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의 모든것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모든 맛사지 관계의 글을 읽고 딱 둘로 집결하고 갔습니다. 왕과 나( KING AND I ), 파빌리온.
결론만 말하면 왕과나는 어른들 모시고 가거나 이쁜 색시- 신혼여행 말임- 델고 폼낼떄 가면 좋구요. 맛사지 자체가 이상하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파빌리온이 더 시원하구 좋아요. 근데 파빌리온은 워낙 시설이 좀 후지거든요. - 왕과 나에 비해서 말이죠. - 그래서 신혼 여행 간 사람들이 첨 이용하기엔 좀 그래요. 그러니까 왕과 나의 로얄 타이맛사지 - 2시간에 2000밧이라는 거금 - 파빌리온의 타이 맛사지 - 2시간당 400밧- 은 맛사지 자체만 비교할 경우 파빌리온이 좋습니다. 그러나 쪽방같은 분위기는 각오 하셔야 하구요. 팁 약간 주는것 잊지 마세요. 50밧 정도면 되요.
참. 어떤 분이 추천해 주셨던 킹앤 아이의 맛사지사 57번은 그만 뒀대요.
그리고 얼굴맛사지는 왕과나가 좋아요. -파빌리온은 페이셜 맛사지 없습니다.
가격대비 청결하고 얼굴이 정말 개운해 져요. 민감성 피부인 경우 센서티브를 외치면 알아서 해주더군요. 전 센서티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결론만 말하면 왕과나는 어른들 모시고 가거나 이쁜 색시- 신혼여행 말임- 델고 폼낼떄 가면 좋구요. 맛사지 자체가 이상하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파빌리온이 더 시원하구 좋아요. 근데 파빌리온은 워낙 시설이 좀 후지거든요. - 왕과 나에 비해서 말이죠. - 그래서 신혼 여행 간 사람들이 첨 이용하기엔 좀 그래요. 그러니까 왕과 나의 로얄 타이맛사지 - 2시간에 2000밧이라는 거금 - 파빌리온의 타이 맛사지 - 2시간당 400밧- 은 맛사지 자체만 비교할 경우 파빌리온이 좋습니다. 그러나 쪽방같은 분위기는 각오 하셔야 하구요. 팁 약간 주는것 잊지 마세요. 50밧 정도면 되요.
참. 어떤 분이 추천해 주셨던 킹앤 아이의 맛사지사 57번은 그만 뒀대요.
그리고 얼굴맛사지는 왕과나가 좋아요. -파빌리온은 페이셜 맛사지 없습니다.
가격대비 청결하고 얼굴이 정말 개운해 져요. 민감성 피부인 경우 센서티브를 외치면 알아서 해주더군요. 전 센서티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