..여권보단 카
피본을 소지함이 나을듯.)
비상용 연료를 준비했으나 굳이 그럴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당. 대단위 주유소는 아니지만..중간 중간 산악지대에서도 주유소를 겸하는 식당 등..주유할 곳은 많았습니당..
태국인들이 말하는 시간개념에서 2배정도가 걸렸습니다..가면서 많이 쉬고..그리고 천천히 달히고..야간엔 아무래도 속도가 감해지고..치앙마이-치앙라이 구간과 산악지대에선 야간운행을 하지 않음이 좋을 듯 합니당.(무장강도 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당.낮에는 절대 안전하다고 하고) 타똔->치앙마이 구간은 야간운행에 전혀 문제 없다고 합니당...
버마 국경근처까지 갔었습니당...메쌀롱 10키로 전정도에 M16을 든 군인들이무장경비를 서는 검문초소가 산 정상부 정도에 있습니당. 직진하면 버마국경부이고 죄회전이면 메쌀롱입니당.. 가능한 만큼 접근하면..태국-버마 국경부의 마지막 마을 전까지 갈 수 있습니당..10여명 정도의 태국 국경수비초소 앞까지 가서 같이 담배피고 넝담하면서 놀다가 턴백, 메살롱으로 갔습니당.
일반 트레킹에서 느낄 수 없으며, 패키지에서 느낄 수 없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태국의 마을과 자연, 고산족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상당한 매력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당..500키로정도...2박 3일 정도면 가능하리라 봅니당..꼭 이런 루트가 아니더라도..치앙마이,치앙라이에서 오토바이 렌트하여서 태국북부 어드벤쳐할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되리라 봅니당.. 1박 2일동안 이 루트로 가면서..이런 여행하는 여행객은 보지 못했습니당.. 그만큼 때묻지 않고 손상되지 않은 타이와 자연을 접할 수 있다는 기회라고 봅니당. 투어팀은 7-8인의 미니버스를 동원한 팀 1팀만을 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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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1.오토바이 운전가능자
2. 적당한 리스크를 즐길 수 있는자.
중간에 모터바이크 고장나 10키로 산에서 끌고갈 체력과 자신감이
있는자.
3. 모험을 조아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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