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교통비 ***5밧*** 꼬사멧 입장료 200밧의 진실은...잽스방갈로 좋기만 한가..
파타야 교통비가 인상되었다는 근거(?)없는 얘기와 관광객용 요금은
10밧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선 5밧이 맞습니당.. 나끌라 로드-> 파타야 시내도 5밧이
맞습니당.. 내공이 딸려서 10밧을 내는 경우도 있다는 거 알고 있지만...
***5밧***요금이 맞습니당.. 저역시 5밧으로 열댓번을 탔었지만..한번도
제지 받은 적이 2003년 11월에 없었습니다..
*********파타야 요금 : 5밧이 맞습니당.*************************
*********물가 안정 시킵시당. 교통비가 물가인상에 선행합니당.****
꼬사멧 200밧의 입장료에 대해서... 스피드 보트로 핫싸이깨우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10여명의 입장료를 그 어느 누구도 지불하지 않았고
받으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대낮이었고..수없이 많은 콘타이 호텔 직원
및 거주민들이 있었지만 우리의 입성을 매표소측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즉...매표소의 200밧 입장료는 매표소 STAFF 이외에는 관계하지 않는
그들만의 요금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입성(?)을 굳이 매표소에
말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스피드 보트로 꼬사멧의 아무 해변에 내릴 경우 (스피드 보트는
꼬사멧 어느 해변이나 상륙 가능하다.) 이 입장료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해지고..특히 아오웡드안이나 핫싸이 깨우를 피한다면 안낼 가능성
90% 이상에 육박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당.. 누가 이거 잡으로 매표소
에서 뛰어 오겠습니까? 핫싸이깨우에 10여명이 상륙해도 오지 않는뎅..
기본 인원이 되시면 스피드 보트로...그리고 10명 이상의 요금이 2400은
바가지입니당. 2000 이하로 왕복 요금 교섭 가능합니당.
*****꼬사멧의 물가는 넘 비싸지고 있습니당.************************
잽스 방갈로에 대한 개인적 의견.. 저역시 잽스 방갈로의 레스토랑과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나단에서의 접근성도 좋습니당..
BUT.... 이곳에서 룸에 대한 교섭을 할 때... 중국계 주인의 태도와 액션은
배짱을 넘어선 상당히 오만한(?) 배팅을 하고 있음을... 갈 적마다 느낍니당.
돈맛을 알았다는 속된 표현보단... 숙박이란 서비스업에 맞는 화법과 어법을
구사하지 않습니당. 결코 상대가 다른 초이스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한 교섭을 항상 보입니당.. 돈 몇 푼의 차이와 디스카운트가 아닌 너에게
주는 이 기회는 다른 숙소를 선택할 여지를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오만과
화법에 상당히 속이 상해 버립니다..
TUBTIM RESORT에 머물렀습니다. 탑팁 해변에 위치합니다. 별 문제 없습니다. 잽스보다 방값도 100-200 낮게 부르고 나름대로 적절한 어법과 화법을 사용합니다. 직원들 무난합니다. 시설도 좋습니다. 레스토랑도 좋습니다..
*****잽스방갈로의 중국계 오너..넘 권위적이고 오만함이 느껴집니당.******
꼬사멧에서의 썽태우 대절이 기본 150에 시작됩니다.. 이거 묶어서 싸게 가능합니다.. 150 다 주지 마시고 2-3회 묶어서.. 1회에 100 정도면 교섭 가능하니 굳이 150 다 주시면서 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1회 타더라도 100정도에 요금 교섭 가능합니다. 그들만의 요금의 담합일뿐입니다. 꼬사멧 마사지 요금의 담합을 깨기는 힘들지만..썽태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단 선착장에서 내리시면..바로 썽태우 타지 마시고 조금 걸어가셔서 핫싸이 깨우레스토랑에 짐 내려 놓으시고..콜라 한잔 시키시고..짐 푸러 노코..숙소 구하러 다니시는 여유 가지시길 바랍니다..
