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기타(4)
전 혼자서 섬에 여행간건 첨이었어요..원래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데...사무이엔 서양커플이 젤많았구요..그담엔 서양 그룹 그담엔 서양+태국현지여자커플..
제가 봤을때 저 혼자 돌아당기는 사람은 정말 없더라구요...
그래서 휴양지 혼자가는건 이제 비츄할려구요.
전 섬은 역시 보라카이가 최고인거같애요..그 물색깔 사무이나 푸켓과는 절대 비교할수 가 없는곳임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사무이 갈바엔 그냥 제주도 우도나 가겟어요....
날씨는 좋았는데..물이 그리 좋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리고 사무이의 나이트 라이프...태국여자들은 정말 웰컴 사왓디 에브리 맨인거같아 좀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태국은 남자들의 파라다이슨가 하는 생각두 들엇어요..
코요테 어글리 같다는 바..가봤는데요..코요테 어글리는 예술이죠..거긴 저질 봉춤추던데요. ㅡ ㅡ
레게바가 차라리 규모도 있고..스테이지도 있고..물론 다른 성격의 바지만..전 레게바에서 레게음악듣고 춤추고 놀았는데..거긴 샌드위치도 25바트면 치즈 샌드위치 나와요..거기가 좋더라구요..
제가 봤을때 저 혼자 돌아당기는 사람은 정말 없더라구요...
그래서 휴양지 혼자가는건 이제 비츄할려구요.
전 섬은 역시 보라카이가 최고인거같애요..그 물색깔 사무이나 푸켓과는 절대 비교할수 가 없는곳임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사무이 갈바엔 그냥 제주도 우도나 가겟어요....
날씨는 좋았는데..물이 그리 좋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리고 사무이의 나이트 라이프...태국여자들은 정말 웰컴 사왓디 에브리 맨인거같아 좀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태국은 남자들의 파라다이슨가 하는 생각두 들엇어요..
코요테 어글리 같다는 바..가봤는데요..코요테 어글리는 예술이죠..거긴 저질 봉춤추던데요. ㅡ ㅡ
레게바가 차라리 규모도 있고..스테이지도 있고..물론 다른 성격의 바지만..전 레게바에서 레게음악듣고 춤추고 놀았는데..거긴 샌드위치도 25바트면 치즈 샌드위치 나와요..거기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