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가기
전 쑤꿈윗에서 bts를 타고 victory mountain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있는 상태였기에 그리 길지않게 대기한후 조금 졸다보니 도착해져 있더군요..
위치는 헬로태국에 나와있듯이 vic moun에서 육교위를 쭈욱 따라 걸으시다 보면 우측으로 맥도날드, kfc가 있을거구요. 그 맞은편에서 내려가시다 보면 point view라고 만남의 광장 우측에 봉고들이 쭈욱 서 있을겁니다.
요금은 45bat 이구요. 에어콘 틀었기에 그리 덥지는 않았습니다.
아! 아유타야 kfc 옆의 수끼집은 없어졌더군요.
대신 요즘 피자집이 성업중..
그래서 전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로터스 가든까지 나가서 이것저것 둘러본후 mk수끼를 먹었습니다.
밤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오토바이뒤에서 고즈넉하며 막힘없는 넚은 아유타야를 느끼자니 그 자유로움은 형언할수 없더군요.. 첨엔 30밧으로 깍았었는데 꽤 긴거리 행복하게 달려주어 40밧을 건네주었죠..
아! 저녁에 나오자니 황당스럽더군요.. 그 많던 썽태우버스도 오토바이 택시도 없어서 숙소 돌아올길이 막막한참에 그래도 지나가는 오토바이 택시 잡아타고 찬타나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찬타나게스트하우스 강추입니다.
미니버스에서 내려 5분정도 걷는 가까운거리에 깨끗하고 시설좋은 게스트하우스여서 더 맘에 들더군요..
싱글 에어콘룸 350밧 달라고 하기에 300밧으로 깍았씁니다.
빨래너는 건조대도 있고 선풍기도 있어 급히 빨래 말리기엔 참 좋더군요.
더 맘에 드는건 삼성 에어콘. ㅋㅋㅋ
아! 제가 머무른 밤에 급작스런 바퀴벌레의 출연으로 깜짝놀랐는데 저의 잔인한 본성에 제가 놀랐습니다. 그 큰 바퀴벌래를 얼마나 아작을 내놨는지 ....
아유타야 맛사지 240밧에서 300밧으로 올랐다 합니다.
12시까지 영업하구요. 2시간 받았는데 그냥 그렇더군요..
오전에 뚝뚝투어를 했는데 1시간에 100밧 3시간 다녔습니다.
어찌나 덥던지 나중엔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방콕의 쑴꿈윗과 카오산과는 달리 한산하고 오전이어서 그런지 웬만한 유적지는 저 혼자 다녔습니다.
아유타야 다시한번 시간내어 가고 싶은 매력적인 유적지더군요..
위치는 헬로태국에 나와있듯이 vic moun에서 육교위를 쭈욱 따라 걸으시다 보면 우측으로 맥도날드, kfc가 있을거구요. 그 맞은편에서 내려가시다 보면 point view라고 만남의 광장 우측에 봉고들이 쭈욱 서 있을겁니다.
요금은 45bat 이구요. 에어콘 틀었기에 그리 덥지는 않았습니다.
아! 아유타야 kfc 옆의 수끼집은 없어졌더군요.
대신 요즘 피자집이 성업중..
그래서 전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로터스 가든까지 나가서 이것저것 둘러본후 mk수끼를 먹었습니다.
밤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오토바이뒤에서 고즈넉하며 막힘없는 넚은 아유타야를 느끼자니 그 자유로움은 형언할수 없더군요.. 첨엔 30밧으로 깍았었는데 꽤 긴거리 행복하게 달려주어 40밧을 건네주었죠..
아! 저녁에 나오자니 황당스럽더군요.. 그 많던 썽태우버스도 오토바이 택시도 없어서 숙소 돌아올길이 막막한참에 그래도 지나가는 오토바이 택시 잡아타고 찬타나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찬타나게스트하우스 강추입니다.
미니버스에서 내려 5분정도 걷는 가까운거리에 깨끗하고 시설좋은 게스트하우스여서 더 맘에 들더군요..
싱글 에어콘룸 350밧 달라고 하기에 300밧으로 깍았씁니다.
빨래너는 건조대도 있고 선풍기도 있어 급히 빨래 말리기엔 참 좋더군요.
더 맘에 드는건 삼성 에어콘. ㅋㅋㅋ
아! 제가 머무른 밤에 급작스런 바퀴벌레의 출연으로 깜짝놀랐는데 저의 잔인한 본성에 제가 놀랐습니다. 그 큰 바퀴벌래를 얼마나 아작을 내놨는지 ....
아유타야 맛사지 240밧에서 300밧으로 올랐다 합니다.
12시까지 영업하구요. 2시간 받았는데 그냥 그렇더군요..
오전에 뚝뚝투어를 했는데 1시간에 100밧 3시간 다녔습니다.
어찌나 덥던지 나중엔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방콕의 쑴꿈윗과 카오산과는 달리 한산하고 오전이어서 그런지 웬만한 유적지는 저 혼자 다녔습니다.
아유타야 다시한번 시간내어 가고 싶은 매력적인 유적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