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따넛해변 추천 및 숙소 추천이요~~~~
이번 여름휴가를 너무 일찍 다녀와서
이제부터는 무슨 낙으로 사나 하구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8일부터 6일까지 태국에 다녀왔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후기는 뭐하구.... 해변숙소 정보 하나 알려드리
려구요...
다이빙이나 스노클링하러 가실때 꼬따오 많이들 가시잖아요...
많은분들이 다이빙센터와 숙소가 많은 싸이리 해변을 많이
찾으시는것 같은데 혼잡함이 싫고 조용히 다녀오실분들은
따넛을 추천해 드립니다.
생태우가 다니지 않아서 해변 들어가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긴 한데
한번들어가면 거의 무인도 생활하여야 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조용한 해변을 보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가시는 방법은 오전 배가 들어가는 방법은 매핫에서 따넛해변 가는
트럭 잡아 타시면 되구요 배 시간에 맞추어 숙소에서 나와서
모셔가기도 합니다......
아님 택시 이용시에는 거의 200바트 이야기 하구 가셔야 하구요
리조트는 4곳 정도가 있는것 같구요 저는 다이아몬드 리조트에서
묵었거든요
해변 바로앞의 방갈로는 350바트이구요 바로 뒤에 있는 방갈로는
300바트입니다.
방갈로 상태는 깨끗하고 아담합니다. 욕실도 깨끗하구요...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해변 앞에 바로 스노클링 가능해서 굉장히 편하구요
바다도 맑습니다.
스노클링하다 힘들면 방갈로로 들어오거나
해변에서 썬텐하기도 편합니다.
주인집에서 식당과 피시방을 운영하구 있구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식사는 60밧부터 있구요..
맥주는 50밧 합니다.
그리고 해변에 다이버 센터가 있어서 장비 빌리기도 편합니다.
해변에 아담한 바가 2개 있구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가족동반해서 온 가족들이 조용히 해변에서 한가함을 보내구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66(0)77-456591 입니다.
전 꼬따오 기차조인트 티켓으로 들어갔는데
처음 타보는 기차 침대칸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좋더라구요
차장이 와서 침대 만들어주고...
내릴때에는 깨워주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친절할 줄이라
밤에는 한열차의 모든 침대를 만들어주느라고
조금 힘들어 보이는데도 항상 얼굴에는 웃음이....
아무튼 버스 조인트 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현지인들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는
기차조인트를 추천합니다....
춤폰역도착해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면 버스가 선착장까지 대려다 줍니다
조금이나마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제부터는 무슨 낙으로 사나 하구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8일부터 6일까지 태국에 다녀왔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후기는 뭐하구.... 해변숙소 정보 하나 알려드리
려구요...
다이빙이나 스노클링하러 가실때 꼬따오 많이들 가시잖아요...
많은분들이 다이빙센터와 숙소가 많은 싸이리 해변을 많이
찾으시는것 같은데 혼잡함이 싫고 조용히 다녀오실분들은
따넛을 추천해 드립니다.
생태우가 다니지 않아서 해변 들어가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긴 한데
한번들어가면 거의 무인도 생활하여야 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조용한 해변을 보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가시는 방법은 오전 배가 들어가는 방법은 매핫에서 따넛해변 가는
트럭 잡아 타시면 되구요 배 시간에 맞추어 숙소에서 나와서
모셔가기도 합니다......
아님 택시 이용시에는 거의 200바트 이야기 하구 가셔야 하구요
리조트는 4곳 정도가 있는것 같구요 저는 다이아몬드 리조트에서
묵었거든요
해변 바로앞의 방갈로는 350바트이구요 바로 뒤에 있는 방갈로는
300바트입니다.
방갈로 상태는 깨끗하고 아담합니다. 욕실도 깨끗하구요...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해변 앞에 바로 스노클링 가능해서 굉장히 편하구요
바다도 맑습니다.
스노클링하다 힘들면 방갈로로 들어오거나
해변에서 썬텐하기도 편합니다.
주인집에서 식당과 피시방을 운영하구 있구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식사는 60밧부터 있구요..
맥주는 50밧 합니다.
그리고 해변에 다이버 센터가 있어서 장비 빌리기도 편합니다.
해변에 아담한 바가 2개 있구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가족동반해서 온 가족들이 조용히 해변에서 한가함을 보내구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66(0)77-456591 입니다.
전 꼬따오 기차조인트 티켓으로 들어갔는데
처음 타보는 기차 침대칸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좋더라구요
차장이 와서 침대 만들어주고...
내릴때에는 깨워주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친절할 줄이라
밤에는 한열차의 모든 침대를 만들어주느라고
조금 힘들어 보이는데도 항상 얼굴에는 웃음이....
아무튼 버스 조인트 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현지인들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는
기차조인트를 추천합니다....
춤폰역도착해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면 버스가 선착장까지 대려다 줍니다
조금이나마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