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호텔 픽업은 ROH 예약할때 한꺼번에 다 예약 됩니다.
타이항공으로 티켓 받으러 가면 항공권과 호텔바우쳐 둘다줍니다. 호텔 바우쳐도 항공권과 같은 모양입니다.
입국홀로 나오면 밖으로 나오는 곳이 왼쪽과 오른쪽 두곳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나오면 미리 사람이 나와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을 겁니다.
호텔 바우쳐 맨 앞장 뜯어서 주시면 되고요,
담당자 만나 설명을 듣는데....
이때 나중에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수 있는 교통편(무료)의 바우쳐를 받게 됩니다. (하늘색)

호텔에 도착하면 픽업 해준 운전사에게 20밧 정도 팁 주시구요....

아까 공항에서 받은 바우쳐 쓰는 법은,
호텔에서 공항으로 간다거나 아니면 터미널, 또는 원하시는 방콕내 다른 지역으로 서비스가 됩니다. 하루 전에 호텔 카운터에 부탁하시면 예약이 됩니다.
이때 호텔 카운터에 바우쳐와 함께 가기를 원하는 장소와 호텔 픽업 시간을 얘기해주면 됩니다. 메모해가서 보여 주는 것도 좋겠지요... 그럼 전화로 예약해 줍니다. 물론 부탁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바우쳐에 나와있는 전화로 예약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