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투숙객 입장으로써는 부당한 느낌이더라구요...
출장을 다니면서 방콕의 호텔들 몇 군데를 가봤는데,
죠이나피인가 먼가 하는거가 일률적인게 아니고, 호텔에 따라 다르다는건
확실하구요, 특히 직원들 서비스가 안좋은 호텔은 특히 심하더라구요..
일예로 공항 근처에 Miracle Grand Hotel에서는 현지아가씨랑 들어갈때, 확인을 하긴하는데, 여자친구다 라고 한마디 하니깐..별 일없이 들여보내 주데요..
근데 시내에 있는 Winsor Suites Hotel은 원래 직원들 싸가지 없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거긴 칼 이더라구요,,,,,1분이든, 10분이든 객실에 들어가게 되면 무조건 돈달라고 때쓰는 정도였거든요...(1000B)
암튼, 별루 좋은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죠이나피인가 먼가 하는거가 일률적인게 아니고, 호텔에 따라 다르다는건
확실하구요, 특히 직원들 서비스가 안좋은 호텔은 특히 심하더라구요..
일예로 공항 근처에 Miracle Grand Hotel에서는 현지아가씨랑 들어갈때, 확인을 하긴하는데, 여자친구다 라고 한마디 하니깐..별 일없이 들여보내 주데요..
근데 시내에 있는 Winsor Suites Hotel은 원래 직원들 싸가지 없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거긴 칼 이더라구요,,,,,1분이든, 10분이든 객실에 들어가게 되면 무조건 돈달라고 때쓰는 정도였거든요...(1000B)
암튼, 별루 좋은 느낌은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