파타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나 꼬사멧 선착장에서 파킹되어진 썽태우 굳이 탈 필요 없습니다. 자그마한 테크닉으로 바가지(?) 피해 갈 수 있습니당.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당.************
10밧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선 5밧이 맞습니당.. 나끌라 로드-> 파타야 시내도 5밧이
맞습니당.. 내공이 딸려서 10밧을 내는 경우도 있다는 거 알고 있지만...
***5밧***요금이 맞습니당.. 저역시 5밧으로 열댓번을 탔었지만..한번도
제지 받은 적이 2003년 11월에 없었습니다..
*********파타야 요금 : 5밧이 맞습니당.*************************
*********물가 안정 시킵시당. 교통비가 물가인상에 선행합니당.****
꼬사멧 200밧의 입장료에 대해서... 스피드 보트로 핫싸이깨우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10여명의 입장료를 그 어느 누구도 지불하지 않았고
받으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대낮이었고..수없이 많은 콘타이 호텔 직원
및 거주민들이 있었지만 우리의 입성을 매표소측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즉...매표소의 200밧 입장료는 매표소 STAFF 이외에는 관계하지 않는
그들만의 요금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입성(?)을 굳이 매표소에
말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스피드 보트로 꼬사멧의 아무 해변에 내릴 경우 (스피드 보트는
꼬사멧 어느 해변이나 상륙 가능하다.) 이 입장료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해지고..특히 아오웡드안이나 핫싸이 깨우를 피한다면 안낼 가능성
90% 이상에 육박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당.. 누가 이거 잡으로 매표소
에서 뛰어 오겠습니까? 핫싸이깨우에 10여명이 상륙해도 오지 않는뎅..
기본 인원이 되시면 스피드 보트로...그리고 10명 이상의 요금이 2400은
바가지입니당. 2000 이하로 왕복 요금 교섭 가능합니당.
*****꼬사멧의 물가는 넘 비싸지고 있습니당.************************
잽스 방갈로에 대한 개인적 의견.. 저역시 잽스 방갈로의 레스토랑과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나단에서의 접근성도 좋습니당..
BUT.... 이곳에서 룸에 대한 교섭을 할 때... 중국계 주인의 태도와 액션은
배짱을 넘어선 상당히 오만한(?) 배팅을 하고 있음을... 갈 적마다 느낍니당.
돈맛을 알았다는 속된 표현보단... 숙박이란 서비스업에 맞는 화법과 어법을
구사하지 않습니당. 결코 상대가 다른 초이스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한 교섭을 항상 보입니당.. 돈 몇 푼의 차이와 디스카운트가 아닌 너에게
주는 이 기회는 다른 숙소를 선택할 여지를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오만과
화법에 상당히 속이 상해 버립니다..
TUBTIM RESORT에 머물렀습니다. 탑팁 해변에 위치합니다. 별 문제 없습니다. 잽스보다 방값도 100-200 낮게 부르고 나름대로 적절한 어법과 화법을 사용합니다. 직원들 무난합니다. 시설도 좋습니다. 레스토랑도 좋습니다..
*****잽스방갈로의 중국계 오너..넘 권위적이고 오만함이 느껴집니당.******
꼬사멧에서의 썽태우 대절이 기본 150에 시작됩니다.. 이거 묶어서 싸게 가능합니다.. 150 다 주지 마시고 2-3회 묶어서.. 1회에 100 정도면 교섭 가능하니 굳이 150 다 주시면서 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1회 타더라도 100정도에 요금 교섭 가능합니다. 그들만의 요금의 담합일뿐입니다. 꼬사멧 마사지 요금의 담합을 깨기는 힘들지만..썽태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단 선착장에서 내리시면..바로 썽태우 타지 마시고 조금 걸어가셔서 핫싸이 깨우레스토랑에 짐 내려 놓으시고..콜라 한잔 시키시고..짐 푸러 노코..숙소 구하러 다니시는 여유 가지시길 바랍니다..
파타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나 꼬사멧 선착장에서 파킹되어진 썽태우 굳이 탈 필요 없습니다. 자그마한 테크닉으로 바가지(?) 피해 갈 수 있습니당.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