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야 필독... 팩으로 가시는 분들여.... 조심하세여...
해바라기 통해서 6월 25일 팟타야 갔다왔는데여...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현지 가이드 폭리가 정말 너무하더군여... 패키지로 가실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 하시길.
아래글을 보니 좋으신 가이드들도 많으신듯 한데... 아뭏든... 제가 다녀온곳의 가이드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이름은 김 석주라고 하구여...
도착 해서는 웃는 얼굴로 말도 잘하고 해서.. 가이드 잘 만났다 했었는데여...
그속에 감취어져 있던 모습에 여행을 다녀오고도 정말 짜증 났습니다...
저도 팩이라고 해서 물론 어느정도의 쇼핑과 옵션은 생각 했었습니다...
그리고 팟타야 가실분들 노팁이라고 해서 속지 마십시요... 자세히 보시면 한국 가이드팁이 포함일 것입니다....현지 가이드비라고 해서 받으니까요...
그래도 뭐.. 그정도 다 생각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건 괜찮았는데...
쇼핑시도 물건을 안사면 가이드 얼굴색 변해가지고.. 정말 정이 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으로 분노를 삭힐수 없었던건... 로얄드레곤 식사였습니다...
우리 팩 1인당 가져간 돈이 30불 우리나라 돈으로 4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걷어갑니다.
태국 마지막 식사니까 거하게 먹으라면서 말이죠... 물론 상식적으로도 이해가가서 군말 없이 모든 팩의 사람들이 낸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갔던 곳에서 10인을 한테이블에 몰아넣고는 허접한 4가지 요리정도 나옵니다..
테이블당 40만원의 식사인데 말입니다... 하도 부실해도 우리나라 좋은 식당가격이 비싸듯이 이해하려 했지만... 너무 한단 생각이들어서 메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요리 하나당 비싼것이 200밧이었습니다... 참내... 그럼 6000원인데... 40만원 받아 놓고 6000원* 4 약 2만 4천원 식사 두테이블해서 5만원 그럼 가이드가 먹은 돈이 75만원이란 건데 이거 너무 합니다... 나와서 항의 했더니... 자신은 회사랑 한거라 모른답니다... 참내 ..... 그리고 한다는 말이 그럼 자신이 쌀국수라도 한그릇 대접하겠답니다... 길에서 먹는 쌀국수 20밧 그러니까 600원 입니다... 참내....
그것도 인심 쓴다고 말입니다.. 마지막날 저녁이니 우리가 할수 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어짜피 일정은 끈났고... 자신은 우리를 그냥 보내면 되는 일이니까요....
어느정도 수수료를 받는건 이해하지만... 손님들 돈 다 뜯어먹고... 참내...
회사책임은 어떻게 되는건지... 아뭏든 이곳을 통해 팟타야팩으로 가시려는 분들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가이드 김석주를 만나면 가이드 교체해달라고 하시고...
아니면... 로얄드레곤 식사는 그냥 여러분들 끼리 간다고 절대 옵션하지 않으시길...
그돈이면 거기있는 모든 음식을 식사 하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벤트 킹크렙이 340밧이더군요... 다른 팀은 모르겠지만... 아뭏든 전 참을수 없어서 여러군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이글 읽으신 분들도 혹시 주위에서 가려는 분 있으시면..
좀 비싸더라도 다른곳을 이용하시길 바라며...(저도 좀싸서 이용하고 나서 지금 후회하고 잇습니다...) 이글 복사해서 여러 싸이트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소비자를 우롱하는 여행사의 횡포에 대항합시다....
돈 몇푼이 문제가 아니라... 저같이 기분 나쁘게 돌아오시는 분이 없길 바라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현지 가이드 폭리가 정말 너무하더군여... 패키지로 가실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 하시길.
아래글을 보니 좋으신 가이드들도 많으신듯 한데... 아뭏든... 제가 다녀온곳의 가이드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이름은 김 석주라고 하구여...
도착 해서는 웃는 얼굴로 말도 잘하고 해서.. 가이드 잘 만났다 했었는데여...
그속에 감취어져 있던 모습에 여행을 다녀오고도 정말 짜증 났습니다...
저도 팩이라고 해서 물론 어느정도의 쇼핑과 옵션은 생각 했었습니다...
그리고 팟타야 가실분들 노팁이라고 해서 속지 마십시요... 자세히 보시면 한국 가이드팁이 포함일 것입니다....현지 가이드비라고 해서 받으니까요...
그래도 뭐.. 그정도 다 생각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건 괜찮았는데...
쇼핑시도 물건을 안사면 가이드 얼굴색 변해가지고.. 정말 정이 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으로 분노를 삭힐수 없었던건... 로얄드레곤 식사였습니다...
우리 팩 1인당 가져간 돈이 30불 우리나라 돈으로 4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걷어갑니다.
태국 마지막 식사니까 거하게 먹으라면서 말이죠... 물론 상식적으로도 이해가가서 군말 없이 모든 팩의 사람들이 낸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갔던 곳에서 10인을 한테이블에 몰아넣고는 허접한 4가지 요리정도 나옵니다..
테이블당 40만원의 식사인데 말입니다... 하도 부실해도 우리나라 좋은 식당가격이 비싸듯이 이해하려 했지만... 너무 한단 생각이들어서 메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요리 하나당 비싼것이 200밧이었습니다... 참내... 그럼 6000원인데... 40만원 받아 놓고 6000원* 4 약 2만 4천원 식사 두테이블해서 5만원 그럼 가이드가 먹은 돈이 75만원이란 건데 이거 너무 합니다... 나와서 항의 했더니... 자신은 회사랑 한거라 모른답니다... 참내 ..... 그리고 한다는 말이 그럼 자신이 쌀국수라도 한그릇 대접하겠답니다... 길에서 먹는 쌀국수 20밧 그러니까 600원 입니다... 참내....
그것도 인심 쓴다고 말입니다.. 마지막날 저녁이니 우리가 할수 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어짜피 일정은 끈났고... 자신은 우리를 그냥 보내면 되는 일이니까요....
어느정도 수수료를 받는건 이해하지만... 손님들 돈 다 뜯어먹고... 참내...
회사책임은 어떻게 되는건지... 아뭏든 이곳을 통해 팟타야팩으로 가시려는 분들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가이드 김석주를 만나면 가이드 교체해달라고 하시고...
아니면... 로얄드레곤 식사는 그냥 여러분들 끼리 간다고 절대 옵션하지 않으시길...
그돈이면 거기있는 모든 음식을 식사 하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벤트 킹크렙이 340밧이더군요... 다른 팀은 모르겠지만... 아뭏든 전 참을수 없어서 여러군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이글 읽으신 분들도 혹시 주위에서 가려는 분 있으시면..
좀 비싸더라도 다른곳을 이용하시길 바라며...(저도 좀싸서 이용하고 나서 지금 후회하고 잇습니다...) 이글 복사해서 여러 싸이트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소비자를 우롱하는 여행사의 횡포에 대항합시다....
돈 몇푼이 문제가 아니라... 저같이 기분 나쁘게 돌아오시는 분이 없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