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타
안녕하세요. 코란타에 다녀왔습니다.
^^ 코란타~ 솔직히 ㅡ ㅡ; 아니었습니다. 2박했구요. 숙소는 피피에서 로컬여행사 이용했습니다.
1. 숙소
현지 로컬여행사를 이용하세요. 여기서 현지는 코란타입니다. 코란타는 위아래로 상당히 길더군요. 남단 끝부분에 피말라이 리조트가 위치해있구요. 이곳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숙소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만, 비교적 남단으로 갈수록 해변이 깨끗하구요, 수영도 가능합니다. 항구가있는 북단은 수영이 힘듭니다.(밀물때는 가능) 현지 리조트라는 이름의 숙소는 피말라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영장이 없습니다. 깨끗은 했구요. 다만, sea house는 피하세요. 공사중입니다. 개인적으론 한자가 써있는 릴랙스베이 리조트도 괜찮은것 같구요. 요금은 제일 비싼방이래봐야 1000밧 싼곳은 팬방으로 400밧짜리도 있습니다. 이곳은 투어회사가 먹는 커미션이 적어서 깍기가 힘듭니다. 투어도 그렇구요.
2. 투어
코란타에서 스노클링 투어는 850밧이 일반적입니다. 깍아도 800밧이 고작이구요. 650밧짜리가 있지만, 이건 나가면 또 200밧을 추가로 요구합니다. 투어중 식사는 영 아닙니다. ㅡ ㅡ; 빵 싸가세요. 킁. 또한, 스노클링이 목적이시라면 피피 추천입니다. 이곳은 피피보다 물도 깨끗하지 않고 별로입니다.
피싱투어는 1인 2200밧입니다. 역시 피피나 푸켓이 더 낫습니다.
3. 교통수단
항구에서 일반적으로 1인 20밧이 기본입니다. 가까운 곳이 그렇구요. 길이 앞부분만 콘크리트 포장이구요. 갈수록 비포장도 많습니다. 이곳에선 주로 트럭을 타고다닙니다. 이곳에서 크라비까지는 배로 200밧이고 미니밴이 또 200밧입니다만, 배 추천입니다. 크라비행은 오전 8시에 있습니다.
4. 먹거리
무슬림이 많습니다. 뭐 특별히 권할만한 레스토랑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먹는것은 비슷하구요. 빵집은 1개가 항구근체에 있습니다만, 빵이랄게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아직 순박하더군요. ^^
5. 맛사
개인적으로 맛사지를 좋아합니다. 현지 여행사 아줌마와 이런저런 얘기끝에 맛사지가 훌륭한곳을 알게되긴했는데 역시 교통이 불편합니다. 항구에서 약 4킬로 떨어져 있구요. 이곳 맛사지사는 유학까지한 뭐 대단한 맛사지산가 봅니다. 극찬을 하더군요. 아줌마가.... 저는 못 받았습니다. ^^ 전통맛사는 하지 않더군요. 물론 전통맛사도 있긴있습니다만, 제가 간때는 이미 끝났구요. 저는 란타빌라 하우스라는 곳에서 받았습니다. 이곳은 1시간 250밧이 기본이구요. 일반적으로 2시간을 기본타임으로 합니다. 따라서 500밧 기본이 되겠군요.
란타빌라하우스에서 묶을경우 200밧에 해주더군요. 제가 이곳을 이야기하는건 제가 받아본 태국맛사지중 제일 시원했기 때문입니다. 별 기대도 안했는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곳 사장이 위의 아줌만네 투어회사 사장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그 회사는 란타 홀리데이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맛사로는 방콕에서 파빌리온, 푸켓 메트로폴, 빠똥의 한가게, 피피, 크라비 였는데 이중 젤 나았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란타-메트로폴-파빌리온-크라비-피피순이랄까요. 피피빼곤 다 괜찮았습니다.
6. 들어가는길
피피에서 배로 200밧입니다. 물론 현지 로컬 여행사 통했구요. 뭐 쫌 깍을수도 있겠져... ^^ 물론 크라비에서 갈수도 있겠구요.
