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일일트랙킹
칸차나부리 일일트랙킹을 홍익여행사에서 예약해서 갔거든요.
사람들에 따라서 좋다고 느끼기도하고,
아니라고 느끼기도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별루였어요.
아침 일찍 홍익여행사에서 출발하는데,
차량도 그저그렇고....
물론 가격이 싸니까 여러가지 그렇겠지만...
점심은 딸랑 반찬두개를 주면서(4사람에 2접시) 먹으라고 하고
차라리 돈을 더 받더라도 질을 높였으면 좋겠어요.
코끼리는 타고서 한 20~30분 마을 한바퀴도는거고,
뗏목트랙킹은 내가 이걸 왜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거든요.
잔잔한 물위에 그냥 뗏목띄워놓고...가만히 앉아있는....
같이간 일행중에 일일투어를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사람들이 부럽던데요. 트랙킹이라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일정이 제일 알찬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별루였어요.
그래도 안가볼수는 없으니...어쨌든 가고 후회하는것이 나은거죠?
사람들에 따라서 좋다고 느끼기도하고,
아니라고 느끼기도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별루였어요.
아침 일찍 홍익여행사에서 출발하는데,
차량도 그저그렇고....
물론 가격이 싸니까 여러가지 그렇겠지만...
점심은 딸랑 반찬두개를 주면서(4사람에 2접시) 먹으라고 하고
차라리 돈을 더 받더라도 질을 높였으면 좋겠어요.
코끼리는 타고서 한 20~30분 마을 한바퀴도는거고,
뗏목트랙킹은 내가 이걸 왜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거든요.
잔잔한 물위에 그냥 뗏목띄워놓고...가만히 앉아있는....
같이간 일행중에 일일투어를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사람들이 부럽던데요. 트랙킹이라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일정이 제일 알찬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별루였어요.
그래도 안가볼수는 없으니...어쨌든 가고 후회하는것이 나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