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괜찮은 숙소
8월19일날 태국... 방콕에 도착해서
만남의 광장을 갓었어여..화장실보고 좀 많이 놀랐습니다...
물을 퍼서 내려야돼서 많이 불안하더라구요...
도미토리라서 좀 불안하고 그랫는데,,,
안전하더군요...(남녀공용 60밧-처음여행갔었습니다.)
캐비넷도 있고 2시에서 6시까지 문을 닫는다고 하더군요
그곳에 태국인 귀여운 여자아이가 있는데
웃는게 이뻐여
...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왈리하우스라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식당을 겸하고 잇어요
한사람에 80밧하고 아주 조용해요...
카오산거리라고 해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조금 들어가 있어서 소음은 없어여...
^^
화장실이랑 깨끗하고요... 거기 주인 아주머니...도 좋아여
근데 좀 흠은 외국사람이 많아요...
여행다닐때는 자물쇠가 있으면 더 좋아여..
만남의 광장을 갓었어여..화장실보고 좀 많이 놀랐습니다...
물을 퍼서 내려야돼서 많이 불안하더라구요...
도미토리라서 좀 불안하고 그랫는데,,,
안전하더군요...(남녀공용 60밧-처음여행갔었습니다.)
캐비넷도 있고 2시에서 6시까지 문을 닫는다고 하더군요
그곳에 태국인 귀여운 여자아이가 있는데
웃는게 이뻐여
...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왈리하우스라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식당을 겸하고 잇어요
한사람에 80밧하고 아주 조용해요...
카오산거리라고 해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조금 들어가 있어서 소음은 없어여...
^^
화장실이랑 깨끗하고요... 거기 주인 아주머니...도 좋아여
근데 좀 흠은 외국사람이 많아요...
여행다닐때는 자물쇠가 있으면 더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