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아본 마사지들
태국 있는 동안 4군데에서 마사지를 받았어여. 울 나라랑 비교함 가격 너무 싸구요, 이번 여행의 최고 였슴다. 마사지 받으러 다시 가고 싶을 정돕니다.
쭈욱 만족도 순으로 열거하자면
1. king & i
여기 게시판에서 여러분들이 추천한대로 아주 훌륭합니다. 위치도 bts 역에서 가까워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강추~ 가격은 2시간 타이마사지가 400밧. 팁을 50밧 줬는데 그리 좋아하는 표정이 아니더군여. 그동안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들이 넘 많이 뿌린듯함.
2. 로얄 타이 마사지
이곳은 푸켓에 있슴다. 선라이즈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가격이 340 밧으로 쌉니다(샵에 240밧, 팁이 100밧). 선라이즈로 픽업하러 오기 땜시 편합니다. 시설은 제가 가본 곳 중엔 젤 허름했지만 마사지 받는 데는 전혀 이상없슴다. 아주 정성들여 해줍니다.
3. 랏담리 스파
월텟 건너편에 있기 땜에 쇼핑하다 잠깐 쉬기 최적의 장소임다. 전 발마사지만 받았는데 한 시간에 250 밧. 가장 규모는 큰 거 같은데 어둡고 시설은 그럭저럭.
4. 메리엇 리조트 앤 스파
여기선 타이 마사지가 아니라 2시간 짜리 relaxation course 란 걸 했슴다. 1시간 스크럽하구 1시간 아로마테라피 코스입니다. 물론 다 벗고 하는 전신마사지구여. 특급 호텔이다 보니 시설 좋구 서비스 예술이구, 피부 무지 보드라워집니다.
가격, 아주 비쌉니다. 3600밧이었구여, 세금 서비스차지 더하기 4300밧 좀 더하더군여. 물론 같은 서비스의 반얀트리 보단 싸긴 하지만( 5500 밧), 다시 받고 싶진 않슴다. king & i 에도 아로마 테라피 있었으니까 거기서 받음 되겠져.
쭈욱 만족도 순으로 열거하자면
1. king & i
여기 게시판에서 여러분들이 추천한대로 아주 훌륭합니다. 위치도 bts 역에서 가까워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강추~ 가격은 2시간 타이마사지가 400밧. 팁을 50밧 줬는데 그리 좋아하는 표정이 아니더군여. 그동안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들이 넘 많이 뿌린듯함.
2. 로얄 타이 마사지
이곳은 푸켓에 있슴다. 선라이즈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가격이 340 밧으로 쌉니다(샵에 240밧, 팁이 100밧). 선라이즈로 픽업하러 오기 땜시 편합니다. 시설은 제가 가본 곳 중엔 젤 허름했지만 마사지 받는 데는 전혀 이상없슴다. 아주 정성들여 해줍니다.
3. 랏담리 스파
월텟 건너편에 있기 땜에 쇼핑하다 잠깐 쉬기 최적의 장소임다. 전 발마사지만 받았는데 한 시간에 250 밧. 가장 규모는 큰 거 같은데 어둡고 시설은 그럭저럭.
4. 메리엇 리조트 앤 스파
여기선 타이 마사지가 아니라 2시간 짜리 relaxation course 란 걸 했슴다. 1시간 스크럽하구 1시간 아로마테라피 코스입니다. 물론 다 벗고 하는 전신마사지구여. 특급 호텔이다 보니 시설 좋구 서비스 예술이구, 피부 무지 보드라워집니다.
가격, 아주 비쌉니다. 3600밧이었구여, 세금 서비스차지 더하기 4300밧 좀 더하더군여. 물론 같은 서비스의 반얀트리 보단 싸긴 하지만( 5500 밧), 다시 받고 싶진 않슴다. king & i 에도 아로마 테라피 있었으니까 거기서 받음 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