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가시면 바줌호스텔에 한번 묵어보세요~
까론과 까다 해변 사이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인데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아주 예쁘고 깔끔합니다.
지금은 한국인 제리 사장님이 인수를 했는데요.
저는 여자 친구 두 명이랑 제리 사장님 1호 손님이 되었었죠.
아주 우대받고 왔습니다. ㅎㅎ
전 사장인 스페인 여인 에이미가 벽화를 손수 그려
게스트하우스 전체를 꾸며놔서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게 일단 가장 인상적이었구요.
1층은 식당 겸 바, 2,3층이 도미토리인데,
적은 방, 큰 방 싱글룸도 있고, 아주 깔끔~
침대 마다 미니 선풍기 있고 커튼 칠 수 있게 되어 있는 게 아주 좋더군요.
1층에서 한국 음식도 제공하려고 준비 중인 것 같고,
해변도 걸어서 5분...1층 샤워실도 6개...화장실도 모두 수세식입니다.
꼭 한 번 가보시고, 저녁에는 제리 사장님께 좋은 곳 추천받아
구경하러 다녀보세요^^ 푸켓 토박이니까요~
잘만 꼬시면 술도 막 사줍니다~~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아주 예쁘고 깔끔합니다.
지금은 한국인 제리 사장님이 인수를 했는데요.
저는 여자 친구 두 명이랑 제리 사장님 1호 손님이 되었었죠.
아주 우대받고 왔습니다. ㅎㅎ
전 사장인 스페인 여인 에이미가 벽화를 손수 그려
게스트하우스 전체를 꾸며놔서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게 일단 가장 인상적이었구요.
1층은 식당 겸 바, 2,3층이 도미토리인데,
적은 방, 큰 방 싱글룸도 있고, 아주 깔끔~
침대 마다 미니 선풍기 있고 커튼 칠 수 있게 되어 있는 게 아주 좋더군요.
1층에서 한국 음식도 제공하려고 준비 중인 것 같고,
해변도 걸어서 5분...1층 샤워실도 6개...화장실도 모두 수세식입니다.
꼭 한 번 가보시고, 저녁에는 제리 사장님께 좋은 곳 추천받아
구경하러 다녀보세요^^ 푸켓 토박이니까요~
잘만 꼬시면 술도 막 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