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조인트 기차 티켓 정보(1)
사무이에 갈때는 조인트 기차 2등간 에어콘 침대를 타고 갔어요.
한마디로 비츄비츄입니다. 기차가 버스보다 편하다는 통념을 고스란히 깨준 좋은 계기였어요. 기차가 에어콘 2등석이라지만 무궁화 보다 떨어지는 수준에 밤되면 차장이 이단으로 분리해서 윗칸을 침대칸으로 만들어 주는데 전 2층이 더 좋다해서 예약을 했어요.
왠걸..에어콘나오는건 둘째구요.새마을 짐올리는 선반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느낌..폐쇄공포증있는 사람은 거기서 못자요..거기다 커텐까지 치거든요.
안에 작은 램프가 있어 커텐치고 책볼수 있긴한데 책볼 여유가 안생기더라구요.
저녁 7시15분에 타서 11시간을 달리는데..도중에 왜그리 많이 서는지...사람타서 서는게 아니고 그냥 서있어요..
그리고 수랏타니에 도착하면 역앞에 버스가 무지 많아요..거기서 사무이 적힌 버스를 탔어요... 한..6시 40분쯤..그곳에 오니..한국인은 한명도 못봤어요.전부 서양애들아님 일본애들 간혹..가다가...
버스타고 또 2시간을 부두로 가거든요...헉..길막히고...또 어디에 서고...식사 물론 안나와요.
그리고 돈락 선착장에 9시에 도착해서 배타고 2시간을 들어가요. ㅡ ㅡ
배안에서 2시간은 그나마 최상이었어요..경치도 좋았고...
사무이에 도착하면 50바트주시고 원하는 비치로 가면되요..
전 담에 간다면 그냥 조인트 버스타고 갈래요..ㅡ ㅡ
한마디로 비츄비츄입니다. 기차가 버스보다 편하다는 통념을 고스란히 깨준 좋은 계기였어요. 기차가 에어콘 2등석이라지만 무궁화 보다 떨어지는 수준에 밤되면 차장이 이단으로 분리해서 윗칸을 침대칸으로 만들어 주는데 전 2층이 더 좋다해서 예약을 했어요.
왠걸..에어콘나오는건 둘째구요.새마을 짐올리는 선반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느낌..폐쇄공포증있는 사람은 거기서 못자요..거기다 커텐까지 치거든요.
안에 작은 램프가 있어 커텐치고 책볼수 있긴한데 책볼 여유가 안생기더라구요.
저녁 7시15분에 타서 11시간을 달리는데..도중에 왜그리 많이 서는지...사람타서 서는게 아니고 그냥 서있어요..
그리고 수랏타니에 도착하면 역앞에 버스가 무지 많아요..거기서 사무이 적힌 버스를 탔어요... 한..6시 40분쯤..그곳에 오니..한국인은 한명도 못봤어요.전부 서양애들아님 일본애들 간혹..가다가...
버스타고 또 2시간을 부두로 가거든요...헉..길막히고...또 어디에 서고...식사 물론 안나와요.
그리고 돈락 선착장에 9시에 도착해서 배타고 2시간을 들어가요. ㅡ ㅡ
배안에서 2시간은 그나마 최상이었어요..경치도 좋았고...
사무이에 도착하면 50바트주시고 원하는 비치로 가면되요..
전 담에 간다면 그냥 조인트 버스타고 갈래요..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