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조심한것인지..
몇일전 방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도 사기꾼과 뚝뚝이 기사들의 안좋은 소리가 많길래
다니면서 항상 조심했습니다.
먼저 친절하게 접근하면 조심해라길래
저는 상대도 안해주었습니다만 가끔
정말 친절한 사람의 말도 무시한거 같아 기분이 씁슬하네요...
지도를 펴들고 몰라 헤메는데 와서 알려주는 사람한테도 경계를 하고
뚝뚝이 아져씨가 길 가르쳐 주는데도 저사람 날 태울려구 그런거라는 경계심때문에 좋게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몇 안좋은 사람 때문에 좋은 많은 태국사람들을 내가 너무 멀리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여행뒤에 씁쓸하게 여운이 남습니다.
다른분들은 물론 조심하되 저처럼 너무 사람을 의심하지 마시세요..
즐거운 배낭여행을 위해~
하도 사기꾼과 뚝뚝이 기사들의 안좋은 소리가 많길래
다니면서 항상 조심했습니다.
먼저 친절하게 접근하면 조심해라길래
저는 상대도 안해주었습니다만 가끔
정말 친절한 사람의 말도 무시한거 같아 기분이 씁슬하네요...
지도를 펴들고 몰라 헤메는데 와서 알려주는 사람한테도 경계를 하고
뚝뚝이 아져씨가 길 가르쳐 주는데도 저사람 날 태울려구 그런거라는 경계심때문에 좋게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몇 안좋은 사람 때문에 좋은 많은 태국사람들을 내가 너무 멀리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여행뒤에 씁쓸하게 여운이 남습니다.
다른분들은 물론 조심하되 저처럼 너무 사람을 의심하지 마시세요..
즐거운 배낭여행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