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여행 정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4박 6일로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4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중부 후아힌에서 3박을 하였습니다.
일단 교통편은 갈때는 기차(2등칸 에어컨 : 약 220밧)로 갔는데 중간에 멈춰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시행해서 5시간 소요하였고 올때는 버스를 이용했는데 3시간 30분 에어컨 버스로 129밧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남부터미날의 택시는 정말 대단 하더군요 모두가 담합해서 훨람퐁역까지 가는데 250부터 350까지 부르더군요
저는 200밧으로 왔습니다. 일단 그곳을 빠져나오고 싶다는 생각 뿐이여서...
버스가 훨씬 편한것 같습니다. 물도 한병 주더군요. 30분당 1대씩 있으니 예약은 별 필요없을듯 싶습니다.
숙소는 후아힌 힐튼호텔로서 베이룸에서 3명이 사용하여 엑스트라 베드까지 놓았지만 절대 좁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할인 사이트에서 예약하였는데 공시가격보다 매우 싸게 다녀왔습니다. 신용카드로 먼저 지불하는 방식이였는데 안전하였습니다. 수영장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식사도 좋고, 도착하면 welcome drink와 차가운 수건을 가져옵니다.
우리나라 투숙객은 대부분 신혼부부이나 제가 보기에는 부모님들과 함께 휴양하는 곳으로는 적격이라고 하겠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정말 일품입니다. 소피텔쪽 객실이 더 전망이 좋으니 그렇게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식사는 시푸드로 하는 경우 저희 3명은 1000밧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후아힌 정말 고요한 곳이더군요
야시장은 생각보다는 별로로 생각되었습니다.
일단 교통편은 갈때는 기차(2등칸 에어컨 : 약 220밧)로 갔는데 중간에 멈춰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시행해서 5시간 소요하였고 올때는 버스를 이용했는데 3시간 30분 에어컨 버스로 129밧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남부터미날의 택시는 정말 대단 하더군요 모두가 담합해서 훨람퐁역까지 가는데 250부터 350까지 부르더군요
저는 200밧으로 왔습니다. 일단 그곳을 빠져나오고 싶다는 생각 뿐이여서...
버스가 훨씬 편한것 같습니다. 물도 한병 주더군요. 30분당 1대씩 있으니 예약은 별 필요없을듯 싶습니다.
숙소는 후아힌 힐튼호텔로서 베이룸에서 3명이 사용하여 엑스트라 베드까지 놓았지만 절대 좁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할인 사이트에서 예약하였는데 공시가격보다 매우 싸게 다녀왔습니다. 신용카드로 먼저 지불하는 방식이였는데 안전하였습니다. 수영장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식사도 좋고, 도착하면 welcome drink와 차가운 수건을 가져옵니다.
우리나라 투숙객은 대부분 신혼부부이나 제가 보기에는 부모님들과 함께 휴양하는 곳으로는 적격이라고 하겠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정말 일품입니다. 소피텔쪽 객실이 더 전망이 좋으니 그렇게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식사는 시푸드로 하는 경우 저희 3명은 1000밧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후아힌 정말 고요한 곳이더군요
야시장은 생각보다는 별로로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