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 마켓
작년에 갔을때는 없었는데, 새로 생긴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말로는 1년쯤 되었다 그러고, 썽태우 기사 말로는 6~7개월정도 되었다 그러고...
매주 일요일이면, 타패문에서 타패거리로 쭉~ 노점들이 들어섭니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도 못다닙니다. 퍼레이드도 하더라구요.
타패거리양쪽에 있는 절들 안까지 노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온갖가지 먹을꺼리와 구경꺼리도 많습니다.
예술가들도 많습니다. 초상화 그리는 사람, 밧줄을 풀어서 동물을 만드는 사람, 나무를 깎고 있는 사람, 여럿이 모여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도 있고, 왠 서양여자 둘은 바이올린을 켜고 있더군요.
수공예품도 있고, 생활용품들도 팔고, 옷도 팔고, 심지어 강아지용품도 팝니다. 터가 좀 넓은 절안이나, 은행앞에는 노점마사지 가게도 열립니다. 발마사지 30분에 49밧입니다. 제가 본곳중 가장 쌉니다.
개인적으로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보다 좋습니다.
일단 차가 없으니 차소리가 들리지 않고, 사람소리 음악소리만 들립니다. 차를 조심할 필요도 없구요.
도로를 터버리니, 양쪽 인도에 노점들이 들어서고, 차도는 돌아다니는 사람들 차지입니다.
노점들의 물건들도 더 재미납니다. 사람들 구경하면서 발마사지 받는것도 재미났습니다.
밤 10시정도 지나면 하나둘씩 정리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말로는 1년쯤 되었다 그러고, 썽태우 기사 말로는 6~7개월정도 되었다 그러고...
매주 일요일이면, 타패문에서 타패거리로 쭉~ 노점들이 들어섭니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도 못다닙니다. 퍼레이드도 하더라구요.
타패거리양쪽에 있는 절들 안까지 노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온갖가지 먹을꺼리와 구경꺼리도 많습니다.
예술가들도 많습니다. 초상화 그리는 사람, 밧줄을 풀어서 동물을 만드는 사람, 나무를 깎고 있는 사람, 여럿이 모여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도 있고, 왠 서양여자 둘은 바이올린을 켜고 있더군요.
수공예품도 있고, 생활용품들도 팔고, 옷도 팔고, 심지어 강아지용품도 팝니다. 터가 좀 넓은 절안이나, 은행앞에는 노점마사지 가게도 열립니다. 발마사지 30분에 49밧입니다. 제가 본곳중 가장 쌉니다.
개인적으로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보다 좋습니다.
일단 차가 없으니 차소리가 들리지 않고, 사람소리 음악소리만 들립니다. 차를 조심할 필요도 없구요.
도로를 터버리니, 양쪽 인도에 노점들이 들어서고, 차도는 돌아다니는 사람들 차지입니다.
노점들의 물건들도 더 재미납니다. 사람들 구경하면서 발마사지 받는것도 재미났습니다.
밤 10시정도 지나면 하나둘씩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