일단은 이정도 입니다. 해변에 누워서 쉬고 싶다면, 크라비나 푸켓 나이한비치 같은곳을 추천합니다. ^^
^^ 코란타~ 솔직히 ㅡ ㅡ; 아니었습니다. 2박했구요. 숙소는 피피에서 로컬여행사 이용했습니다.
1. 숙소
현지 로컬여행사를 이용하세요. 여기서 현지는 코란타입니다. 코란타는 위아래로 상당히 길더군요. 남단 끝부분에 피말라이 리조트가 위치해있구요. 이곳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숙소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만, 비교적 남단으로 갈수록 해변이 깨끗하구요, 수영도 가능합니다. 항구가있는 북단은 수영이 힘듭니다.(밀물때는 가능) 현지 리조트라는 이름의 숙소는 피말라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영장이 없습니다. 깨끗은 했구요. 다만, sea house는 피하세요. 공사중입니다. 개인적으론 한자가 써있는 릴랙스베이 리조트도 괜찮은것 같구요. 요금은 제일 비싼방이래봐야 1000밧 싼곳은 팬방으로 400밧짜리도 있습니다. 이곳은 투어회사가 먹는 커미션이 적어서 깍기가 힘듭니다. 투어도 그렇구요.
2. 투어
코란타에서 스노클링 투어는 850밧이 일반적입니다. 깍아도 800밧이 고작이구요. 650밧짜리가 있지만, 이건 나가면 또 200밧을 추가로 요구합니다. 투어중 식사는 영 아닙니다. ㅡ ㅡ; 빵 싸가세요. 킁. 또한, 스노클링이 목적이시라면 피피 추천입니다. 이곳은 피피보다 물도 깨끗하지 않고 별로입니다.
피싱투어는 1인 2200밧입니다. 역시 피피나 푸켓이 더 낫습니다.
3. 교통수단
항구에서 일반적으로 1인 20밧이 기본입니다. 가까운 곳이 그렇구요. 길이 앞부분만 콘크리트 포장이구요. 갈수록 비포장도 많습니다. 이곳에선 주로 트럭을 타고다닙니다. 이곳에서 크라비까지는 배로 200밧이고 미니밴이 또 200밧입니다만, 배 추천입니다. 크라비행은 오전 8시에 있습니다.
4. 먹거리
무슬림이 많습니다. 뭐 특별히 권할만한 레스토랑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먹는것은 비슷하구요. 빵집은 1개가 항구근체에 있습니다만, 빵이랄게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아직 순박하더군요. ^^
5. 맛사
개인적으로 맛사지를 좋아합니다. 현지 여행사 아줌마와 이런저런 얘기끝에 맛사지가 훌륭한곳을 알게되긴했는데 역시 교통이 불편합니다. 항구에서 약 4킬로 떨어져 있구요. 이곳 맛사지사는 유학까지한 뭐 대단한 맛사지산가 봅니다. 극찬을 하더군요. 아줌마가.... 저는 못 받았습니다. ^^ 전통맛사는 하지 않더군요. 물론 전통맛사도 있긴있습니다만, 제가 간때는 이미 끝났구요. 저는 란타빌라 하우스라는 곳에서 받았습니다. 이곳은 1시간 250밧이 기본이구요. 일반적으로 2시간을 기본타임으로 합니다. 따라서 500밧 기본이 되겠군요.
란타빌라하우스에서 묶을경우 200밧에 해주더군요. 제가 이곳을 이야기하는건 제가 받아본 태국맛사지중 제일 시원했기 때문입니다. 별 기대도 안했는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곳 사장이 위의 아줌만네 투어회사 사장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그 회사는 란타 홀리데이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맛사로는 방콕에서 파빌리온, 푸켓 메트로폴, 빠똥의 한가게, 피피, 크라비 였는데 이중 젤 나았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란타-메트로폴-파빌리온-크라비-피피순이랄까요. 피피빼곤 다 괜찮았습니다.
6. 들어가는길
피피에서 배로 200밧입니다. 물론 현지 로컬 여행사 통했구요. 뭐 쫌 깍을수도 있겠져... ^^ 물론 크라비에서 갈수도 있겠구요.
일단은 이정도 입니다. 해변에 누워서 쉬고 싶다면, 크라비나 푸켓 나이한비치 같은곳을 추천합니다. ^^