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00번대 공항가는 버스는 7,000원입니다..

2. 푸켓 빠통의 반림파는 open window입니다.. (밤이어서 그런가??)

    그리고 제가 데킬라 선라이즈를 마셨는데, 세금 포함 269.5바트 나왔습니다.

    유명한 재즈 피아노 할아버지가 피아노 치시는데, 분위기 굿입니다..

    할아버지가 피아노 치시는 그랜드 피아노를 탁자삼아 의자에 앉아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데, 정말 왔다입니다... 

3. 까론 해변 중간에 있는 올드싸얌(old siam)은 폐쇄되었습니다..

  제가 직접가서 몇차례 확인했습니다..

4. 쑤쿰윗의 라 루나(la luna) 역시 폐쇄되었습니다.. 몇차례 확인 결과임..

5. 이건 핼로 태국에 있지 않은 내용이지만... 많은 분들이 쑤쿰윗의 forte 추천
   
    하셨는데.. 역시 폐쇄되었습니다..

6. 싸얌의 커피월드의 아이리쉬 크림 카푸치노는 70바트입니다....

7. 빠통의 바나나 디스코텍의 입장료는 200바트이고, 음료 두잔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8. 방콕의 하드락카페는 10시 15분부터 정말 하드락 공연을 하며(다른 도시

    체인점에서는 발라드 공연을 하기도 함), 이는 1시 30분까지 계속됩니다...

    10시 15분 이후 입장시 먼저 200바트 내고 들어가는데, 이돈으로 모든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음료수를 선택한 다음에, 세금과

    봉사료 등등을 포함한 가격이 초과되면, 초과된 금액을 내야 합니다..

    즉, 200바트 내고 들어가서, 데킬라 선라이즈 시키면 190바트인데,,

    여기에서 봉사료랑 세금이랑 합하면 200바트 넘으니까, 다시 초과된

    금액 받으러 옵니다...

      하드락에 목마른 분들이면 강추이나, 이곳도 물좋은 곳이라,

      태국의 많은 걸들이 몸을 흔드니, 조심하시길...

저의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