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을 울려버린 썬라이즈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잘못쓰지만 하고시픈 얘기는 해야겠기에 몇자 적습니다저는 작년9월 가족4명이서 처음으로 패키지를 벗어나 푸켓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헬로태국책의 도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유럽도 이렇게 책이 잘나와 준다면 유럽두 배낭여행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당시 저녁늦게 숙소까지 찾아와 숙소의 불편함등을 체크하시는 김사장님을 보고 과연 여행알선업을 하면서 저렇게 고객을 감동시킬수 있을까
저자신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울점이 많았구요 그감동은 올해로 이어져서
또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다
올해 5월7일에서 5월13일까지 다시 푸켓여행을 하였다
인원은 22명(부부11쌍)이고 나이는 45세에서 55세의 중년부부들 이었다
여행을 처음하는 즉 비행기 처음타는 촌로같은 분이 16명이었고 고 나처럼
자유여행을 경험한사람은 없었으면 패키지경험이 있는 분이 4분 정도 였다
누구나 생각컨데 그정도의 나이에 해외여행 경험이 전무한 노인에 가까운 분들을 데리고 간다면 누구나 패키지 여행을 권하였다 그러나 나는 작년의 썬라이즈를 믿었다., 그연배에 22명이 자유여행을 계획한다는 자체가 모험이었지만 썬라이즈를 믿고 자유여행을 계획하였다 (패키지에 식상한면도 있었고)
우선 버스임차부터 모든걸 썬라이즈에 일임하고 무작정 썬라이즈로 22명을
데리고 갈일이 걱정도 되었다 무사히 썬라이즈에 도착하였고 나의 걱정은
한번에 날아가버렸다 썬라이즈의 직원들은 가이드가 아니므로 우리가
임차한 대형버스에는 같이 동행하지 못하고 승용차로 우리 뒤를 쫒아
다니면서 우리 여행의 안위와 즐거움을 위하여 끝까지 노력하였다
우리 버스에 올라타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여행업체간의 미묘한 경쟁관계도 느낄수 있었다 특히 매일 새벽3시까지 우리와 동행하면서 나이든 촌로들의
소주회식을 위해 심야 식당을 예약해주고 (새벽1시에 중국집에서 오향장육등르 시켜 소주 회식함)
팟통거리에서 맥주 마실때 새벽 2시까지 우리 22명의 안위를 위하여 같이
행동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드릴말씀이 없네요
우리 계원들 처음 회외여행에 너무 감동 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여행업을 하기는 썬라이즈의 김사장님의 써비스에대한 프로정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다시찾아오는 고객을 만드는" 썬라이즈에
많은것을 배우고 싶네요 제가 작년에 갔다가 올해 22명을 데리고 다시 갔으니 다시 찾는 고객이 되었네요
한국에 22명의 홍보맨이 생긴것을 든든해 하시고요
22명의 자유여행을 무사히 치루어주신 썬라이즈에 감사드립니다
업체 홍보성의 글이 아님을 이해해주시고요
태사랑 회원님들중에는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이 계실꺼예요
제가 22명 데리고 자유여행 계획한다고 문의도 드리고 그랬잔아요
22명의 자유여행 잊지못하구요 태사랑 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그당시 저녁늦게 숙소까지 찾아와 숙소의 불편함등을 체크하시는 김사장님을 보고 과연 여행알선업을 하면서 저렇게 고객을 감동시킬수 있을까
저자신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울점이 많았구요 그감동은 올해로 이어져서
또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다
올해 5월7일에서 5월13일까지 다시 푸켓여행을 하였다
인원은 22명(부부11쌍)이고 나이는 45세에서 55세의 중년부부들 이었다
여행을 처음하는 즉 비행기 처음타는 촌로같은 분이 16명이었고 고 나처럼
자유여행을 경험한사람은 없었으면 패키지경험이 있는 분이 4분 정도 였다
누구나 생각컨데 그정도의 나이에 해외여행 경험이 전무한 노인에 가까운 분들을 데리고 간다면 누구나 패키지 여행을 권하였다 그러나 나는 작년의 썬라이즈를 믿었다., 그연배에 22명이 자유여행을 계획한다는 자체가 모험이었지만 썬라이즈를 믿고 자유여행을 계획하였다 (패키지에 식상한면도 있었고)
우선 버스임차부터 모든걸 썬라이즈에 일임하고 무작정 썬라이즈로 22명을
데리고 갈일이 걱정도 되었다 무사히 썬라이즈에 도착하였고 나의 걱정은
한번에 날아가버렸다 썬라이즈의 직원들은 가이드가 아니므로 우리가
임차한 대형버스에는 같이 동행하지 못하고 승용차로 우리 뒤를 쫒아
다니면서 우리 여행의 안위와 즐거움을 위하여 끝까지 노력하였다
우리 버스에 올라타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여행업체간의 미묘한 경쟁관계도 느낄수 있었다 특히 매일 새벽3시까지 우리와 동행하면서 나이든 촌로들의
소주회식을 위해 심야 식당을 예약해주고 (새벽1시에 중국집에서 오향장육등르 시켜 소주 회식함)
팟통거리에서 맥주 마실때 새벽 2시까지 우리 22명의 안위를 위하여 같이
행동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드릴말씀이 없네요
우리 계원들 처음 회외여행에 너무 감동 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여행업을 하기는 썬라이즈의 김사장님의 써비스에대한 프로정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다시찾아오는 고객을 만드는" 썬라이즈에
많은것을 배우고 싶네요 제가 작년에 갔다가 올해 22명을 데리고 다시 갔으니 다시 찾는 고객이 되었네요
한국에 22명의 홍보맨이 생긴것을 든든해 하시고요
22명의 자유여행을 무사히 치루어주신 썬라이즈에 감사드립니다
업체 홍보성의 글이 아님을 이해해주시고요
태사랑 회원님들중에는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이 계실꺼예요
제가 22명 데리고 자유여행 계획한다고 문의도 드리고 그랬잔아요
22명의 자유여행 잊지못하구요 태사랑 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