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교통비 ***5밧*** 꼬사멧 입장료 200밧의 진실은...잽스방갈로 좋기만 한가..
헛 잽스 방갈로 그 할배요?
지 야그는 지가 방콕에서 늦게 3시 출발하여 방콕에서 차가 무지 밀린 관계로 울 미니버스 사람들은 섬에 도착하니 8시가 훨 넘겼더라구요.
아시죠? 코사멧 6시만 되면 껌껌해서리 장난아닌거,,
전 푸켓 해변 생각하고 도착을 했는데 아이구 장난 아니더라구요
글고 잽스에서 넘어가는 길은 밤에 보면 길도 안 보이고 완전히 산길이지 않습니까?
제가 리틀이나 나가가니 모두 풀이라 하고 그래서 잽스갔는데 싱글이니데 하루에 천밧달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더 싼 방갈로 소개해 달라고 하고 있는데 그 할배 저 부르더군요
그래서 여행 마지막이라 돈이 별루 없다고 했드만 그럼 이틀에 800밧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로 돈도 없었고 예상보다 넘 비싸서리 돈 없으니 좀 싸게 해 달라고 600~700선에서 합의를 볼라고 했었지요
절대로 못해주겠단 겁니다 물론 천밧주고 하루 묵는 사람에 비하면 그저나 다름없지만 돈 없어서 싼 방 찾는 저였는데
지가 정말로 돈도 없었고 밤이라 이리저리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였거든요
근데 그 할배 그 상황에선 100밧 디시 해주면 되것드만
결국 그 깜깜한 밤에 매정하게 시리..
혼자 여행 와서리 이기 무신 봉변인가 싶고
왜 내가 동부터미널 이용 안 하고 방콕 여행사 미니버스를 이용했는지
그냥 좀 무리해서리 비싼 방갈로를 이용할껄,,,,
ㅠㅠ
눈물까지 나오더이다,,
엉엉엉
오데 갈곳이 없이 껌껌한 어둠 속에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
그 중국계 할배
좋은 방갈로에
멋진 트럭에
멋진 보트도 있고
근데요 인정머리가 없더이다
한국 사람 같았으면 그 상황이라면 공짜라도 재워줄 만 하겠드만,,
그때 제 상황이 정말 그냥 재워줘도 될 만큼,,
그래서 저 방갈로 옆 정자에 앉아서 결심했더이다
차라리 세븐일레븐은 24시간 불 켜져 있으니 아침까지 거기서 있다가 아침에 싼 방갈로 찾아 가기로,,,
그래서 지나가는 썽태우 잡아 타고
껌껌한 길 걸어가니 썽태우 지나가길래 잡아 타고
아저씨가 그냥 돈 안 받으시고 태워주시더라구요
근디 세븐 일레븐 바로 옆에 아주 싼 방갈로 있더군요
하루 100밧
해변가도 다른 방갈로처럼 가깝고,,
주인 아줌마랑 아저씨도 좋았고 좋았드랬습니다
모기도 한방 안 물렸시요
고로 제가 3박 3일 동안 사용한 모든 경비는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왕복 차비 280
방갈로 200
입장료 200
쎈텐 의자 대여비 20
오일 45
이래저래 식사/간식비 해서리 총 1000밧 안 들었시요
이틀 방갈로비로 2박 3일 동안 유용하게 잘 사용했시요
잘 했지요?
근데 다른 사람들 야그 들어보니 하루에 1000밧 낸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일단 코사멧 들어갈때는 해가 중천에 떠 있을때 꼭 들어 가도록 하세요
꼭꼭꼬!
지가 묵은 집에서 잘때는 깜깜한 밤에 들어가는 것도 상관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지 야그는 지가 방콕에서 늦게 3시 출발하여 방콕에서 차가 무지 밀린 관계로 울 미니버스 사람들은 섬에 도착하니 8시가 훨 넘겼더라구요.
아시죠? 코사멧 6시만 되면 껌껌해서리 장난아닌거,,
전 푸켓 해변 생각하고 도착을 했는데 아이구 장난 아니더라구요
글고 잽스에서 넘어가는 길은 밤에 보면 길도 안 보이고 완전히 산길이지 않습니까?
제가 리틀이나 나가가니 모두 풀이라 하고 그래서 잽스갔는데 싱글이니데 하루에 천밧달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더 싼 방갈로 소개해 달라고 하고 있는데 그 할배 저 부르더군요
그래서 여행 마지막이라 돈이 별루 없다고 했드만 그럼 이틀에 800밧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로 돈도 없었고 예상보다 넘 비싸서리 돈 없으니 좀 싸게 해 달라고 600~700선에서 합의를 볼라고 했었지요
절대로 못해주겠단 겁니다 물론 천밧주고 하루 묵는 사람에 비하면 그저나 다름없지만 돈 없어서 싼 방 찾는 저였는데
지가 정말로 돈도 없었고 밤이라 이리저리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였거든요
근데 그 할배 그 상황에선 100밧 디시 해주면 되것드만
결국 그 깜깜한 밤에 매정하게 시리..
혼자 여행 와서리 이기 무신 봉변인가 싶고
왜 내가 동부터미널 이용 안 하고 방콕 여행사 미니버스를 이용했는지
그냥 좀 무리해서리 비싼 방갈로를 이용할껄,,,,
ㅠㅠ
눈물까지 나오더이다,,
엉엉엉
오데 갈곳이 없이 껌껌한 어둠 속에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
그 중국계 할배
좋은 방갈로에
멋진 트럭에
멋진 보트도 있고
근데요 인정머리가 없더이다
한국 사람 같았으면 그 상황이라면 공짜라도 재워줄 만 하겠드만,,
그때 제 상황이 정말 그냥 재워줘도 될 만큼,,
그래서 저 방갈로 옆 정자에 앉아서 결심했더이다
차라리 세븐일레븐은 24시간 불 켜져 있으니 아침까지 거기서 있다가 아침에 싼 방갈로 찾아 가기로,,,
그래서 지나가는 썽태우 잡아 타고
껌껌한 길 걸어가니 썽태우 지나가길래 잡아 타고
아저씨가 그냥 돈 안 받으시고 태워주시더라구요
근디 세븐 일레븐 바로 옆에 아주 싼 방갈로 있더군요
하루 100밧
해변가도 다른 방갈로처럼 가깝고,,
주인 아줌마랑 아저씨도 좋았고 좋았드랬습니다
모기도 한방 안 물렸시요
고로 제가 3박 3일 동안 사용한 모든 경비는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왕복 차비 280
방갈로 200
입장료 200
쎈텐 의자 대여비 20
오일 45
이래저래 식사/간식비 해서리 총 1000밧 안 들었시요
이틀 방갈로비로 2박 3일 동안 유용하게 잘 사용했시요
잘 했지요?
근데 다른 사람들 야그 들어보니 하루에 1000밧 낸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일단 코사멧 들어갈때는 해가 중천에 떠 있을때 꼭 들어 가도록 하세요
꼭꼭꼬!
지가 묵은 집에서 잘때는 깜깜한 밤에 들어가는 것도 상관은 없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